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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대학교문제(읽어주세요) ※※※

중딩뇨자 |2011.07.24 22:16
조회 262 |추천 1

안녕하세요 대전사는 한 학생입니다

 

이번에 톡을 처음쓰는데;; 많이 긴장이 되고 많은 분들이 제 글에 공감이 갈지 아니면

 

제글이 맘에 안드실지 잘은 모르시겠지만 제 글을 잘 읽어주셨으면좋겠어요

 

그럼시작하겠습니다

 

 

 

 

 

 

 

대학교 갈때 지방에 사시는 분들이나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으신분들은 격여보셨을겁니다

 

저는 아니지만 제 친언니와 제 주변 언니들 친척들 등등

 

저는 오늘 이번에 대학교 1학년이 된 우리 친언니에대해 말을 해보려합니다

 

저의 친언니는 예술쪽에 하고있습니다 유치원때부터 잘 배워온 무용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무려 언니 인생을 거의다 무용으로 쏟을정도로 무용에 대해

 

정말 열정이 넘쳤던 우리친언니 공부도 물론 전교에서 놀았던 우리언니

 

무용대회도 나가 나가면 우수상 대상 등등 최고의 성적을 얻은 우리 친언니

 

얼굴이 솔직히 이쁜얼굴도 아닙니다 키도 160 후반대를 자랑하지만

 

몸매는 어렸을때부터 무용을 해온 탓에 마사지같은것도 안받아서 근육이 잘발달해서(;;;)

 

알도 많은편이고 다리가 이쁜편은 아닙니다

 

무용에서는 얼굴,몸매,키가 좀 되야한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저의언니는 오직 열정하나로 무용을 해왔습니다

 

그걸 옆에서 본 저는 언니의 고통과 그 열정을 잘 압니다 그리고 작년 2010년 수능을 보고

 

대학교 쓰고 그 결과를 본 전 우리나라대학교가 이렇게 잔인하고 심할줄은 몰랐습니다

 

솔직히 서*대학교가 껌이 아니라는건 저도 잘 압니다 하지만 저희언니 실력으로는 서*대 실력

 

100% 장담합니다. 서*대 1차(서류) 통과했습니다 공부도잘하고 각종대회 입상한 저의언니 경력을

 

서*대에서도 무시할순없었지요

 

하지만 2차는 면접이었습니다 직접 얼굴을 보고 면접을 하는것이지요

 

.......떨어졌습니다 물론 대답을 잘 못했다는 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떨어진 며칠 후 신문에 나왓습니다

 

서*대,*대 등 명문대 돈 받고 입학 시켜줬다는 식(이렇게났다는건아니에요;;;)의 기사가 났더군요

 

화가났습니다

 

그것도 다가 아닙니다 저희언니가  H 대에도 매몰차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면접(?)을 보았는데 한사람씩 보는게 아니라 여러사람이 같이 보는것이었답니다

 

여기는 잘모르는데 아무튼 저희언니가 다 보고 나중에 합격자발표를 기다리고있는데

 

불합격이라는걸 보고 너무 좌절하고있을때 언니가 갑자기 전화를 받더니 집을 갑자기

 

뛰쳐나갔습니다 나중에 보니 언니 옆에있던 정말 무용을 못하는 남자애가 합격이 됬다고합니다

 

알고보니 뒤에서 돈같은걸 넣었다고합니다

 

.................하아

 

정말 우리나라에게 큰 실망을 받았습니다....................

 

 언니는 서울권 학교를 가긴했지만 언니 실력으로서는 좀 낮은 학교를 갔다고 생각합니다

 

언니도 실망을 했고 부모님역시 큰 실망을했습니다 

 

 저희언니가 사춘기도 안겪었는데

 

지금와서 사춘기겪은것처럼 초에는 우울해하고 학교적응을 잘못했습니다 지금은 좀 적응이 된것같아

 

다니긴했지만 휴학을 얘기까지하고 많이 좌절해했습니다

 

그런언니보고 저희 부모님은 지금까지도 그때 돈을 약간 넣었어야했는데 그 학교를 믿은게 잘못인가..

 

라고 중얼중얼 거리십니다 부모님께선 언니한테 너무나도 미안할따름이시겠지요 부모님 잘못도 아닌데

 

이런 우리나라 대학교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고쳐졌으면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허술하고 진지한 제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천한번만 꾹 눌러주시고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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