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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가 가지고오는 무서운이야기4

ABC |2011.07.23 16:21
조회 4,666 |추천 9

수련회에서...

 

실화입니다.

한 수련회에서 밤에 캠프파이어를 즐기고 있는데

제 친구 수진이가 나오질 않더군요...

혼자 벌벌 떨고 있길래

감기 걸렸는지 알고 이불을 펴 주고 나왔습니다..

근데 그 전부터

수진이 엄마가 무당이고

이 애는 신들린 아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었습니다..

그 곳 교관님은 다 같이 캠프파이어를 즐기고 있는데

혼자 방 안에 있는 것 보다는

밖에 나와 구경이라도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여

무전기를 들고

숙소 안으로 데리러 갔습니다.

그 교관님이 보기엔 분명히 아픈 애가

창가에 있는 것을 보앗습니다..

214호 숙소에 도착한 뒤

문을 열었는에...

아무도 없고 인기척 조차 보이지 않아

밑에 있는 교관님꼐

"아무도 없어요. 잘못 봤나봐요.."

라고 말하니 밑에 계신 교관님이

"아니, 대체 눈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라고 말하며 바로 옆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옆을 돌아보니

수진이가 옆에서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414호의 비밀...

 

414호에는 이혼을 해서

아빠와 6살 짜리 여자아이가 살고 있엇습니다.

그 아이는 하얀 옷을 좋아하였습니다..

또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도

역시 좋아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고

싶어하는 수희를

절대 못 올라가게

말렸습니다.

하루는 아빠가 출근을 해

집에 아무도 없을 때에

아빠가 옥상에 올라가지 말라는

말에 호기심이 생겨 올라갔다가

아주 큰 물탱크를 발견하였습니다.

수희는 하얀 옷 차림으로 물탱크 안을

들여보는 순간...

갑자기 물에 휩싸여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오자

딸이 사라진 것을 알고

곳곳을 찾아다니다

옥상에서 떨어져 자살을 하였습니다.

밤 12시에 야근을 마치고

늦게들어오는 415호 00씨는(여자)

엘레베이터에서부터

누군가가 자신을

터벅터벅 뒤따라오는

인기척을 느낀 00씨는

뒤를 돌아볼 때마다

물자국만 남아 있었습니다...

집에 가서 여느 떄와 달리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신의 단발머리와는 달리

긴 생머리카락이 욕조 안에

뭉텅 빠져 있었습니다.

깜짝 놀란 00씨는

얼른 목욕을 마무리짓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일이

심상치 않다고 느낀 00씨는

갑자기 겁이 더럭 나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잤다.

하지만 얼마 안되서

잠이 꺴다.

그 이유는

이불의 축축함과

몸을 짓누르는 압박 때문이다.

이불울 살짝 제기니까

꼬마애가 하얀 소복같은 옷을 입고

얼굴을 들이대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00씨는 뜬 눈으로 밤을 새웠다.

내일 경비 아저씨한테

인터폰으로 전화하니

올라온 경비아저씨가

소스라치게 놀랐다.

"아니, 여기는 살던 사람들이 죽어서

문을 잠가뒀던 곳인데!!

어떻게 들어왔죠?"

여기는 414호 였던 것이다!!!

그 후 아빠의 시신은

아파트 주변에서 발견 되었지만

수희의 시신은 4km 떨어진 깊은 산에서

등산을 하던 등산객에 의해 발견 되었다.

경찰들은 이 사건이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마을 주민들은

아직도 수희가 보낸 메세지라고

믿고있다...

 

 

 이상한 얼굴의 여인

 

 '자바' 섬 밀림 속에서 무서운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저 뿔에 한 번 떠받히면 살아남지 못한다!"

 "빨리 도망가자!"

  빌럭은 친구와 함께 거대한 물소사냥을 나갔다가,

총이 빗나가는 바람에 거대한 물소에게 쫓기게 되었습니다.

물소는 땅을 쿵쿵 울리며 무서운 속도로달려들었습니다.

빌럭은 정신이 아찔해 졌습니다.

'아, 여기서 죽는구나!'

빌럭은 본능적으로 달렸습니다.

물소에게 딱 받치려는 순간, 숨었다가

 홱 방향을 바꿔  나무뒤에 숨었다가 반대쪽으로 정신없이 달렸습니다.

그렇게 얼마나 달렸을까요?

나뭇가지에 걸려서 옷은 갈기갈기 찟어지고, 온몸은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빌럭은 더이상 달릴 기운이 없었습니다.

"아아,이젠 어쩔수 없다!"

숨이차고 너무나 고통스러워서,차라리 물소에게 받혀

 죽는게 났겠다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빌럭은 그 자리에서

 푹 고꾸라 졌습니다.

빌럭이 정신을 차렸을때는 이미 날이 어두워 져있을 때 이었습니다.

주위는 조용하였습니다.

"여기가 어디지?"

그런데 저쪽 나무밑에   웬 사람이 서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빌럭은 있는 힘껏 소리쳤습니다.

"여보세요" 도와주세요!!

그런데 그 사람이 가까이 다가 왔을때 빌럭은 숨이 막힐듯 놀랐습니다.

그사람의 얼굴은 꺼꾸로 되있었 습니다.

 여자를 따라간 빌럭은 며칠간 상처를 치료 받았습니다.

왼쪽 손등에는 여자가 그려준 빨강빛 지도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엄마 나 밀지마

 

프랑스의 어느 시골에서 있었던 이야기이다.

자그마한 목장을 경영하는 소박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예쁜 아내와 둘이서 열심히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아내는 귀여운 여자아이를 낳게 되었다.

그런데 그만 불행하게도 아내는 딸을 낳다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남편은 갓 태어난 아기를 안고

 눈물을 흘리며아내의 장례를 치렀다.

아내가 죽고 난 뒤에 아이는 젖이 없어 날마다 울고 보챘다.

그때마다 아버지는 아이가 불쌍해서 견딜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새로운 아내를 맞아들였다.

다행히 새엄마는 아이를 잘 보살펴 주었다.

 남자도 마음 속으로 기뻐했다.

 아기는 날이 갈수록 죽은 아내의 모습을 닮아 갔다.

 그래서 아버지는 딸아이를 더욱 귀여워했다.

 마침내 잠시라도 그 곁을 떠나서는 살 수 없을 정도로

정이들어 버렸다. 그런데 새엄마는 유달리 질투가 많았다.

남편이 지나치게 아이만 좋아하고 자기에게는 관심이 없자

아이를 미워하기 시작했다.

새엄마는 날마다 질투 때문에 견딜 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봄날, 남편은 가까운 산에 놀라 가자고 했다.

 폭포가 아름다운 언던에 올라 텐트를 치고 쉬게 되었다.

이제 아이도 제법 크게 자라서 혼자 뛰어다니며

 이것 저것을 살펴보는 등 재미있게 놀고 있었다.

모처럼의 나들이에 기분이 좋아진 두 부부는 이런저러

 얘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얼마 후 남편은 텐트에서 잠이 들었다.

 문득 새엄마는 아이 생각이 나서 여기저기를 찾아보았다.

한참만에 아이가 벼랑 쪽에서 있는것을 발견했다.

 아이를 본 순간 새엄마는 갑자기 미움이 분수처럼 치솟았다.

그래서 이상한 눈빛을 하고는 아이의 뒤로 살그머니 다가갔다.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벼랑 위에 피어 있는 꽃을 꺾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인기척을 느끼고 고개를 돌리는 찰나,

 새엄마는 갑자기 아이를 벼랑 아래로 힘껏 밀었다.

 아이는 나뭇가지처름 벼랑 아래로 떨어져 버렸다.

"엄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이의 비명 소리가 골짜기에 메아리쳤다.

새엄마는 메아리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귀를 막고 돌아섰다.

 그리고 잠자고 있는 남편에게 뛰어가서

아이가 벼랑에서 놀다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놀라서 뛰어갔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죽은 아내를 빼놓듯 닮은딸아이를 잃어버린

 남편은 허탈한 모습으로 벼랑 아래를 내려다볼 뿐이었다.

 새엄마는 거짓 눈물을 흘리며,

"여보, 아이는 또 낳아서 기르면 되잖아요.

 그러니 너무 슬퍼 마세요."라고 위로했다.

그러나 남편의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런일이 있은 후 한 해가 지났다. 새엄마는 여자아이를 낳았다.

귀엽게 생긴 아이였다.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서

지난번에 죽은 아이만큼 자랐다. 화창한 어느 봄날이었다.

 새엄마는 남편에게아이와 놀러 가자고 했다.

남편은 목장일을 하다 말고 가족들과 함께 바닷가로 여행을 갔다.

아직 봄이라 수영하는 사람들은 없었다.

 텐트를 치고 두 부부는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라고 있었다.

 얼마 후 새엄마는 아이가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두 사람은 각이 아이를 부르며 찾아다녔다.

새엄마는 혹시나 싶어 바닷가 큰 바위 쪽으로 달려가봤다.

생각했던 대로 아이는 바위에 조용히 앉아 부딪치는 파도를 보며 놀고 있었다. 새엄마는 기겁을 하여,

"얘! 거긴 위험해!"

하고 소리지르며 달려왔다. 그러나 엄마가 부르는 소리도 듣지 못한 채 아이는 정신없이 놀고 있었다.

 엄마는 아이에게 다가갔다. 그때였다. 아이는 고개를 돌려서 배시시 웃으며 엄마에게,

"엄마, 나 또 밀지 마. 응?"

하는 것이었다. 새엄마는 너무나 큰 충격에 입을 벌린채 그 자리에서 움직일줄을 몰랐다.

 

이 이야기는'실제'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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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오는 이야기들은

제가 글씨조정을 안해서 생긴일같네요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글씨수정하겠습니다

추천수9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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