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소설임.
한 번 써보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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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아 - 안간다니까 !!!!!!!!!!!!!!!!!!!!!!!!!
아빠 - .....
현아 - 안간다고 !!! 아 몰라. 오늘부터 나한테 신경꺼 그냥.
아빠 - 카드내놔.
헉.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말이 나와버렸다.
현아 - ^^ 왜그러세요 ~~
아빠 - 갈래 안갈래.
현아 - ㅇ...ㅅ....ㅂ.... 언젠데 ..
아빠 - 내일.
아 ... 젠장....
사고 몇 번 친거가지고 난리도 아니다.
현아 - 내일당장?
아빠 - 집이랑 다 구해놨으니까 몸만 가면 돼. 내일 아침에 김기사가 데려다 줄거야.
사고 몇 번에 시골로 내려가라는건 진짜 너무한듯하다.
내 아빠지만 진짜 속을 알 수 없다.
그나저나.
그 시골에 어찌 내려가 산단말이냐 !!!!!!!!!!!!!!!!!!!!!
.
.
.
뚜둥.
여긴가 .. 내가 살 집이 ..
허름하기 짝이 없구만.
현아 - 김기사. 여기 맞아 ?
김기사 - 네,현아아가씨.
현아 - 아니겠지.. 설마 .. 하하하...
김기사 - 집은 깨끗이 정리해놨습니다. 옷은 서울에 올라가서 보내겠습니다.
내일부터 S고등학교로 등교하시면 됩니다. 그럼..
.....하하...
이 좁아 터진집에 살라고 ?
이 꼰대가 제대로 돌았구나 ... ..... ...
,,,,,
....
................ㅠ_ㅠ!!!!!!!!!!!!!!!!!!
아파트도 아닌 다세대빌라 1층..
그래도 그리 시골은 아닌갑다 .. 빌라도 있는거보니.. ㅋㅋ...
옆집남자 - 언니 몇살 ~?^^
헉.
아 놀래라 ...
얜 뭐야 ???????????
간떨어질뻔했네..-_-..
근데 .. 요 놈 이거 물건이네 ..ㅋㅋ...
꽃돌이구나 ~ 하하하하하
현아 - 뭐야 너.
옆집남자 - 언니 몇살이냐구 ~~
현아 - 19.
옆집남자 - 히히히히 나랑 갑이네 ?????????^^*
현아 - 근데.
옆집남자 - 난 지혁이야. 유지혁.*^^*
근데 이놈은 ...
왜이렇게..
꽃미소를 날리는것이야 ... 으흐흐흐흐..............................
현아 - 안물어봤어.
지혁 - 현아야. 서울서 온거야 ?????
현아 - 너. 내이름 어떻게 알아 ? 니 나 알어 ?
지혁 - 아까 차타고 온 아저씨가 현아라고 한거같길래^^*
현아 - 귀도 참 밝다.
뭐 저런놈이 다 있어 ..... -_-
그래도 꽃돌이라 내가 참는다 ... 으흐히히히히히
꽃돌이를 뒤로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먹을것두 없구 ..
입을것두 없구.. 아 !!!!!!! 씨 짜증나 -_-
이 망할꼰대 ..
시내.
여기가 시내라 ... 하하.....
할 말이 없다 내가 ..ㅋㅋ.....
시내 몇바퀴를 돌고, 먹을거 좀 사서 가는길.
"이런 미친새끼가 !!!!!!!!!"
퍽ㅍ
퍽..
어두운 골목에서 나는 싸움소리.
여기도 양아치들이 득실거리나보네 .. 큭.....
어린노무시키들...ㅎㅎ.....
털썩.
한 놈이 얼굴에 피로 물들은체로 쓰러져있다.
지나가는길에 자세히 들여다보니 ..
현아 - 어 ? 너.. 꽃돌이 ?
지혁 - ....하......ㅎ... 현아.....네..??^^
나를 알아보곤 쓰러져버린 꽃돌이..
아 .. 이거 첫날부터 꼬이네 증말 ................-_-...............
꽃돌이를 버려두고 가려는 찰나.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진다.
현아 - 에라이.............................
결국 집으로 끌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