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대 직장인입니다~
제가 저번주 일요일에 파마를 했는데요~
파마가 너무 안되서 다시 해달라고 전화하고
미용실에갔습니다~
은행동에있는 루즈헤어팜에서 파마를 했는데요~
제 파마를 해주신분은 젊고 날씬한 언니셨는데요~
그 언니가 아프다고 이번주 안나오셨다고 하더라구요~
혼자가면 뻘쭘하고 좀 걱정되서 친구랑 같이갔는데요
그 실장님이 저랑 제친구를 보더니 관리 못해서 이런거
아니냐고..기분나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말투도그렇고.......저희어리다고 손가락질하면서
반말하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저도 직장일 하는 사람이고 어떻게 손님한테
개념없이 손가락질하면서 그럴수가 있어요?????????????
정말 너무 억울한데 제가 아무 말을 못하니까
제친구가 대신 말해줬는데요....제친구가 말하니까
넌빠지라고 니가뭔데그러냐고 나가있으라고
막그러시더라구요..........아근데정말어이없어요
머리 다시 해준다고 해서 간건데 개념없이 그런식으로
말하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사람이...........
손님 거의 반이 그 실장 손님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주머님이 정말 좋으신 분이라고 옆에서 막 거드시더라구요.
아무리 좋은 실장이라고 해도 손님한테 그러는건 너무예의없고
개념없는거아닌가요?..정말 너무 어이가없어요.........
저희가 기가막혀서 미용실에서 나오니까.....바로 문을 닫으시더라구요
여기 원래 이런가요?
결국엔 머리 다시 하지도 못하고 기분만 안좋아져서 나왔습니다....ㅜ
옆에있는아주머니가 다시 오라고 그럼 해준다고는 하는데
가면 또 눈치보이고 제일싼 약으로해서 머리 더 망쳐놓으면 어떡하나
생각도들고..............ㅠㅠㅠ 그런데 너무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