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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몽정함★

뵤느님 |2011.07.24 21:32
조회 4,643 |추천 5

이거는 내남친이 두시탈출 컬투쇼에 올란도 탈라고 쓴글임..

그래서 음씀체가아님 이해좀...

톡커님들 반응볼라고 첨으로 톡에글올려봄..

남친이 컴터 거실에있다고 지가쓸라면 거실나가야된다고 나보고 컴터키라고..

그래서 컨트롤c 컨트롤v 할꺼....

객관적으로 평가좀해주세여

 

 

안녕하세요 ~  25살 ㅇㅇㅇ라고합니다.

제목의 어린왕자는.. 군대갔다와야 진짜 성인이라고 하잖아요? 군대얘기란걸 알면

 

안읽어주실까 이런걱정도 있고해서 이렇게정햇네요~

 채택이된다면~ 컬투형들꼐서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래요~그리고.. 익명으로부탁드릴게요.

 

20살때 군대입대를 하여,  열심히 군생활을 하던중 사건은 22살 병장(분대장)떄 일이였습니다..

군대에서 훈련을 3박4일동안 나가게 되었습니다.  겨울이였죠 저희는 기갑부대라서 포병이였지만

포를 장갑차(일명 탱크)에 싣고 모든 훈련은 장갑차위에서 이루어졌죠  훈련을 하다보니

밤이되었습니다. 

군인이다보니 밤에는 다 취침하지않고 누군가는 경계를 서야했죠..

나름 분대장이고 병장이며 전역도 얼마 안남았기에 모든지 편하게 편하게 하고싶었습니다.

저는 장갑차안에서 편하게 자고있었죠..  분대원들이 돌아가면서 장갑차위에서 떨며 경계하는모습을

보니 웬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자신있게말했죠

(분대장) : 내가 경계근무 할테니 너네들은 장갑차 안에서 자고있어라

(분대원): 아닙니다, 저희가 서겠습니다..

(분대장) : 아니야 너네들은 경계근무하다 자면 혼나겠지만 나는 괜찮다 마음변하기전에 얼른 들어가라

(분대원): 네 !!!!!!~~~~~~~~~

괴씸한것들... 바로 저를 두고 다 안으로 들어가서 자더군요..

남아일언중천금 이라는 말도있는데 저는 내색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장갑차위에 올라가

서서 경계근무를 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요? 너무 추웠지만 슬슬 잠이오기 시작했습니다.

또 얼마나 잤을까요? 무슨 이상한 느낌이 들어 화들짝 눈을 떳습니다..

아뿔싸...@.@...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남자라면 꼭 한번쯤은 있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설마설마했습니다.. 속옷이 축축했죠..  

 

 저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쩔지 몰랏습니다.  속옷을 갈아입어야겠다!

저는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죠.. 군장(가방)을 찾아봤지만 장갑차에

떨어지지말라고 결속(묶음) 했던거라 좀처럼 빠지지않았습니다.. 그떄였습니다.. 장갑차안에서

분대원이 일어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정신없이 외치며 뛰기시작했죠..

(분대장) :  나 화장실 급하다!!!!!! 

미친듯이 뛰엇습니다...

혹시 분대원들이 알게될까봐요..

얼마나 뛰었을까요 허름한 화장실 하나를

발견하곤 후딱들어가 문을 잠궜습니다.  화장실이였지만 환풍도 안되는 그냥 네모난 공간이였죠..

저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조용히 바지를 내렸습니다..

설마했던 일이 저에게도 벌어졌습니다.. 몽정..이란걸 했던거죠...

저는 이 속옷을 어떻게든 없애야겠다는 생각에 입었던것을 하나씩 벗기시작했습니다..

훈련중이라 착용한 전투장비들.. 너무 벗기힘들었습니다.. 하나씩 벗었지만 놔둘공간도 없고

겨울인지라 껴입을대로 껴입었던 저는 결국 바지벗는걸 포기했죠...

찢자!!!!!!  벗을수없다면 찢어버리면 벗는수고를 덜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름 힘이 쌘 편이라서 자신있게 양옆으로 잡아당겼습니다...

찌지직... 소리가나며 찢어질줄아랐던 속옷은 늘어나기만하며.. 찢어지지않았습니다..

어떻게할까 고민을 하며 주머니를 뒤적거렸습니다

이상한 물건을 하나 발견했죠.. 전 느꼇습니다.. 이거다... 이거라면 날 구원해줄수있다..!!

조용히 꺼냈습니다.. 저는 바지를 모두 내리기만하고 속옷을 잡아당겨 라이타로 불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당시 상황은 어떻게든 이속옷을 벗고 싶었죠.. 뒷일은 생각을 못하며...

군인용 속옷이라 그런지 불이 아주 잘붙었습니다..  아주 활활 타올랐죠..-_-... 활활...

저는 허벅지의 뜨거운 고통을 느끼면서도 속옷을 손으로 끊어지라고 외치며 잡아당겼죠..

역시 군인용품은 달랐습니다.. 다찢엇지만 고무줄있는라인에서 찢어지지 않았습니다..ㅠ_ㅠ

이미 불은 붙을대로 붙은지라 돌이킬수 없었습니다.  저는 안되겠다 싶어 불이라도 끄자 이생각에

 

질식 소화법을이용하여 소화하기 시작했죠.. (전투용 조끼로 덮었습니다)... 

그떄였습니다..   그 네모난 공간의 화장실은 불이꺼지자 속옷을태운 검은연기로 가득찼습니다.

숨이막히고 코가 막히고 기가막히고 내가 이대로 죽는구나 생각했죠..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검은연기가 가득찬 그곳에서 손을 더듬거리며 문고리를 찾기시작했죠.. 

그떄였습니다..  문고리를 찾았던저는 문을열자 검은연기와함께 밖으로 뛰어나와 구르며

살았다하며 나왔죠... 근데 이게웬걸요? 마침 화장실을 가던 분대원 한명이 제앞에 있는것이였습니다.. 제바로 밑상병이였죠

(분대원):  뭐,,하십니까..? 불장난하셨습니까..?

저는 쥐구멍이라도 숨고싶었지만 당당하게 말했죠..

(분대장) :  그래!,,, 날씨도 추워서 불좀피웠는데 연기가 가득차서 죽을뻔했다.,..

(분대원):  근데 .. 속옷은 왜..? 벗고계십니까..?

(분대장) :  .......

 저는 할말을 잃고 생각을했죠.. .그래.. 이놈도 남자인데 이해해주겠지..하며

솔찍하게 모든걸 털어놓앗습니다. 나름 이놈이랑 친했던지라 비밀을 지켜줄거라 믿었죠..

저는 분대원가 함꼐...? 속옷을 찢고 장갑차로 돌아가 훈련을 마칠때까지 노속옷으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떄생각하면 너무 아찔하지만 지금은 추억이며 재밌엇던일로 기억되여 사연을

올려봅니다..  전역한지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놈을만나면.. 히죽히죽 웃으면서 그얘기를 하곤

한답니다.  혹, 오타나 맞춤법이 틀린게 있다면 쏀스있게 바꿔주세요~^^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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