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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하시는여자분들 필독 이사람경계하세요

윤모양 |2011.07.21 15:39
조회 1,099 |추천 10

안녕하세요?

스무살 여자 대학생입니다.

얼마전에 있던 괘씸한 일이있어서요

 

싸이하는 여자분들

모르는사람이 일촌신청 걸고서 알고지내자는둥. 싸이대화걸려오는둥. 연락처알려달라는둥.

그러신적 있으신분 계실테죠

 

저는 일촌신청오면 생각없이 그냥 다 받았거든요

근데 이제 그러지 못하겠네요

 

이름은 밝히면 일날까봐 못밝히지만.

서 라고 해두죠 그인간 성입니다

 

서 이사람이 몇달전에 일촌을 걸려왔습니다

알고지내고 싶다면서요

저는 그러는 사람 여럿있으니까 아무생각없이 받았습니다

네이트도 걸려오더군요? 그냥 받았습니다

방명록 몇개 남기구요. 그러려니했죠

 

근데 이사람.

싸이월드 대화를 끈질기게 걸고. 네이트대화도 마찬가지로요

말을 할때까지 말하고 불쌍한척 이런척 하면서 사람 짜증나게합니다

싫은티냈죠 그러더니 또 한동안 안그러더라구요

제가 원래 신경쓰고 그러는성격이아니라 이제안그러나보다하고 그냥 놔뒀어요

 

그랬더니 한참뒤에 또그럽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아 이사람 왜이래 이러고 신경안쓰고 그러려니 일촌 되어있는것도 놔두고 그랬습니다

일촌 걸려오신분들 가끔 방명록남기고하니까요

그러는 사람들중 좀 심한애 하나라고 생각하고 신경을 안썼어요

어쨌든 모르는 사람이니까요

 

한번은 대화를 안받았더니

방명록에

'아 야 대화받으라고 ㅅㅂ'

이렇게 남겨져있는거있죠?

 

그래서 열받아서 그사람홈피들어가서 (지가 저보다 한살많답니다.)

너 나아냐고 뭔데 ㅅㅂ거리냐고 뭐라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아 실수했다고 죄송하다고 한번 봐달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때 한번 열받고 신경안썼어요 죄송하다하는것도 그냥 짜증나서 다 씹었어요

 

그러더니 또 한참뒤에.. 얼마전일입니다

방명록에

'저 그쪽한테 관심있다고 이짓하는것도 세달째네요..연락처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부탁합니다'

라고 써있더라구요 그래서

'죄송합니다'라고 그사람홈피에 방명록을 남겼어요

 

바로 싸이대화가 걸려오더라구요

대화거절했더니 방명록에

'야 받으라고' 라고 남겨져있는겁니다

얼굴도 모르고 또 짜증나는 사람이 야야 거리면서 반말찍찍 하니까 확 열받더라구요

 

대화받았어요.

 

대화내용이 글자하나하나기억안나지만 대충이랬습니다

서 : 야 내가 너보다 나이많으니까 말놔도 되지?

저 : 아뇨 불쾌한데요

서 : 아..그럼 존댓말쓸게요

저 : 왜대화거셨어요

서 : 저기요 연락처좀알려주세요 (이런내용으로 계속 조르는 내용)

저 : 죄송해요 가르쳐드리기 좀그래요

      그리고 저한테 저번에 시발시발거리면서 말씀하신것도있고 그쪽 기분나빠요 안이러셨으면좋겠네요

 

최대한 화참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대화하다가

 

서 : 남자친구 있으세요?

저 : 네 있어요

서 : 아...그래도 알고지내요 ㅎㅎ

저 : 아뇨 죄송해요

서 : ....아 알겠습니다

 

대충 엄~~~청 간추려서 이런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아 이제 안이러겠구나하고 그냥 일촌도 끊어야지하는 순간

방명록 남겨졌다고 메세지가 뜨더라구요

확인했습니다

 

저 진짜 벙쪄서..어이없고 화나고 말도안나오고

너무 열받아서 얼굴까지 빨개지더군요

 

방명록내용

'아..알았어요 ㅋㅋ그럼 남자친구랑 침대에서 붕가붕가 열심히하세요. 저도 여자랑 꽤 자주 잘그래서 그쪽이랑 여자친구 함 만들어보려구했죠 ㅋㅋ'

 

당황

이 모욕감..............................

이 쓰레기. 대체 뭔지

일단 제가 화난상태라 제가 한마디하고싶어서 대화걸었더니 거절합니다..^^

 

열받아 미치겠어서 그사람홈피가서

'너 미친거아니냐고 여자랑 붕가붕가하고싶은생각이면 창녀촌이나가라고 거기가 딱 니수준이라고

다신 내홈피들락거리지도 말고 대화도걸지마라 우습게 보지말라고 다음엔 이렇게안넘어간다고

@%#&@*@*#^#^@#%#%....'

 

방명록에 그렇게 한심한ㅅㄲ야 이래가면서 테러내놓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화는 쉽게 안가라앉았지만요

그리고 제 홈피 방명록 신고하고.............했는데요

 

ㅋㅋ

 

방금 저랑 친한친구랑 네이트온대화하다가

이얘기가 나왔어요 그사람 이름대면서요 근데 이게 웬일.

제친구한테도 그랬답니다

 

남자친구있다해도 귀찮게굴고~

대화거절했더니 한번만 받아달라는둥~ 구~걸~구~걸~을 했답니다

참 한심하죠

 

그리고나서도 제친구 미니홈피타고서 또 다른애한테도 그랬다는군요

이인간 이번엔 또 어디가서 그러고있을까싶네요

 

제가 말은 다 안했지만 진짜 말하는거 하나하나 여러분들도 보신다면..참..

남자망신 시키는 한심한 놈..

 

 

그때 저한테 한번으로 모잘라 제친구들한테가서도 저러고있다니까 잊고잇던게 확올라와서 써요

제가 이글을 쓰는건 여러분들도 이런 화 당하시지 말라구요

 

또..

그 서ㅁㅅ 엿.맥.이.고. 싶어서요

 

 

이런인간들 조심합시다

여러분은 괜한 이런 화 당하시지 마시구요 기분 더럽잖아요?

친해지고 싶어서 좋은뜻으로 일촌걸어보시고 하시는분들 이런놈들때문에 욕먹기 싫으시잖아요?

싸이하는사람들 괜히 트러블생기나요? 다 이런인간때문입니다

 

그래서말인데

홈피알려드릴까요?

테러가능함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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