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너무 몰라서 그러는데 예단비좀 알려주세요

헬프미 |2011.07.21 16:18
조회 5,208 |추천 0

 

다른글들 많이 읽어봤는데 각자 집안사정에 따라 다른것같아서

그냥 보통의 인식이나 어느정도 선에서 하는게 적당하다라고 얘기들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혼수(가구+전자제품) 5천 좀넘게 들여서 준비했구요

예물이랑 예단비같은거 3천만원 내외로 예상하고 있는상태입니다.

이건 그쪽에서 오는것과 비등하게 할 예정이였는데요

 

예랑은 웨딩촬영 및 결혼관련한 비용과 신혼여행 예물은 자기가 알아서 준비해야하나본데

그것도 조금 자금이 빠듯한가봐요

그래서 스트레스 안주려고 왠만해선 안물어보려고 하고있는데

인제 세달여 남짓 남았는데 시댁쪽에선 집얘기고 아무얘기가 없습니다.

 

주변얘기나 이곳에서만 봐도 남자가 집이나 차정도 해오고 그돈에 1/3정도를 여자가 해간다고 하던데

전 솔직히 그렇게 부족하게 준비한 편도 아닌것같은데 아직 시댁에서 말씀이 없으시니 점점 짜증나네요

많이 바란적도 없으니 걍 비슷하게라도 맞춰주면 좋으련만 이런 답답한 결혼은 때려쳐야할까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저희 부모님은 임대사업같은거 하셔서 그냥 아쉬운대로 거기 들어와서 살다 돈모아서 나가던지 하라고

하시지만 그것까지 제가 죄송해서 못하겠고 시댁에 서운해서라도 그렇게 하면 안될것같네요

 

집말씀은 없으시면서도 예단은 여자쪽에서 먼저 보낸후 자기네가 돌려보내는거라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손놓고 있으신것같은데

이경우 예단은 얼마정도를 해드리는게 맞고

요즘 추세에 맞는건 어느정도이니 그쪽에서도 얼만큼은 맞춰줘야 저도 명분이 선다고 요구할수 있을까요

물론 어른한테 버릇없게 막말은 못하겠고 그쪽 형제랑 얘기할 생각이구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헛?|2011.07.21 16:25
집준비도 안됐는뎅... 오천만원이나 들여서 혼수를 준비했다고요?? 계약해놓으셨다는 말?? 단칸방 구하면 어쩌실려공... 단칸방까진 아니더라도,,, 대충 평수에 맞춰 준비하셔야죠.. 넓은집 구하면 다행이지만서도 좁은집구하면 머리에 이고 주무셔야겠넹 ㅡㅡ: 기다렸다 집이 준비되면 그때 맞춰서 보내도 되요... 걍 지금은 가만히 계셔야할때예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