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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서 만난 차도남과 사랑이야기4☆★☆★

CH♥ |2011.07.26 16:37
조회 799 |추천 15

오늘 완전 feel제대로 받았나 봄....

 

이젠 추천이 한 개여도 그 한분으로 인해 자꾸 올리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분이여도 저에겐 무지무지 ㄱㅅㄱㅅ!!윙크

전편 10개의 추천으로 또또 올림부끄

 

 

아까 오빠랑 통화를 했어요~ 이거 쓰고있다고 자진신고.......................부끄

 

오빠 막 웃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의 유혹 썻냐고 하더라구요....

 

 

그게 뭐냐면요...ㅋㅋㅋ

 

오빠랑 첨 만나던 날.....기억하시죠?ㅋㅋ

 

사실 창피해서...편집했던건데.....냉랭

 

 

대화창으로 오빠 나 델러오면 내가 악마의 유혹 사준다했었거든요ㅋㅋㅋㅋㅋ

 

이 미친 양반..............그냥 유혹을 해달라고 하더군요.....찌릿

 

왜 이 얘기 안썻냐길래...창피하다니까 넌 니 남편이 창피하냐버럭...............부끄

 

그래서 짧은 에피소드 하나 썻네요ㅋㅋㅋ

 

 

이번엔 저희 투투 100일 200일 300일 1년 400일

 

요 기념일의 에피소드를  써볼까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먼저 투투!! 사귀기로 시작한지 10일쯤?되던 어느날....

 

솔까 투투 이딴건 안챙기려고했어요....그게뭐야!!!!에잇...이랬는데.....

 

사귈때 초기무렵오빠는 수원에 연구실에서 일을해서 주말에만 서울와서 만났었거든요.....에헴

 

한참 오빠가 다른일을 하겠다며 일을 그만둘 날짜가.......얼마 남지 않았었드랬죠...

 

오빠랑 투투 기념 뭘로할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커플링이 좋겟다 싶어 인터넷에 주문을 해놓고..부끄

오빠 사무실 로 배송했더라구요.....전 아직 휘트니스에서 일하구 있었구요..

 

오빠 문자 ‘띠리링’

 

메일오빠 - 반지 왔다>     <///사랑

 

 

애기처럼 좋아한다...ㅉㅉㅉ한숨

 

오빠랑 사귀고부터 항상 퇴근을 3시에 했던 전....오빠와 강남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완전 빛의 퇴근....번개

왜 그런거 있잖아요....아무리 주말에 만나고 가끔 평일에 만나고 그래도...

우린 아직 애틋할때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강남 커O빈 도착...오빠와 만나 손 꼭,,,잡구 일단 크떡을 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점심 안먹구..오빠도 안먹었다해서....

 

그리구 바로 반지....서로 나눠끼며.....

 

우리 이건 절때절때!! 빼지 말자 약속했죠..........짱

 

 

그리고 100일...!!! 저의 생일과 며칠 차이가 나지 않는거에요....

 

 

오빠와 만나 일단 백화점 ㄱㄱ!!!!음흉

이것저것 둘러보던중.....CO.......매장...신상...가방 아가들이 반짝반짝거림....짱

 

 

저....맞아요....가방...신발...쥬얼리에 미치는 여자에요.....

 

오빠- 저거? 저거살래????

 

나 - 음...한번만 매보구...

 

매장언니 - 어서오세요~^^

 

나- 언니 저거 한번만 매봐도 되요...?

 

매장언니- 네~그럼요....^^

 

매본순간...악...이건 내껀데? 아가..ㅠㅠ

 

나-이거.....얼마...에요.....?

 

매장언니 - 59만원입니다^^

 

나-네??????O_O아..........................수고하세요........슬픔

 

그리곤 터벅터벅...걸어나왔습니다............................실망

 

그렇게 기죽어 있는 날 보고....오빠가 안쓰러웟나 봄.....

 

오빠 - 사!!!까짓거..!!!!!짱

 

나 - 아니야...괜찮아...다른거.....

 

오빠 - 그냥사~오빠가 사줄게 응??^^

 

 

우물쭈물....그냥....그렇게 샀드랬죠.............................폭풍 감동....윙크

 

 

그리고 내 생일....오빠와 실컷놀다가......집앞에서.......................

 

내 키에 3분의 2?정도 되는 그런 곰인형 한 마리......

 

요 곰인형...이젠...어느샌가 나와 잠자리동반자...하하~~~부끄

 

 

 

그리고 파란색 장미꽃..한다발...꽃

내가 파란색장미 노래를 불러 겨우 받은거...실망

 

100송이 살려고 했는데....15송이밖에 없다고해서...

 

그것만 사왔다며 안개꽃은 100송이 넘는다고 빡빡 우김....쳇

 

이남자....첨에 그 싸가지 없던 남자 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부끄

 

 

저 또한 그냥 넘어갈수 있나요...???

 

구두 한 켤레를 사줬죠...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200일!!!

 

 그 사이 전 회사를 모통신사로 옮겼어요....그리고 퇴근은 6시~7시..

 

 

서로 퇴근하고 보는 거기 때문에...서로 예민한 상황....오빠도 다른 회사 들어가고...

 

서로 각자 스트레스로 인해 많이 예민해져있었어요...

 

 

오빠가 안오는 거임...난 왕OO역 앞에서 15분째 기다리고 있는 상황...

 

오빠님...저나 완전 안받고 나 완전 화나있는 상황...!!!!버럭

 

오빠님 나 밖에다 세워둔지....30분만에 통화됨...............................

 

회사 선배와 통화하느라 저나 못끊었다 함....나 완전 화남...버럭

 

그렇게 저나 안되면 난 밖에서 주구장창 기다리라는 거냐며..!!!!!

 

오빠한테 저나로 막화내놓고 택시타러 가는데...오빠...저앞에서 담배피면서 표정굳어있는거임.....찌릿

택시 잡아타고 그냥 집으로 가다가...다시..차 돌려.........오빠한테 갔습니다.....쳇

 

 

카드결제하려는 순간...택시가 카드가 안된단거임...아놔,,씨...........................당황

 

급한나머지 오빠한테 저나해서 2400원만 가따달라고함....ㅉㅍㄹ.................통곡

 

그리곤..빕스가서 맛있게 밥한끼로 200일이 지났네요.....

 

그리고 오빠가 미안했는지.....t00 g000 여성복매장에서.....겨울코트 하나 사줘서....

 

그 코트로 겨울..엄청 따시게 보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족

 

 

 

 

 

 

그리고 300일.....!!

 

저흰 1년 여행을 가기로해서 그냥 간단하게 넘어갈 생각이였어요...

 

 

그러다 너무 심심해서....백화점 방문.....

 

 

저흰 삼성동 H백화점을 엄청 자주 가거든요....

 

 

요즘 가지고있는 가방들이....영 다 시원치 않고.......100일때받은건....갈색이라...우우

 

 

검은색 클러치백을 사고 싶었어요....그래서 찾은 ㅁㅌㄹㅅㅌ...........

 

 

맘에 드는걸 찾았지만....짱  지갑포함 61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100일때처럼..또 그냥 시무룩하게 튀어 나왔습니다....실망

 

오빠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결국...오빠 카드로...또질러 버렸습니다....똥침

 

 

가방하나씩 사줄때마다 하는 말이 있어요....

 

오빠 - 아 이래서 가방 쉽게 사주는거 아니라했는데.....냉랭

 

 

사주고 그런식으로 생색아닌생색을 내버리는 그남자......쳇

 

 

 

 

 

 

 

 

그리고 우리의 1주년..............사실... 제주도 가기로했는데통곡

 

 

 

 

이제 진짜 오늘은 그만 올려야겠음.........ㅋㅋㅋㅋㅋ

 

지금 할일은 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가 반응 보구 기념일 2편 올려드릴께요~~부끄

 

 

 

반응= 댓글+추천 꾸욱!!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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