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톡됐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댓글보니까 자작나무 타는냄세 난다는둥..
소설이라는둥...
이런말 많으시는데 아니에요
정말 저는 제가 당한 사실을 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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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들![]()
나님은 중3인 여학생이에여
요즘 인신매매다 뭐다 해서 저도 몇일전에 있었던
인신매매 당할뻔 했던 이야기 올려봅니당
(처음이니까 오타나 반말이있어도 이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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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학교를 끝나고 버스를 타러 버스 정류장으로 고고씽함
버스정류장에 왔는데 어떤 아줌마 한분이 무겁게 보이는 짐을 들고있었음
(끄땐 의자가 꽉찼기때문에 자리가 없었음)
하지만 나는 상관이 업기때문에 무시하고 버스가 오길 기다림
그런데 그 아줌마가 사람들을 쭉~ 흩어보시면서 눈치를 보시며 나한테 오셨음
그리고 하시는말이 "저기 학생,잠깐 이 짐좀 들어줄래?" 나는 쿨하게 ok했음![]()
나한테 주고 그아줌마는 주머니란 주머니는 다 뒤지셨음 뭔가를 찾는가봄..
그런데 왜 그런거 있잔슴.. 뭐찾는척하면서 일부러 주머니 뒤지는거...
하지만 난 쿨하니까 그냥 못본척했음
그리고 몇분뒤에 그아줌마가 짐을 달라하시면서 고맙다고 하셨음
그러면서 아줌마가 가방에서 콜라인데 병으로 된거 주셧음
나는 안주셔도 된다고 했더니 계속 강요하시는거임 할수없이 나님은 콜라를 받았음
그리고 마침 버스가 오길래 탔더니 그 아줌마도 타셨음 왠지 느낌이 이상했음.........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손잡이를 잡고탔음 그아줌마도 내옆에서 손잡이 잡고 타셨는데
계속 내 눈치를 보시는거임...뭐랄까...콜라 먹기를 바라시는 눈빛...........
계속 그렇게 반복하다가 목이말라서 콜라를 먹으려고 뚜껑을 따는데
너무 쉽게 따졋음.....나님은 평소에 콜라 뚜껑따려면 몇분은 걸리는데......
이상함....아무리생각해도 이건 이상했음 나는 이상해서 콜라를 안먹고 그 아줌마를 다시봤는데
혼잣말로 뭐라뭐라 하셨음...그리고 한참있다가 목적지에 도착했음![]()
내리는데 그아줌마도 같이내렸음 그런데 그아줌마가 또 날 부르는거임
"학생 아까부터 미안한데 여기 ㅁㅁㅁ가어디야" "저기 쭉 가다가 옆으로 가시면되요" 했더니
모르겠다면서 같이 가달라고 하시는거임...나님은 착하니까 알겠다고 했음
한참가다가 거의 도착했는데 덩치가 완전큰 아저씨 2명이 와서
아줌마한테 잘했다면서 돈봉투같은걸 줬음
난 그때 생각했음 "죽었다..."
그때 마침 ㅇ아줌마랑 덩치큰아저씨랑 말하는중이어서
눈치를 살펴서 죽자살자 뛰었음
내가 이래뵈도 우리반 달리기 대표여서 달리기 하나는 잘했음
다행히 아저씨들은 안따라오고 집에 무사히 들어갓ㅇ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밖에나가기싫어지고 무서움![]()
부모님께도 말씀드렸더니 완전 쇼크먹으심...,,,
그때 버스탔을때 그 콜라 먹었으면 난 어떻게 됬을지 상상만해도 끔찍해요...
하여튼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요즘세상 정말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