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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물에 잠겼음..

|2011.07.27 10:12
조회 255,948 |추천 331

저희 건물 현관에 물들어와서 장난아니네요..

물퍼낸다고 정신없네요..지하실은 이미 물 다 들이찼고

전기도 안되고..1층에 제방쌓아놨네요..

 

맞은편 교보는 괜찮은데 왜 유독 우리 지대만 물에 잠기는지..

매년 홍수때마다 이러는거 지겨워 죽겠네요..

이상한데다 돈이나 쏟아붓고  홍수대책 공사는 늦장부려서

이미 장만데 지금 하고 쳐앉아있고 진짜 답답하네요..한숨

비가 더이상 오면 안되는데 큰일났네요..허벅지까지 물이차서 수영할기세;;

 

 

 

추천수331
반대수19
베플ㅋㄷ|2011.07.27 11:20
청와대가 한번 잠겨봐야 물이 잠길때의 그느낌이 느껴지려나? ----------- 뭣도 모르면서 정부탓하냐구요?ㅎㅎㅎ 정부탓하냐고 하시는분들 이거나 보셈ㅋ(기사퍼온거임) 수해가 왜 오세훈 탓이냐구요? 오세훈은 시장으로 부임하고서 수해방지예산을 고작 66억원으로 줄여 버렸습니다. 충격적이죠? 반면 홍제천 등 디자인 서울을 위한 인공하천 조성 예산엔 무려 1158억 원이 배정되었습니다 실제로 서울시 건설국 하수과와 물관리국의 예산을 분석한 서울환경운동연합 보도자료에 따르면 오 시장 취임 1년 전인 2005년 서울시의 수해방지예산은 641억원이었다. 이 예산은 2006년 482억, 2007년 259억, 2008년 119억, 2009년 100억에서 2010년은 66억으로 가파른 하락 곡선을 그었다. 이래도 자연탓이냐?
베플미친년아님|2011.07.27 10:45
우산은 왜 쓴건지 모르겠고 신발은 또 왜 신었는지 모르겠고 90%죽음의 위협.. 100일도 안된 갓난아기가 있습니다. 이 아기는 애드워드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으로 병마와 싸워 이겨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몸까지 점점 기형이되고.. 심장에도 이상있어.. 이제 또다시 수술대에 올라야 합니다. 대한민국에 돌도 안된 아기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무료콩 그거 하나면 됩니다. 있으신 분들 꼭 주고 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5569
베플홍수|2011.07.27 11:58
아 슈발.........마을버스에서 내리는데 강물에 뛰어드는줄 알았다... ㅠㅠ쪼리신었는데 떠내려갈까봐 발가락에힘주고다녔더니 쥐날거같음....ㅠㅠ2단 콤보.............오늘같은날은 보험사 쪽박 카센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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