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2여학생입니다..
맨날읽어보다가 처음쓰는거라..
아직어색하네요;;;ㅠㅠ
그래도 좋게봐주세요..
일단제가 5개월전에 있었던
나쁜남자와의
얘기를 쓰려고합니다...
20살인어떤오빠가 있었는데
그오빠를 첨에 어찌알게됐는지 몰겠는데
일촌도 되어있고,
네톤 친추가 되어있길래
한...2달동안 관심이 없다가
갑자기 뭐지? 하는맘에 얘기를해보고
점점대화를 했습니다....
폰번호도 알려주고
문자를 한달동안하다가 전화를해도되냐하길래
응~해도되^^그러고
전화통화를 했죠..
목소리는 좋았어요ㅋㅋ
남자답고그러니까....ㅋ
그러다가 사진을보내달래서보니까
나름 괜찮았어요...ㅎㅎ
그러다가 2월말쯤이었나?ㅋ
그때 제가 여기놀러오면안되냐고하니까
돈이없어서 못간다고..
그러더라구요....
친구한테 돈빌리고오면안되냐니까
친구들은 돈없다고 안빌려준다고
그러더군요....
글서제가 나돈좀있는데
내가 빌려줄까??
에이....거짓말....없는거다알아..
아냐...진짜 있엌ㅋㅋ20만원넘게..ㅋㅋ(제가 용돈,어른들께받은돈모은겁니다....ㅠㅠ피같은돈..)
오!!!진짜??ㅋㅋㅋ
응ㅎㅎ
그럼빌려줄수있어??
음....얼마??
흠..한 10만원정도??ㅋㅋㅋ
10만원??
아....어쩌지하면서 고민을했습니다...
그러다가 바보같고또라이같은말을했죠.....ㅠㅠㅠ
응~빌려줄께^^ㅋㅋㅋㅋ
응??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돈있으니까 빌려주지뭐.....ㅎㅎ(이때부터가 후회할짓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흠...갚기만한다면...
응~내가 알바를해서 갚아줄께ㅋㅋㅋ
엉~내가 빠른시일내도록 통장에돈넣어줄께ㅋ
내가바보같은짓했지.....ㅠㅠㅠ
에효........
그러고 약속을하고 이런저런얘기를하고
그인간이 제가사는곳으로 왔습니다...
충청도에살거든요....ㅋㅋ
먼곳에서와서..ㅋ
터미널로 제가 데리러가니까
노스두꺼운패딩을 입고있더라구요...
어라??저사람인가??하고
갔죠..
가니까 안녕ㅎㅎㅎ
그러고인사하고
일단배고프니까 밥먹으로가고 이리저리
2박3일이 지나가고
몇일있는그동안 완전 제남친이된듯한기분이들었습니다...
제가 해달란대로 다해주니까
넘좋았죠.....ㅎㅎㅎ
이런저런일들이지나고
그인간이 갑자기 너그러지좀말라고
제성격이맘에안든거같아요...막.....혼자빡쳐서
전화도안받고 문자씹고..
제가하는얘기를 다씹어서
제가.....어라??ㅋㅋ
이게아닌데....;;;;
그러고...아맞다!!!!
내가 빌려준돈....!!
그걸생각을하고
홈피를들가봤죠...
그러니까 지가알바한돈으로 옷을산다더군요......
그인간이 알바해서 10만 5처넌??ㅋㅋ
벌었다고 다이어리써놨더라구요...ㅎㅎ
진짜 어이가없어서
진짜 전화를수백통씩했습니다...
친구랑돌아가면서 문자해대고
전화해대고....
발신번호제한도하고
혹시차단할지모르니까 번호도바꿔서
보내고 계속 돈갚아라고이리저리떠들어다녔죠.....ㅎㅎ
방명록도 돈안갚으면소송할꺼라고...이리저리섰는데
쳇....방명록을없애더군요...
글서 제가 그인간 친구홈피에들가서
그인간돈좀갚게하라고.......안갚으면진짜 소송까지할꺼라고..
이런얘기를했죠..
그러니까 또 일촌평없애고ㅡㅡ
댓글보니까 그분이
일단얘기는 전해놨다는식으로하던군요....
어라??ㅋㅋㅋ
그걸론안되는데....ㅠㅠ
그래서 전화하는곳에다가 상담도하고 지인분들에게도 이리저리해서
그인간이다니는 학교에전화를 해서 얘기를했습니다....
혹시집전화알려줄수있냐고..(부모님께얘기하려고..)
그인간 집전화를 못알려준대요ㅠㅠㅠ
아놔................ㅠㅠㅠㅠㅠㅠ
무슨....개인정보차원이라던가??ㅋㅋ
그거때메........
그관계자분도 그인간한테 얘기해둘꺼라고하고.....
글서제가
법원에다가 얘기를해봤어요.....
이런저런있어서 그런대 소송안되냐니까
서류비,변호사합쳐서 한...6만원든대요...ㅠㅠ
싼건 2만원인가글코..따로변호사는3-4만원든다그러고..(기억이잘안나지만 그런거가틈ㅋㅋ)
소송이 미성년자는안되니까
고민끝에 엄마한테얘기를하니까
잘~했다그러더군요...ㅠㅠ
그래서 아는 학교쌤한테얘기해서
이런일이있는데 소송하면안되냐니까
10만원을 빌려줬으니까 그걸하게되면..
서류돈이아까울꺼라고 그냥 그런 나쁜놈이있다고 넘어가라는식으로하더라구요...
법원에서 돈을안갚으면 빨간딱지를 붙인대요...
10만원 딱지를 딱!!!불이고 그걸 갚으면 끝나는거라고그러더라구요...ㅋㅋ
에라이....그걸갚을빠엔 내돈먼저갚지ㅡㅡ란생각..
아놔.......진짜 돈이아까우니까 걍 말자....
법원에서하는말이 10년안에 소송을하면된다길래...
진짜 내가 나중에 커서 내가그새퀴사는곳가서 받아내든지하자는맘으로
걍가만히있었는데.....
같은지역사는 오빠가
경찰하는 아는행님있으니까
말해본다그러고 사는지역말해주니까
친구들사는대라고
그러면서 받아내준대서 앗싸!!!!그러고 완전좋아했죠ㅎㅎ
내돈을 받을생각에........ㅋㅋㅋ
이오빠가 마지막희망이겠다...
그러면서 좋아하고있었는데
내가 언제쯤돈받아내줄수있냐고 막물으니까
어..친구들한테 그인간친구를통해서 손좀봐라고했대요...
아진짜??ㅋㅋㅋㅋ그러고좋아했는데
이오빠도 제가 제생각만하는것가치쓴다고 막열받는대요(짱나게ㅡㅡㅋㅋ)
그게한두번도 아니고해서 제가 더짱나고빡쳐서 아진짜...ㅡㅡ
그럼 걍하지마!!!했어요...
그러고는
다시잠잠해졌어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또전화하고하니까 역시안받더군요....ㅡㅡ
나쁜노미..........ㅠㅠㅠㅠㅠㅠ
홈피를 찾아들가니까
그새 여친이생겼더라구요??ㅋㅋㅋ
글서이제 방명록도열어놨겠다...해서
제껄로쓰니까
차단을했더군요....
글서아놔.....ㅠㅠ하고
가족아디로해서 방명록을섰죠....
쓰니까 그아디까지 차단을하더군요ㅡㅡ
개색끼.......ㅠㅠㅠㅠ
저도 일케일이커지고할진몰랐는데ㅠㅠㅠㅠ
아놔......그인간을 어찌해야될까요??ㅠㅠ
네티즌분들 알려주세요....제발.........ㅜㅅㅜ
어찌방법이없을까요??ㅋㅋ
너무머라하지마사고....좋게봐주시고써주세요ㅠㅠㅠㅠ
저도 진짜 후회막급이니까요.......
고심끝에 글을썼네요...
글을쓴걸후회안케 추천눌러주시면감사해요^^
긴글을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