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4살연하 남친.. 정말 사랑하는데.. 회피하는걸까요..?

김수진 |2011.07.26 22:08
조회 979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졸업하고 막 사회생활을 6개월쨰 접어들어든 ... 우유부단의 여자입니다.

 

회사에서 가끔 틈틈히 판보면서 무료함을 달래곤 했었는데..

 

저두 제 연애애기 한번 써볼까합니다.

 

 4살 연하의 멋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친구 소개로 장거리 연애 ( 영국 - 한국 ) 6개월 정도 그런 간절함 기다림에 작년여름부터 올해여름까지..

 

벌써 1년 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에 와서도 집도 가까워서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 하면서 너무나 사랑했죠~

 

근데 마냥 행복하지만 않드라구요..

 

제남틴은 이제 20살 대학 새내기입니다.. 저또한 갓 사회 생활 시작한 신입사원이구요

 

그리고 제가 갑자기 경기도쪽으로 이사를 오게되어서 예전처럼 보고싶다고 택시타고 슝하고 만날수 있는 거리도 아니구요.. 주말에나 만나서 데이트를 하는 사이가 되었어요..

 

제남틴이 4살 어리다고 한번도 어리다는 생각은 들어본적이 없었어요

지금까지 만나본 남자들중에 가장 저랑 잘맞고 처음으로 사랑한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 남자라는...

남틴도 저한테 참 잘했어요 . 물론 지금도 만나면 잘하죠

예전같이 무조건적인 느낌이 드는건 아니지만 , 그래도 같이 있을떄 항상 사랑받고 있구나를 느끼니 까요

 

근데 사귀면서 저는 남틴에게 항상 헤어지자는 말을 밥먹듯이 했어요

 

그게요...

 

저는 그아이보다 4살이나 많고, 여자들이란 그런거 있잖아요

 

잠깐 만나는 남자를 만나도 그남자와 미래를 상상하는 ...결혼까지 상상도 해보잖아요

 

한데.. 제남틴은 이제 갓 20살인데... 이런상상하는것도 참 ..먼가 미안하기도 부담주는거 같드라구요..

 

그래서 잠깐 만나고 헤어질 관계가 될거같으면 정들기전에 헤어져야겟다.. 이런생각에 헤어지자는 말을 자주 했었어요..

 

가끔 맘에 안드는 행동.. 예를 들면 전화해서 연락이 잘안되거나 ..

 

특히.. 제주변 친구들에게 남틴 애기를 하면 항상 좋은 반응보단 헤어져라 그런식의 반응이 많아요

 

웨냐구요? 남틴이 나이가 어리다 너말고도  딴여자만나도 새롭게 시작할수있는 나이다 ,,너가 시간낭비다 이런저런 애기들...아시죠? 대충 어떤내용인지..

 

저도 그런생각 감안하고 만나는 건데... 가끔 밤만되면  우울해지드라고요.. 그래서 1주일에 한번꼴은 남틴한테 헤어지자는 말도 자주했던거같아요..

 

그래도 제남틴은 항상 절 너무 사랑하다고 붙잡아주고 안아주곤했어요

 

그런데 그게 올해 들어서 남틴이 학교가고 저두  이사가고 회사들어가면서 예전같지만 않드라구요..

 

연락이 잘안되요. 핸드폰 보자고 하면 자길 의심한다 의심하는 너가 싫다 그런식으로 제앞에 핸드폰 자체를 꺼네놓지 않네요.. 그렇게 핸드폰에서 부터 시작된 갈등이 3월부터였어요,

근데.. 점점 고조가된 사건은 저는 제친구들을 남틴이게 소개를 시켜줬었죠

 

오래전에..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는 제남틴 친구들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거에요.

 

갑자기 먼가 슬퍼졌어요 . 그래서 저는 남틴에게 웨 친구들 소개시켜주지 않냐 이러면서 다짜고짜 따지기 시작햇죠

그랫더니 여름에 한국에 친구들 오면 소개시켜준다고했죠.

근데 저는 영국에 있는 친구들을 말한게 아니죠.. 지금 현재 어울려 지내는 친구들을 말한건데..

 

그렇게 시작된게 3월부터 지금 8월이다가오네요..

 

남틴말로는 제가 강요하듯이 말하니까 싫다는거에요

자기입장은 자기친구들은 20살 또래 평범남이래요

자기랑은 다르게 평범한 20살인데 제가 자기 친구들보고 또 스트레스 같은거 받을까바 아직은 소개시켜줄 생각이 없었다는 식으로 말하드라구요...

 

그순간 남틴 말을 들었을떈 그게..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게 계속 우울이 파이듯이 제가슴의 골이 파지는 느낌이 들드라구요..

 

부모님한테 저도 남틴있다고 떳떳이 말못하고 사겨요..

그애도 그러겠죠. 외아들인데다가 어머니가 아들한테 기대하는바가 크시거든요.

 

나이도 4살이나 많고, 모하나 특별나게 내세울게 없는 여자한테 자기아들이 매어있는게 싫으시겠죠

 

제가 아들둔 엄마라도 그런 느낌일꺼같아요... 부모님은 뒷전이고 아직 결혼할 나이도 아니고..

 

연애하는 사이니까요..근데. . 주변 가까이 있는 친구들에게 저를 소개시켜주지 않는다는 점이 너무나 서운해요.

 

지금애기를 들은 친구들은 다들 하는 말이 저를 챙피해해서 그런거다 그런식으로 말을 해요

 

제가 자랑스럽지 않아서 숨기는거라는거죠,., 처음에 그런말들을 듣고 너무나 속상하구 슬퍼서 6월달쯤 부터는 회사스트레스와 그런애기들에 밤에 울다지쳐 잠든적이 많았어요..

 

남틴에게 이런애기를 하면 정말 듣기 싫어해요.

웨 소개안시켜주냐 이런식으로 몰아가면 지친다는 표정이 벌써 나오고... 내가 그렇게 챙피해서그런거냐..그런식으로 낮춰말하면 아니야..아니라고 화를 냅니다.

 

그래도 해결되는건 없었죠..

 

요즘엔 좀더 업그레이드된 행동은 그래 친구 ** 담주에 소개시켜줄께 그렇게말은 합니다.

 

그리고 그게 지금 그주입니다. 그런데 아무말 없습니다.

 

심지어 지금은 핸드폰 조차 제가 달라고할떈 저보고 의심병이라는 식으로 절대 안주더니..

 

한국놀러오신 어머니 친구분한테는 핸드폰을 돈받고 몇칠 빌려줬다고 합니다.

 

정말 서운하고 속상한데.. 남들은 헤어져라고 노래를 부릅니다.

 

근데.. 제가 정말 의심병에... 남친에 대한 믿음이 4살연하라 불안한마음에 믿음이 약한걸까요?..

 

핸드폰이 없어 연락은 안되지만.. 틈틈히 회사 메일로 서로 사랑한다고 연락은 합니다.

 

아침에 남틴의 메일을 보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근데..친구들은  만나면 아직도 해결 못했냐고... 해결이요? 남자친구 친구들 소개받았냐는거죠..

 

해결했냐는데.. 그말들이 이젠 너무나 스트레스입니다.

 

친구들 말로는 제가 지금 남틴과 헤어지는게 두려워서 우유부단하게 어물쩡저물쩡 그러고 있다고 하는데...

 

전.. 제남틴을 너무나 사랑해요.. 남틴도 또한 저뿐이라며 저만 사랑한다고 ...

 

단지.. 예전처럼 연락을 자주하는 사이가 아니고.. 먼가 불안함이 생겼다고 할까요?,,

 

여전히..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네요.

 

서로 사랑하는데.. 이렇게 사귀는 관계.. 정말 정상적인 연인 관계 맞을까요?

 

서로만 좋다고 서로 둘이만 .. 사랑한다는거에 만족해야할까요?..

 

 

 

 

 

 

 

 

 

 

 

 

 

 

 

 

 

 

 

 

 

 

 

 

 

 

 

 

 

추천수2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