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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서 만난 차도남과 사랑이야기5☆★☆★

CH♥ |2011.07.27 13:03
조회 606 |추천 11

여러분의 사랑의 추천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념일편 제 2탄!!!!!!!!!!!!!!!!!!!!!!!!!!!!!

 

 

 

 

이제 시작해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편 -

 

 

그리고 우리의 1주년..............

 

사실... 제주도 가기로했는데통곡

 

싸움을...좀.............그래서..............제주도 비행기 취소하고.......

 

 

10분만에 화해해서....................제주도행 비행기 재예약......

 

근데 이건뭥미!! 성수기도 아닌데...비행기 자리가 없단거임.....허걱

 

 

제주도와는  빠이염............통곡

 

 

 

결국...국내 일주를 돌기로 했드랬죠^^??

 

드디어 우리의 여행날...

 

 

아침부터 들뜬 저는박수....아예 여행가방을 들고 회사를 출근했죠...!

 

 

아오 신나!!!!!!!!!!!!!!!!!!

 

 

엠피에 음악 가득!!!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후 오빠와 교대??????암튼 교대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와우!!!!! 8시반...오빠와 만나서 고터에 있는 맥도날드 가서 밥먹고....

 

ㅋㅅㅋㄹ가서 와인한병, 쪼리 사서...일단 대천으로 출발!!!!!!!!!!!!!!안녕

 

 

 

12시...대천에 도착...길은 안밀리더군요!!.....서울에서 출발한게 10시에 출발해서...ㅜㅜ

 

저흰 돌아다닐거라..일부러 펜션같은건 예약조차 하지 않았어요....

 

모텔부터 잡고....짐은 방에 던져놓고....

 

오빠 - 바닷가 가보자!!만족

 

오오 바다다 바다~~~신난당~~짱

 

늦은 밤인데도 사람들 꽤 있더라구요........

 

밤바다 온도는....차갑더군요.....

 

나 - 발시려;;;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오우

 

오빠 - 오오~~물차갑다...오오!!!오우

 

저희...너무 추워...오래 있진 못하고.....

 

 

발만 담구고 방으로 돌아오고 있었어요.......실망

 

하학....배고파.................

 

바닷가 근처라 조개구이...횟집도..많더라구요....

 

삐끼들.....참 많더랍디다..............................

 

그중 한군데를 골라....광어 한 마리 잡았드랬죠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방으로 가져와 컵라면과...광어회....하학.....거기에 와인한잔!!!!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더라구요!!메롱

 

 

 

먹고 너무 피곤한 나머지....남은 회는 냉동실에......와인은 냉장고에....

 

라면은 이미 생을 마감하고 내뱃속으로 들어간지 오래....파안

 

씻고 침대로 몸을 던져....꿈나라로 슝~잠

 

 

 

 

다음날 아침...우린 8시에 일어나 씻고 준비하고...오빠 씻고 준비하는동안...

 

냉동실에 있는 회를 꺼냈어요....

 

얼은줄 알았는데...................허걱

 

살얼음이...하학...어제보다 더 맛있당..............................짱

 

오빠한입 나 세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다 먹고 나와 저흰 다른데를 가보자 하고 나왔습니다...

 

 

차로 달린곳은...군산 새만금!!! 와우 좋더라구요?

 

사진 몇빵 찍구?똥침

 

우리오빠....자기 만한 모델이 없다며.....

 

온갖 잡포즈 다 취하는데...아오...귀엽디다....

 

 

 

사실 귀여운 남자보단 남자다운남자를 추구했던 저지만....

 

오빠가 사귀는 초에 많이 고치려고했는데...못고치더라구요....방긋

 

고치려고 하는 노력이라도 해서...마니 이뻐서...요즘은 그냥 놔둡니다...

 

온갖애교쟁이...생각해보셨어요?ㅋㅋㅋㅋ

 

곧 30살인남자가...앙! 아잉~ 여봉~~하는데...................

 

저희오빠 목소리가 좀 중저음이거든요??

 

근데 여보 아잉~ 할땐....하이톤이 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귀여워 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잠깐딴길로새버렸네요...

 

 

 

다시다시 보성 ㄱㄱㅆ~

녹차밭...........워낙 산 자체를 싫어하던 저는....슬픔

 

 

녹차밭 올라가는 내내 오빠에게 오만가지 짜증을....통곡

 

 

 

오빠가 녹차쉐이크 사줘서 조용히 아닥......파안

 

 

그래요...!!나 먹을거만 사주면 먹느라 바빠서 조용히 해요!!!

 

 

녹차밭...왜케 높은거야!!!!!!버럭

 

 

 

결국 사진 몇빵 찍구.....................녹차하나 사가지고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도착한곳.....................남해.......................폐인

 

두둥.........늦은 시간이라...................바다고 나발이고.................

 

자야했습니다.....................................잠

 

 

근데.........이게 왠일...........모텔이 하나도 없음...............................허걱

 

돌고돌아 헤매고헤매...........삼천포 시내로 나와 방을 간신히 하나 찾았습니다.........한숨

 

 

방에 짐풀어놓고...샤워하고....치킨시켜서 먹고.....

 

와인...남은거 먹어야 하자나요?ㅋㅋ

 

와인한잔 또 마시고.................................윙크

 

 

 

둘째날이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셋째날...집에 가는날.....

 

오빠가 독일마을은 필수코스라며 가보자더군요...

 

근데 이건 뭐..........................1키로 가는데 20분.............허걱

길이 너무 많이 밀리고.....사실 차도 렌트해서 갔거든요...

 

 

오빠차로 가기엔 기름값이 너무 많이들어서...렌트가 편하다 생각했드랬죠...

 

근데 차반납도 6시에 하기로했단 거에요!!!

 

그냥 차를 돌려 서울 가다가 밥먹고 집에 가자 했습니다....실망

 

여기까지 왔는데..꽃게라도 먹어야 하는거 아니냐며

핸드폰으로 맞집을 찾던중...통영에 있다는거에요!!!윙크

 

저희...급..통영까지 가버렸습니다...

 

 

통영가서 밥먹구....서울 ㄱㄱ

 

서울까지 오는데...........................3일동안...우리오빠 혼자...1200Km짱

 

 

저희가 장소를 정해놓고 간게 아니고...여기저기 돌아다닐거라...목적지 도착하면

 

 

거의 사진찍고 그게 다였거든요.....똥침

 

차에있는 시간이 훨씬많고......................우리오빠 많이 피곤했을거에요...슬픔

저를 위해.....1200Km운전 하는 이남자......멋있더라구요...

 

그렇게 1년 여행...막을 내리고..???

 

 

 

 

 

 

 

400일!!!

 

토요일이라 당연히 오빠를 만났드랬죠?

 

오빠차를 타는순간...응? 왠 장미한송이?시들

 

나 - 오늘 무슨 날이야??????????

 

오빠 -길거리에 뵈길래 그냥 사왔는데???

 

나 - 왠일? 뭐 잘못먹???

 

구의동에 있는 ㅌㅋㄴㅁㅌ...갔습니다....가서 오빠가 막 옷을 사준다는거에요...

미쳤나??????????왜이래????????????

 

나 - 여보..오늘 이상해..왜그래? 왜케 잘해줘??에헴

 

오빠 - 넌 왜 잘해줘도 뭐라해???

 

나-너 뭐 사고쳤냐? 그냥 불어..응?윙크

 

오빠 - (기가막힌다는듯ㅋㅋ)왜 잘해줘도 뭐라하냐???

 

 

 

그리곤....블라우스 하나 고른 저에게 원피스를 사준다는거에요....극구 부인...거부

 

나 - 아니야..됐어..우리 영화보러 가야해!!!!

 

 

옷매장에서 오빠를 질질 끌고 나왔습니다.

 

그리곤 영화를 보러 갔드랬죠.....?

 

고양이............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저라해도....................

 

영화보다 무서워서 뛰쳐 나올뻔한적은 첨임...........놀람

영화보고 나와서..........어디갈까 하다가.....

 

 

 

 

저흰...모텔 자주가요....싸고.....씻을 수 있고...티비에 컴터에....

 

결국 모텔갔다는 거자나요!!ㅋㅋ부끄

 

 

근데오빠가 자꾸 차에 가따온다는 거에요....

 

가따오라고해놓고...치킨시켜놓고...있는데....

 

오빠한테 저나가왔더라구요.............................

 

 

문열으라고...문을 열었는데.............................

 

케익읭? 왠 케잌? 그리고 왠 초가 4개야?????????당황

 

 

나 - 이게 뭐야? 당황

 

 

오빠 - 오늘? 400일...^^

 

 

나 - 어쩐지..하하..

 

 

눈물이 납디다...난 준비도 못하고...수상하다고만 생각하고 있었구...통곡

 

 

사실 400일은 안챙기기로 했었거든요...

 

근데 이게 뭐냐구...왜 나 감동주냐고..미안하게!!!!!!!!!!!!!!!!

 

 

 

오빠를 안고 엉엉 울었습니다...너무 미안하고 너무 고마워서...엉엉

 

 

 

초를 끄고...치킨을 다른때와 다르게 너무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빠가..미안하데요...더 맛있는거 사주려고했는데...400일인데 치킨사줘서..

 

너무 뭉클.........하더라구요..................................

 

사실 저..잘해준거 하나 없습니다...

 

 

항상 이기적이였습니다....

 

그런저....옆에서 챙겨주고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앞으로도 많이많이 사랑하겠습니다....사랑

 

쪼옥

 

 

 

 

 

더 올릴 에피소드 많으니까 님들 뭐해줘야 하는지 알죠????부끄

추천수1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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