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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서 만난 차도남과 사랑이야기☆★☆★

Bella |2011.07.26 02:21
조회 1,338 |추천 25

ㅋㅋ안녕요! 음...뭘 어케 시작해야함?ㅋㅋㅋㅋㅋ

 

 

뭐...다들 시작하는것처럼...항상..회사에서 톡을 즐겨보던여자...

 

20대초반의 사회생활의 한여성...하하!!

 

움...저는 나이차이가 6살나는 여보님과의 러브스토리사랑를 자랑해볼까합뉘다...

ㅋㅋㅋㅋㅋㅋ글주변없는 이야기들....부디...용서하시길...ㅜㅜ

 

 

 

 

 

 

 

 

 

우리가 만난건 2010년 봄과여름을 사이에둔 시점....

 

지루한 회사생활...완전 할거 없이 놀고있던 나....

 

판이라는걸 접하게 되고....직딩들의 댓글놀이가 한참인 판에 은근 발을 들여놓았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놀다보니..말이통하고 맘이 잘 맞는 사람은 10명정도???

 

나이도 제각각...하는일도 제각각.....뭐물론..성격도 제각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댓글놀이에 재미붙이던 어느날...회사를 급옮기게 되고...

새 회사에 적응하기 바빳던 나지요...

 

 

 

물론...판사람들과 네톤 친추후 연락은 계속하는 상태였음.....

 

당연..그때까진 실제로본사람도있구...........안본사람도 있음.......................

 

 

항상일은 오후3시부터 밤 12시.....허허헉...................

 

고로 나의생활은........항상.........불규칙.....................ㅜㅜ

 

 

 

어느날...근무시간이 왔다갔다 하던나...............잠

 

 

이미 내 다크써클은....발등까지 내려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폐인

 

그날 근무시간은 3시~12시............

 

퇴근 2시간전부터 핸드폰시계만...자꾸 보던 어느날..............

(님들도 퇴근시간 얼마안남으면 시계만보잖씀?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판의 무리중 한명이 대화에 초대를한거임...

그 대화엔 대략 6명정도있던걸로 기억함...............

 

 

초대자-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일해...........피곤해..

      오늘 유독힘들어....토할거같아......................통곡

 

현재 애인님 걍 A군이라 칭하겠음.................

 

A- 쟤누구야?-_-

 

나-그럼 넌 누구임???냉랭

 

초대자 - 아 쟤 그 연구원!!!!!

 

나 - 아-_- 안녕하세영!!쳇

 

A- 누군데?

 

초대자 - 쟤 요즘 뜸하던 시끄러운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미쳤??아놔..내가 좀시끄럽긴했지..찌릿미얀~~

(A와 판에서 인사만 하던 그런 묵직(?)한 사이.....부끄.................................)

 

A - 그일옮겼다는? 아 오랜만 ~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ㅇㅋ 초대자야 나 넘 피곤해..오늘은택시탈까..아악................

 

A- 너 회사가 어딘데?

 

나-ㅊ0동 ㅎㅌㄴㅅ..........

 

A- 아~~

 

나-아 완전 피곤에 쩔었음....통곡

 

A-나 거기서 집가까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옹 짱그래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집에좀 델따주삼.....부끄

 

(물론...빈말이였음.....)

 

A-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남자 왜이럼? 뭥미? 허걱    한번도 안본여자를 델러온단거임??? 미침???

 

초대자-쟤네 뭐냐?ㅋ 데이트하냐?ㅋㅋㅋㅋㅋㅋㅋ오올~~~

 

 

다른 사람들-오오!!뭐야뭐야 썸씽? 연분나겠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다 조용히 안하니ㅡㅡ???

 

막이런말을 하다가 갑자기....급...그 늦은 12시쯤 우리회사로 데릴러 온 그남자....

 

첨 보는순간.....헉.............멍미...아무리밤이고...그래도...

 

츄리닝바람에 차에 기대서 담배피는 저남자...아놔....

 

 

 

 

뭐 내알빠 아니니깐 간단하게 인사하고...차를 타고 붕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 집에 바로가면 나 정말....나뿐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공원에서 수다 떨기로함....근데....이남자 좀시크함...

 

아니...좀 싸가지없음....찌릿

 

 

 

 

한껏 수다를 떨다 날 우리동네에 떨궈놓고 빠이쳤음....안녕

 

 

 

 

 

근데말이지..? 이남자 점점얘기하다보니까.......................

 

 

꽤 괜찮게 보였음...........................음흉

 

 

정말 내스타일 아니였는데...............................

 

 

 

님들 그런적 없음? 왠지 차갑고 재수없던 남자가...급 어라?하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일단은 오늘은 요것만 쓸께요....글주변이 없어서..내용도 그닥 별로일텐데...ㅜㅜ

 

읽어주느라고생했어요ㅜㅜㅜㅜ나가실 때 그냥 말구....

 

추천 3개만통곡  나 2편도 쓸께요...

 

뒤엔 더 써프라이즈하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추천수2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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