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같은거 저는 믿지 않습니다.
신내림이나 뭐 기타 그런것들 있죠 그저 신기할 따름이죠
이렇게 글 쓰는건 걍 심심해서인데요
옆 동네에서 시끄럽게 떠드네요 밤늦게 뭐람 이게 대체 어디
에서 떠드는건지 참 한밤중에
서럽네 혼자 심심하고
저는 걍 학생이구요
한번도 안나가고 걍 집에만 있었네요 머리 한번 깎고
번지수도 잘못찾고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니들 악플 싫어
터놓고 얘기하던가 ㅋㅋ
한번은 그래도 좋게 생각해요
번지수는 잘 찾을라면 휴대폰 네비라도 해야하나
보고싶다 친구들이
고생하는 내친구들..
진짜 보고싶다
짜장면도 먹고싶고
무 그거 치킨 무도 먹고싶다
서울에 무슨 치킨있다던데 인기 좋은거
워낙에 기억력이 없어서
요즘엔 더 심하고 건망증이
아 친구들한테 말로도 못하고 전화통화 하고싶어도
못하고 옆에 있으니까
앞글자만 세로로
나만 소름 돋았나?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희가 16살 그때는미성년자라 술집에 갈수없었습니다.
본인은 사촌형의 민증을 빌려서 술집을 갈수 있었으나
다른 친구들은 그러지 못해 결국 통합적으로 노상으로 술을 먹는일이 허다했습니다.
얼굴이 삭았던 저는 어딜가나 민증없이도 담배와 술을 살수 있었죠.,.,
주로 구리에 있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왕숙천'이라고.. 폐가에서 먹지 않으면
천에서 소주 몇 병과 라면과 과자 껌 사탕 몇개를 사서 같이 나눠먹었지요,
종이컵에 가득 소주를 부어 한번에 원샷 ,,
당시에는 어떻게 그렇게 먹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날 친구 M이 좋은 폐가를 찾았다며 좋아했습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여 친구 H, J, P, W 에게 전화를 하였고, 저희들은 깡도 좋지..
저희는 낮부터 술을먹기로 하여,
서로의 담력을 쌓아보자며 빛이 들어오지도 않는 지하방에 들어가보기도 하면서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웃고 지내면서 지하방을 열었을때 엄청난 한기가 느껴졌습니다.
그집의 지하는 누구도 들어가기 싫어했고,
결국 저희는 가위바위보를 하여 단 한명이 들어가기로 하고 들어간 후
딱 5초뒤에 문을 닫고 1분을 그 안에서 있는
별로 영양가 없는 무모한 짓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제일 힘이없는 친구가 거의 떠밀리듯이 들어가게 되었고,
친구 M : 야 ㅋㅋㅋ 60초 소리내서 세라.
친구 J : 아 열어달라고 아 열어줘,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우린 즐겁다는 듯이 웃어버렸고, 잠시후 친구 J는 조용한 겁니다..
밖에서 있던 우리들은거의 동시에.. "뭐지..." 혹은 "설마..." 동시에 말을 뱉고나서
문을 열어보려 했지만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J야!! 소리치면서 어떻게 어떻게 하고있을 때,
그 J라는 녀석이 뒤에 있던겁니다.
"뭐하냐 너네?"
저희는 소리를 지를수밖에 없었었고 장난아니다라며
어떻게 나왔냐 그러니 그 안에 다락방같이 생긴 문이 있어 열어보니 옆집과 연결이 되어 나왔다며
너네가 막 소리지르면서 문을 열려고 했을때부터 뒤에서 지켜보고있었다고 놀리는 겁니다.
저희는 다행이다..라는 안도감때문에 사정없이 욕을해주었고,
J라는 친구는 그 안에서 이상한걸 보았다고 저희들을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말을 전적으로 믿지 않았습니다. 귀신자체를 믿지 않았으니까요
안을 직접 들어가보지를 않았으니 몰랐죠,
그렇게 시작된 말장난이 분위기를 밝게 해주었고 어느새 낮술은물어가고,
저녁이 되어서 계단이 높은 2층을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방안쪽 제일 구석진 곳.
그곳에서 술을 먹고 한참을 놀고 있을 무렵,
폐가였기때문에 깨진 유리조각이 많았고,
안쪽에 보일러가 들어오는 방을 들어가서 시끄럽게 술을 먹었습니다.
방해받고 싶지 않았기때문이죠,.
그런데 귀가 밝은 제가 이상한 소리를 듣기시작했습니다.
애들한테 다 조용히 해보라고 말을 끝나기가 무섭게
방문 뒤에선 "빠그작,, 빠그작.." 유리를 밟는 소리가 들리는게 아닙니까..
저희는 당시 귀신보다 경찰이 더 무서웠기때문에
" 아.. ㅈ됬다 우리 너무 크게 떠들어서 경찰이 잡으러 왔나보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전원이 일어나 벽에 기대어 소리를 죽이고 있었는데 만약 경찰이었다면
문을 벌써 열고 들어왔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상한 짐작에 문을 열어보니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문을 닫으려고
하는 참에 다시 소리가 들렸습니다.
"빠그작 빠그작" 애들과 저는 심각하게 긴장을 하였고 갑자기 정전이 되는겁니다.
핸드폰불에 의존을 하고 나가려고 문을 찾는데 "쩅그랑 "하는 소리와 함께 유리 꺠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 후 들리는 목소리는 섬집아이를 불르는아이의 목소리
' 엄..마..가.. 섬,,그..늘..에......"
저희들은 누가 먼저랄거없이 뛰기시작했고 올라왔던 계단으로 다시 내려갔습니다.
막 급하게 내려가는데 발에 뭐가 걸리면서 차이는 겁니다..
생각 할 겨를도 없이 불빛을 향해 뛰었고, 결국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1층에 내려와서 애들과 숨을 돌리고 그 집 입구를 보니 인형하나가 놓여져 있는것이 아닙니까.
저희는 J의 말의 아예 그 폐가지역을 뛰어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 아까 저 인형 너네가 나 가둘때 그 안에 있던건데.,.?"
그인형은 노란갈래머리에 통통한 여자아이의 인형이었습니다.
얼굴에는 빨간색으로 낙서가된..
밝은 시장으로 나왔고,
다신 그쪽으로는 가지도 않았습니다.
후에 2년이 지나고 다시 그 곳을 찾았을 때는 아파트 단지로 변해있었고.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그 섬집아이를 부르는 여자인형인지 귀신인지 ....
가끔 친구들끼리 술을 마시면서 우스개소리로 얘길하곤 하는데 아직도 정말 섬뜩합니다.
음..
제가 예전에 집을 가출했었을 때 일인데요
어린 아이가 뭐 어디 숙박업소를 가서 잠을 청할수도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12시 넘어서는 찜질방을 출입하지도 못하는 시기였습니다.
예전에는 2일, 3일 있어도 별말안했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저와 친구들은 집나온 불쌍한(?) 저를 위해서 또 지네딴엔 의리라고 생각했겠죠.
지금생각하면 저도 참 나쁜놈이었죠.. 아무 죄도 없는애들을
단지 저 혼자있기 싫어서 새벽에 불러내서 같이 있었으니까요 ㅎㅎ...
아무튼 당시엔 정말 고마웠습니다..
만약에 이 친구들이 없었다면 저는 정말 죽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에도 이야기의 배경은 경기도 구리시 입니다. 아니. 남양주시가 맞겠네요.
도농동에 가면 미금초등학교라고 있지요.. 정문과 후문의 차이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문방구 쪽으로 올라가는 길은 정말 으쓱합니다.. 그쪽은 피해서
빙 돌아서 밝은 쪽으로 문으로 향해갔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J라는 친구는 귀신을 볼 줄 안답니다..
뭐 제가 귀신을 못보니 ... 그래도 귀신을 안무서워하는 친구라
담이커서 어두운길 갈때 이 친구랑 같이 걸으면 참 든든하답니다..
제 친구는 학교 문 바로 옆에 장롱이 하나 버려져있었는데, 그 사이를 계속 응시하는 겁니다.
심지어 장롱문을 열어보기도 하구요..
솔직히 저는 액션취하는 줄 알았어요, 평소에 이상한놈이라 생각했었거든요,
친구 J : 어?.. 뭐있다...
우리들 : 뭐가 뭐가 있는데 또, 또, 오바한다 구라까지마 제발..
친구 J : 어떤 할머니인데 장롱사이로 얼굴 반만 내밀고 있었다고!!
우리들 : 아 제발좀, 우리가 못본다고 너 너무 오바싸는거아니냐?
친구 J : 아 믿기 시름 믿지마 담배나 피러가자.
그렇게 학교 안으로 확 들어가버렸습니다.
그렇게 뒤를 따라들어가는데
갑자기 등에 소름이 쫙 돋으면서 어질어질 하드라구요.
정말 학교 안으로 들어갔는데 순간 오싹하고 어질거리는
수준이 술에 완전 만취하면 빙글빙글 세상이 도는 정도 ?
그정도로 울렁거리는겁니다.. 그래서 애들한테 나 잠깐 눈좀 붙이겠다고 말을하고 눈을 감았는데,
꿈에,
그 학교가 똑같이 나오는겁니다.
가로등하나도 없이 말이죠.. 저는 들어왔던 문을 천천히 걸어나갔습니다.
그랬더니 저기 끝에 오르막과 내리막이 교차하는 곳이 있었는데
오르막길은 정말 빛이 막 비추고, 밑은 음산한 기운까지 나면서 어두운 모습인겁니다..
저는 머리에 큰 봇짐을 머리에 이고 있는
할머니에게 다가갔고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할머니 옆에는 갓을 쓴 사람의 형체가 보이는겁니다.
그런 사람이 양 옆에 있었구요...
그 빛이 나오는곳과 어두운 곳에 있는 중간지점에 서있었습니다..
그 할머니께서는 머리에 큰 봇집을 땅에 내려놓고 펼치자
빨간구슬과 파란구슬이 있었어요.,.
그리고 오래되보이는 고 서적이 있었구요... 그러더니 할머님께서는 저를 쳐다보시더니
책을 펴서 막 뭘 찾는겁니다...
저는 움직일수도 없었구요.,. 정말 무서워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책을 넘기시던 손이 멈추시곤 책을 덮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길
" 얘는 아직 아니야"
그러시곤 저를 확 밀치셨는데 그후로 잠이 깨었습니다.
눈을 떠보니 제가 누워있던 의자가 아닌 아까 장롱앞에 누워있지 뭡니까..
친구들 말로는 제가 혼자 중얼중얼 떠들고는 혼자 비틀비틀 걸어가서
닫혀있는 장롱문앞에서 머리를 박고 서있었다는겁니다..
그렇게 한참을머리를 박다가 픽하고 쓰러졌답니다..
친구들은 거의 반 혼이나간 얼굴로 저를 걱정하고 있었어요..
한 친구는 거의 눈물을 글성이며 말했습니다.
친구 H : 야 W야 괜찮아?
나 : 나 뭐 왜. 나 괜찮은데?
친구들 : 괜찮긴 뭐가 괜찮아 , 너 몽유병있는거 아니냐?
나 : 몰라 아닐걸..
이렇게 말하고 있을 때 친구 J 아까 귀신을 본다는 친구는, 저를 쳐다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친구 J : 얘 몽유병은 아니야,
분명 몽유병은 걸어다니는 거나 무의식에 돌아다니는건데 얘는 의식이 있었어
머리를 장롱에 쿵쿵 박으면서도 '나좀 도와줘'라고 분명히 말했어. 움직일수도 없다고 했고
친구들 : 맞아 맞아. 그랬어 너 무슨꿈을 꾼거야.
저는 조용히 그 자리를 손으로 가리켰습니다.
친구는 이해가 된다는 듯이 끄덕이면서 다행이다라고 하드라고요,
친구들은 제 말이 거짓말이라고 쇼한다고 했죠,
그렇게 그런일을 당한 후에 더욱 신기한것은
그 장롱앞에 있던 모든 친구들이 다 똑같은 꿈을 꾸었다는겁니다..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눈을 떠보니 맨발이었고 제가 쓰러졌던 자리에 누워있던거지요..
그렇게 저를 이해하기 시작했고 그 꿈을 우리들 모두에게 공감대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안좋은 꿈을 꾸거나 하면그 J라는 친구에게 물어보기도 합니다.
정말 신기하게꿈의 대한 해몽이 잘 맞드라구여,,.
그런데 가끔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당시의 화재였던 그 꿈에 나왔던
책은 생사부로 추정된다면서 이런저런 추리를 해보기도 하는데
그 빨간 구슬과 파란구슬이 뭐였는지는 아직도 저희들 사이에서는 미스테리입니다...
이번에는 망우리공동묘지에서 생겨난 이야기를 좀 해볼까하는데요..
저희 어머니께 귀신을 잘 본다고 이야기하니,
저희 어머니도 꿈이 잘 맞고 귀신도 저 나이 때 많이 봤다고 하시드라구요..
어머님의 귀신이야기를 들어보면 저보다 더 무서운 경험을 하셨더라구요..
17살 친구들이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를 갓 입학했을 때 입니다.
저는 당시 중학교를 자퇴해서 학교를 다니지 않는 상태였구요,.,
지금은 검정고시로 중졸 고졸을 합격해서 대학에도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신차렸습니다 ! 오해마시길..
친구들은 땡땡이도 많이 치고 그때 나이에는 오토바이에 미쳐있었죠~
오토바이,, 솔직히 훔쳐서도 많이 타다가 멍청하게
걸려서 경찰서에 가서 조사도 받고 그에 따른 처분도 받았었답니다..
그 날 우연치 않게 구리사는 M이라는 친구와 H라는 친구가 면목동에 있는 저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친구 M : 여보세요
나 : 엽쇼
친구 M : 용마임?
나 : 어키
친구 M : 나 간다 면목으로 H이랑~
나 : 아라써 ~
이렇게 짧은 전화통화를 끝낸후에, 친구들은 용마산역으로 마중을 나오라고 하는겁니다.
저와 친구 J랑 같이 마중을 나갔었죠,
그리고 저희자취를 하였기때문에노상을 접고 자취방에서 술을 부어라 마셔라,
그렇게 술을 먹고 웃고 떠들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이 어둑어둑해졌고,
당시 친구들이 같이 구리로 가자는 말에 흔쾌히 수락을 했는데,
막상 차비까지 탈탈 털어 술을 먹는 바람에, 차비가 없었습니다.
시간은 새벽 1시, 날을 샌겁니다.. 저희는 겁없이 '걸어가자'
그 거리가 얼마인데 걸어가자고 했을까요,
그렇게 걸어가고 있었는데 망우리고개에 공동묘지가 있다는 것은 다 아실겁니다.
그 아래까지는 불빛도 있고 상가도 있는데 ,
넘어가는 고개에는 주유소가 하나 있을뿐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은 어떤 성인용품점이 하나 생겼는데, 당시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망우리고개를 넘어가고 있을 때 저희들은
이런저런 무서운 이야기를 하면서걸어갔습니다.
말도 안되는 농담을 주고 받으면서 말이죠,.
망우리고개 공동묘지는 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계단이 공동묘지부터 아래까지 이어져있습니다.
묘지는 땅하고 굉장한 높이에 위치했구요
계단을 통해 묘지로 올라갈수 있게 만들어져있습니다,
그 계단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고 부분적으로 듬성듬성 있죠,
아무래도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동묘지니까요.
밤에는 나무들때문에 뭐가 있는지 알수도 없구요.
저희들은 또 가위바위보를 해서 계단을 올라갔다가 오자는 말을 하였습니다.
가위바위보 만한 정정당당하고 공식적인 게임은 없죠.
그렇게 시끄럽게 가위! 바위! 보! 계속하는데 계속 비기면서 긴장하게 만들었지요.
그러는 순간 조용히 하라는 망자들의 어떤 메세지였을까요?
계단에서 무언가 빠르게 굴러내려오는겁니다.
뭐지? ..
그것은 돌이였습니다.
큰 계단을 굴러내려오는거였습니다.
그 위에는 사람이 없을 테지요
시작은 그때부터 였습니다..
바람이 불지도 않는데 스르륵.. 스르륵.. 뭔가 움직이는 소리가 난겁니다.
저희들은 그냥 도둑고양이겠지..
그러면서 가위바위보는 그만두고 부지런히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 날따라 지나가는 차는 왜 또 없는건지.. 지나가는 사람은 왜 없는건지..
여자웃음소리도 나구요..
저 말구도 저의 친구들도 다 들었습니다..
' 아 무섭다 돌아갈래 아님 뛸래 '
제가 말했더니 친구들은 아 그냥 걸자 뛰면 진짜 더 무서울거같아 바람소리나면서 더 무서울거같아
계속 걷는데 그자리가 그자리인겁니다..
귀신에게 홀린건지 너무 느리게 걸은건지....
망우리고개 중간까지오면, 어서오세요 구리시입니다
이런 문구가 적혀있는데까지 도착하였고, 내리막길입니다..
이 내리막길도 걸어가면 상당히무섭죠..
걸어내려가는데
뭐가 또 굴러내려오는 겁니다..
이번에도 설마 돌일까? 저희는 가까이가서 확인해봤습니다.
좀 큰 돌이겠다 생각하는데 움직이는겁니다.
뭐지? 그 순간 돌이 사람의 머리같았고 눈을 뜨고 쳐다보는겁니다.
저희는 진짜 겁먹었습니다. 거의 울뻔했죠,
소리를 지르면서 저희들은 주유소까지 뛰어내려갔습니다.
그때의 충격은..... 아직도 자다가 벌떡벌떡 일어날정도입니다..
정말 그 얼굴은 무서웠습니다
눈에서 광이 나는듯한.. 아 정말 무서웠습니다.
저희들은 방금 저거 뭐였냐고, 시체아니냐면서 여러가지 추리를 해보았습니다.
친구 H는 지나가다 사람의 일부를 발견하면 경찰에 신고부터 해야한다고 해서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가봤으나 그 자리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걸어 내려와서 끝에쯤 파출소가 하나 보일때쯤 어떤 아저씨가 다가왔습니다.
저희들을 불렀고, 내가 잃어버린 물건이 있는데 좀 같이 찾아봐주면 안되겠냐고,.
저위에 있다고..
같이 가시죠찾아드릴게요, 하는데 순간 다시 쳐다봤을때
그 아저씨이 목이 없는겁니다.
저만 본게 아니라 친구들도 봤죠
목이 없는 상황에도 말을 하는겁니다 움직이구요..
친구들과 저는 거의 실신을 하였습니다.
거의 바지의 오줌쌀뻔했습니다.
저희는 그자리에서 파출소까지 뛰었습니다 정신없이 진짜 무서워서 막 눈물이 났습니다,
정신없이 파출소를 들어가서 저기 이상한 사람이 있다고
다시 나와서 봤는데 그 자리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자 경찰아저씨는 지금 장난하냐고 , 그런데 조금
계급이 높은 경찰분이 천천히 이야기를 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막 흥분하고 공포에 질려서 어버버하자 정리를 해서 자세히 말해보라고 진정을 시켜줬습니다.
진정한 후에 걸어오면서 있었던 모든 이야기를 했습니다,
경찰아저씨는 뭔지 알겠다는 식으로 끄덕거리는겁니다.
그런후에 따뜻한 물을 주셨고, 저희들은 첫차가 나올때까지만
신세를 지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경찰아저씨는 그러라며 말씀해주셨습니다,
정말 경찰을 이유없이 미워했었는데 그때는 정말 고맙더라구요,.
그 파출소는 안에 사람이 거의 없어요 항상 순찰을 나가거든요,
그날따라 아저씨들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첫차가 나와도 뭔가 튀어나올것같은 느낌에 아무것도 할수없었고,
저희들은 인사를 하고 나와 버스를 탔습니다.
새벽에 친구들은 집에 들리지도 않고, 바로 학교로 갔고 저는 다시 자취방에 돌아왔습니다,
자취방에서 같이 사는 친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더니
자기도 그날 가위를 눌렸다나,?
정말 지금은 그 길을 걸어다닐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친구들도 마찬가지이구요,
만약 저와 같은 경험이있으신분들은 이해하실겁니다.
혹시 혼자 걸어가실때
뭘 잃어버렸다며 찾아달라고 하는 사람들을 밤에 조심하시길바랍니다..
그건.. 진짜 돌이였을까,?.. 아님
정말 사람의 신체 일부였을까..
술에 취해공포심에 휩싸여 생각해낸 어떤 모습은 아닐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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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 열심히 봐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새로고침해서 보신다는 말때매 또쓰게 됬다는
아 그리고 이번이야기는 실화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