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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흔to the훈돋는울오빠이야기◇◆◇◆

뿌뿌 |2011.07.28 00:34
조회 185 |추천 0

앙뇽하세욧 나님
진짜 톡 눈으로만 하는 21살
그냥 여자 몸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오빠는 나랑 세살 차이
24살 남자 얼굴 갖고 있는 사람이구여

 

 

요새 톡 읽을때마다 여동생들이 많이 톡 올리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톡에 *훈훈한오빠 이야기*나오면
울오빠 이야기도 한번쯤 생각하고 쓰고 싶어서
용기내어 올립니다!!!!!!!!!!!!!!!!!!!

 

..

....

.....

.......

T^T도와조요........흐ㄱ.....

그럼....잔말말고 고고ㄱㄱ

 

 

 

--------------------------
--------------음슴고고---------------------

 

 

 

 

첫번째ㅋ
울오빠랑 나랑 어렸을때는 사이가 좋았다구 함
지금은 내가 일방적으로 울오빠 짝사랑하고 있고ㅋㅋㅋㅋ
어렸을때 만큼은 울오빠가 날 짝사랑했다고 믿고픔ㅜㅠ

 

 

완전 오빠랑 나랑 꼬꼬마시절 때 오빠가 날 끔찍이 사랑을
줬다는데 난 도저히 기억이 안남ㅋ절대 안남ㅋ

어쨌든 울오빠는 내가 넘 이쁘구(얼굴말고...걍 동생 생긴 기쁨)
사랑스러우니깐 나를 막 만졌다구 함부끄
마니 마니 많~~~~~~~~~~~~~~~~~~~~~이
ㅎㅋ

좋은거이긴 함
하지만....
울오빠 그냥 나를 쓰다듬어주거나 걍 손이나 만질 것이지^.^

울오빠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ㅋㅋㅋ

ㅋㅋㅋ
내배꼽을 건드림ㅋ
ㅋㅋ
ㅋㅋㅋ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딱한 나는 그것도 모르고
오빠가 간지럽히면 간지러워서 긁었다고 함
배꼽을^*^ㅋ

 

ㅋ그결과
나 참외배꼽~ㅇXㅇ돼지

미친존재감 정형돈ㅇ님의 그 배꼽ㅋ
여자아이의 배꼽이
그렇게 됨ㅜㅜ

 

난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만지던 버릇이 있어서
초딩4때까지는 만졌음
그래서 아빠가 맨날 놀렸음
"꼽배꼽뱈ㅋㅋㅋㅋ"(배꼽꺼꾸로ㅋㅋ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극뽁!!!!!!!!!!!\ㅇ0ㅇ/

 

 

 

두번째ㅋ
울오빠 고딩때 갑자기 뭔 바람이 들었는지 무에타이?암튼 권투 같이
하는거에 빠졌었음
근데 울오빠 체육관에서 샌드백갖고는 부족했나봄
스파링상대가 필요했음
스파링상대라....

 

 

 

촉이 오지 않음?부끄

 

그랬음..... 나임ㅋ폭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동생인 나님에게 오빠가 조용히 베개를 주며
날일으키더니 나님 몸쪽에 대고 잇으라함

 

(발로 그림ㅈㅅ파란색이 베개 오빠손에 껴져 있는건 권투글러브)

 

난 뭣도 모르고 오빠랑 노는줄 알고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좋타고 베개를 끌어안고

 

 

>.<뭐하는거야?방긋 하는순간

 

 

퍼퍽퍼퍼퍼퍼퍽퍽퍽ㅎ취취퍼거퍼퍼퍼
핫둘핫둘퍼퍼퍼퍽펖퍼퍼퍼겊푸푸푸궆푹푹

 

 

 

베개에 있는 힘껏 힘을 실어
날 기어코 쓰러넘어트림ㅋ

 

 

근데..나도 어이 없는건
오뚜기처럼 일어나 오빠가 다시 때리게 대줌ㅠ.ㅠ
멍청멍청돋음

 

ㅋ그러다가
울오빠가 돌려차기를 시도함!
나가만히있음 멍청멍청돋음2

 

 

근데 오빠발이 내얼굴 강타ㅋ
나 헉 하고 쓰러짐허걱

 

 

나 울고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엄마가 애데리고 뭐햇냐고ㅋ오빠혼냄
오빠 반성의 기미따위 없음ㅋㄱ쏘쿨

 

 

 

근데 그다음날!
내얼굴에 멍이 들었는데
나이ㅋㅣ모양으로 멍이 들었음!!!!!!!!!!!!
너무신기해서 오빠한테 보여주고 어떻게 했냐고 다시 보여달라함
읭?나도 병ㅋ맛ㅋ임소주

 

 

 

 

 

세번째ㅋ
아 이건 진짜 비밀인데
톡커님들과 나의 비밀이니깐
약속지켜줄꺼라 믿고 말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비밀임
어디가서 말하면 배신임

쉿쉿쉿쉿쉿쉿쉿쉿쉿쉿쉿쉿

 

 

울오빠 지금은 정반대지만
어렸을때는 내성적에 소극적이였음 부끄부끄하며...

그런애들 특징암?


공동화장실에서 쉬도 못싸는 아이임ㅜㅜㅜㅠㅠ

 

근데 울오빠 꼬마시절때 배가 너무너무 아팟나봄
한마디로 응>~<가응가가 마려운거임
하지만 어떡함?밖에서는 도저히 해결못함ㅋ

 

그래서 울오빠 걍 학교나옴
집으로옴zzz
근데...
.....
....
...

....
..
집에 아무도 없엇음ㅁ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나도 학교가고
엄마아빠도 일 가야하지 않음?

 

 

울오빠 키도 없엇음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어캄ㅋ난감
난 그 이후의 상황 모름

 

 

하지만 내가 노래부르면서
하교하고 집에 들어가려는 순간

파안-------------->당황

 

오빠가 쪼그려 앉아서
울고 있는 모습을 보았음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헐 오빠ㅋㅋ
ㅋㅋㅋㅋㅁ나 아무말 없이
문열어주고ㅋㅋ
ㅋ오빠화장실직행ㅋ

 

ㅋㅋ근데 나는 사실
이런 모습보고 웃기고
막 그런게 아니라 측은함....

 

 

이 감정 뭐지 막 불쌍하고 왠지
그냥 막 이감정이 애매함ㅜㅜ
웃기지는 않음 뭔가 측은한게 맞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기도

 

 

암튼 그런사건이 흐른 지금도 오빠를 볼때 내가 가끔 아련돋고
측은하게 바라보는 경향이 있음 오빠는 모르는데
나만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아련돋음ㅋㅋㅋ


지금 다 컷는데도
무도 보면서 개콘 보면서
낄낄대고 웃기다고 오빠가ㅏ웃으면
난 왠지 맘 한쪽에서 측은한 맘이 발동하여
티비볼륨을 키워주고 웃는 오빠의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지만 울오빤 모름
ㅋ아 내가 울오빠 키운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ㅋㅋ
더 많치만 글이 너무 길어짐
잔말말고 사진
살짝 투척하구 감..
오빠한테 걸리면 또 스파링상대 대줘야 할듯함ㅋ

 

그래두 울오빠 쪼끔 괜찮은데^,.~

 


 

 

 

톡이 된다면 원본 공개하고 사진 더 올림
설마 톡이 되겠냐며ㅋ

^.~추천눌러주시꼬죠?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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