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랜만에 판타지 소설에 푹~ 빠졌네요~

박정순 |2011.07.25 16:41
조회 8,547 |추천 1

그런시절이 있었죠.

어머니가 저에게 매일 하시던 말씀

"책은 많이 읽을수록 좋은거란다.

만화책이든 어떤책이든 책은 많이 읽도록하렴."

그러고 저는 판타지 소설에 빠졌습니다.

하루에 한권씩 늘 붙잡고 있었죠.

어머니는 책읽는 저의 모습을 기특하게 생각하셨지만

책 제목을 보실때면 늘 의문을 가지며 한숨을 쉬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게 언제인지.. 까마득하네요.

 

   

예전에 한참 판타지 소설에 빠져있었을 적에는

모든 세상이 판타지로 보이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아마도 중독이 이런 것이 아닌가...싶습니다)

물컵의 물을봐도 왠지 환상이고..등등..

 

 

오랜만에 이번 여름방학때는 판타지 소설이 다시 읽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구입한지 일주일밖에 안된 따끈따끈한 아이패드를 이용해 보려했습니다.

찾아보니 올레e북이 제일 괜찮더군요. 그래서 거기 들어가서

어떤 판타지 소설이 있는지 기웃거리다가

묵향이라는 판타지 소설을 싸그리 샀습니다.

그리고 지금 벌써 4권을 속독하고 5권째입니다.

캬.. 어떻게 참았나 싶을 정도의 속도 아닙니까?

 

(캡쳐기능이 있길래 한번 해봤어요 ㅋㅋ)

 

근데 오랜만에 읽어서인지 아니면 이런 대작을 몰라서 인지.

참 재밌더라구요.

판타지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추천하고 싶네요.

아. 벌써 읽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방학때는 그냥 아무 생각안하고 묵향이나 정독하면서 보내야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