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뇽하세욧 나님
진짜 톡 눈으로만 하는 21살
그냥 여자 몸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오빠는 나랑 세살 차이
24살 남자 얼굴 갖고 있는 사람이구여
요새 톡 읽을때마다 여동생들이 많이 톡 올리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톡에 *훈훈한오빠 이야기*나오면
울오빠 이야기도 한번쯤 생각하고 쓰고 싶어서
용기내어 올립니다!!!!!!!!!!!!!!!!!!!
..
....
.....
.......
T^T도와조요........흐ㄱ.....
그럼....잔말말고 고고ㄱㄱ
--------------------------
--------------음슴고고---------------------
첫번째ㅋ
울오빠랑 나랑 어렸을때는 사이가 좋았다구 함
지금은 내가 일방적으로 울오빠 짝사랑하고 있고ㅋㅋㅋㅋ
어렸을때 만큼은 울오빠가 날 짝사랑했다고 믿고픔ㅜㅠ
완전 오빠랑 나랑 꼬꼬마시절 때 오빠가 날 끔찍이 사랑을
줬다는데 난 도저히 기억이 안남ㅋ절대 안남ㅋ
어쨌든 울오빠는 내가 넘 이쁘구(얼굴말고...걍 동생 생긴 기쁨)
사랑스러우니깐 나를 막 만졌다구 함![]()
마니 마니 많~~~~~~~~~~~~~~~~~~~~~이
ㅎㅋ
좋은거이긴 함
하지만....
울오빠 그냥 나를 쓰다듬어주거나 걍 손이나 만질 것이지^.^
울오빠는
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
![]()
![]()
![]()
![]()
![]()
![]()
![]()
![]()
ㅋㅋㅋ
ㅋ
ㅋㅋㅋ
내배꼽을 건드림ㅋ
ㅋㅋ
ㅋㅋㅋ
ㅋ
![]()
![]()
![]()
![]()
![]()
![]()
![]()
![]()
![]()
딱한 나는 그것도 모르고
오빠가 간지럽히면 간지러워서 긁었다고 함
배꼽을^*^ㅋ
ㅋ그결과
나 참외배꼽~ㅇXㅇ
됨
미친존재감 정형돈ㅇ님의 그 배꼽ㅋ
여자아이의 배꼽이
그렇게 됨ㅜㅜ
난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만지던 버릇이 있어서
초딩4때까지는 만졌음
그래서 아빠가 맨날 놀렸음
"꼽배꼽뱈ㅋㅋㅋㅋ"(배꼽꺼꾸로ㅋㅋ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극뽁!!!!!!!!!!!\ㅇ0ㅇ/
두번째ㅋ
울오빠 고딩때 갑자기 뭔 바람이 들었는지 무에타이?암튼 권투 같이
하는거에 빠졌었음
근데 울오빠 체육관에서 샌드백갖고는 부족했나봄
스파링상대가 필요했음
스파링상대라....
촉이 오지 않음?![]()
ㅋ
그랬음..... 나임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동생인 나님에게 오빠가 조용히 베개를 주며
날일으키더니 나님 몸쪽에 대고 잇으라함
(발로 그림ㅈㅅ파란색이 베개 오빠손에 껴져 있는건 권투글러브)
난 뭣도 모르고 오빠랑 노는줄 알고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좋타고 베개를 끌어안고
>.<뭐하는거야?
하는순간
퍼퍽퍼퍼퍼퍼퍽퍽퍽ㅎ취취퍼거퍼퍼퍼
핫둘핫둘퍼퍼퍼퍽펖퍼퍼퍼겊푸푸푸궆푹푹
베개에 있는 힘껏 힘을 실어
날 기어코 쓰러넘어트림ㅋ
근데..나도 어이 없는건
오뚜기처럼 일어나 오빠가 다시 때리게 대줌ㅠ.ㅠ
멍청멍청돋음
ㅋ그러다가
울오빠가 돌려차기를 시도함!
나가만히있음 멍청멍청돋음2
근데 오빠발이 내얼굴 강타ㅋ
나 헉 하고 쓰러짐![]()
나 울고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엄마가 애데리고 뭐햇냐고ㅋ오빠혼냄
오빠 반성의 기미따위 없음ㅋㄱ쏘쿨
근데 그다음날!
내얼굴에 멍이 들었는데
나이ㅋㅣ모양으로 멍이 들었음!!!!!!!!!!!!
너무신기해서 오빠한테 보여주고 어떻게 했냐고 다시 보여달라함
읭?나도 병ㅋ맛ㅋ임![]()
세번째ㅋ
아 이건 진짜 비밀인데
톡커님들과 나의 비밀이니깐
약속지켜줄꺼라 믿고 말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비밀임
어디가서 말하면 배신임
![]()
![]()
![]()
![]()
![]()
![]()
![]()
![]()
![]()
![]()
![]()
![]()
울오빠 지금은 정반대지만
어렸을때는 내성적에 소극적이였음 부끄부끄하며...
그런애들 특징암?
공동화장실에서 쉬도 못싸는 아이임ㅜㅜㅜㅠㅠ
근데 울오빠 꼬마시절때 배가 너무너무 아팟나봄
한마디로 응>~<가
가 마려운거임
하지만 어떡함?밖에서는 도저히 해결못함ㅋ
그래서 울오빠 걍 학교나옴
집으로옴zzz
근데...
.....
....
...
....
..
집에 아무도 없엇음ㅁ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나도 학교가고
엄마아빠도 일 가야하지 않음?
울오빠 키도 없엇음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어캄ㅋ난감
난 그 이후의 상황 모름
하지만 내가 노래부르면서
하교하고 집에 들어가려는 순간
-------------->![]()
오빠가 쪼그려 앉아서
울고 있는 모습을 보았음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헐 오빠ㅋㅋ
ㅋㅋㅋㅋㅁ나 아무말 없이
문열어주고ㅋㅋ
ㅋ오빠화장실직행ㅋ
ㅋㅋ근데 나는 사실
이런 모습보고 웃기고
막 그런게 아니라 측은함....
이 감정 뭐지 막 불쌍하고 왠지
그냥 막 이감정이 애매함ㅜㅜ
웃기지는 않음 뭔가 측은한게 맞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암튼 그런사건이 흐른 지금도 오빠를 볼때 내가 가끔 아련돋고
측은하게 바라보는 경향이 있음 오빠는 모르는데
나만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아련돋음ㅋㅋㅋ
지금 다 컷는데도
무도 보면서 개콘 보면서
낄낄대고 웃기다고 오빠가ㅏ웃으면
난 왠지 맘 한쪽에서 측은한 맘이 발동하여
티비볼륨을 키워주고 웃는 오빠의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지만 울오빤 모름
ㅋ아 내가 울오빠 키운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ㅋ
ㅋㅋ
더 많치만 글이 너무 길어짐
잔말말고 사진
살짝 투척하구 감..
오빠한테 걸리면 또 스파링상대 대줘야 할듯함ㅋ
그래두 울오빠 쪼끔 괜찮은데^,.~
톡이 된다면 원본 공개하고 사진 더 올림
설마 톡이 되겠냐며ㅋ
^.~추천눌러주시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