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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너무 취해버린 친구..해서는 안될 실수를..

예비역4년차 |2011.07.25 16:37
조회 747 |추천 4

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26살 청년 입니다.

요즘 대세는 음,슴체 이므로 대세를 따라가겠음ㅋㅋ

 

참고로 이 이야기는 한살 어린 동생의 이야기임..

 

작년 겨울 크리스마스이브날 우리 친구들은 다들 솔로였음

미친듯이 커플지옥 솔로천국을 외치면 술을 마셨음

 

1차는 정말 서로를 달래가며 술을 마셨는데

그땐 우리는 아직 사람이였음.. 언어를 쓸줄 아는 사람이였음 ㅋㅋ

 

1차를 마무리하고 우리는 바로 2차달렸음.. 그때까지는 아직 미묘하지만 사람들이였음

혀가 미세하게 꼬이기 시작하고 술이 점점 달아가는 시점이였음..

 

그렇게 우리는 2차까지만 술을 마셨어야했음..미쳤지...우린 대망의 3차로 향해 달려갔음

그때 내몸에 개님께서 빙의하는걸 느꼈음.. 이게 무슨 빵상언어인지 서로 알 수 없는 말들을 하며 우린 서로 대화했음.. 눈은 검은자 보다 흰자가 더많이보인 우린 점점 개님들이 되어가고 있었음..

 

정말 사람이길 바랬다면 우린 정말 3차까지 마셔야했씀..

우린 그때 무슨 필을 받았는지 4차까지 마시로갔음..우린 한편의 아마존의 눈물을 찍는듯했음..대화 없음 소리만 버럭버럭 지르는 우리..이미 개님을 넘어 우린 쓰레기였듬

(참고로 3차 나와서부터 기억이안남)..우린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서로 안마방을 외치며

흩어졌다고 함..

 

안마방에 들어가서 실장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께 돈 10만원을 드리며

"이쁜 아가씨로요" 라고 외치며 방에 들어가 옷을 다 벗었음.. 근데 술이 과했는지

바로 잠이듬.. (남자들은 아실꺼임 ㅜㅜ돈 정말아깝죠?ㅋㅋ)

 

그렇게 아침에 속이쓰려 일어났는데 이게 웬일??

여긴..내방....그말은...여긴 우리집.......어제 실장으로 보였던 아주머니는....????!!

 

헐퀴....우리 엄마였음 ㅜㅜㅜㅜㅜㅜㅜㅜ

나그날 진짜 딱 죽기직전까지 맞았음.....ㅜㅜㅜㅜㅜ

아 이거 얘기 어떻게 끝내야됨??

그랬다고요...끄읕...

 

톡되면 사진올림 ㅋㅋㅋㅋ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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