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되는게 없군요..ㅠ
아침부터 버스 놓치고 한참 기다리고..
버스 타러 땀날 정도로 뛰어 갔는데 놓친거 있죠~
그 다음 버스는 사람이 왜르케 많은지..ㅠㅠ
그리고 오늘 오랜만에 영화 보려고 cgv에 가서 영화 예매를 하고
점심 먹으러 갔는데 음식점들이 다들 11시 반에 오픈이네요..ㅠ
한 15분 기다리고..다행히 맛난 국수요리를 먹긴 했네요..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커피도 한 잔 마시면서
수다도 떨고~놀다가 영화 시간 맞춰서 다시 극장으로 갔죠~
오늘은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2'를 봤죠~
마지막 편이라 그런지 더 잼나는거 같아요~
의외의 반전도 있고?ㅎㅎ 나름 괜찮았어요~
근데 영화 보고 나오는데..
아..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더니..ㅠㅠ
우산도 없는데..비 쫄딱 맞고 집에 왔어요~
극장이랑 집이랑 거리가 멀지 않아서 그냥 왔는데..아이쿠...
그냥 우산이라도 살껄..택시라도 탈껄..하는 뒤늦은 후회가..;;;;
집에와서 씻고...
지금은 나가수 지난회 노래 들으면서 홍삼 추출액 한잔 마시고 있어요~
이런 날 혹 감기라도 걸림 더 짱남..ㅠㅠ
얼마전에 정관장 매장에서 사온 홍삼..진하고 아주 맛있음 ㅎㅎ
스스로라도 몸을 챙겨야지..ㅋ;;;;
아우~~ 이제 숨 좀 돌리고 오랜만에 독서 좀 해야겠어요~~ㅎ
꼬인 하루는 제발 여기서 끝~이길..;;;;;
그나저나 비 좀 그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