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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의 썸씽끝에 사귀게된 동갑내기 커플이야기♥♥사진有

겸둥이 |2011.07.28 01:29
조회 56,897 |추천 113

 

 

안냐쎄여 언냐오빠동생님들
판은 항상 읽기만했지 쓰는건 처음이라 매우 설레고 콩닥거리네요ㅋ.ㅋ
제목처럼 저능!

어언 기나긴 4년의 썸씽의 끝으로 사귀게된
동갑내기 남친이 있어요
사귄지는 오늘로 626일째를 맞이하고있는 나름 주변에서
장수커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뿌듯뿌듯부끄


이렇게 글쓰는건 처음이라
앞뒤가 안맞고 내용이 어수선하더라도 재밌게 읽어주쎄요
나름 초딩때 6.25전쟁 기념 글쓰기 최우수상도 받았었는데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서론은 이만 닭쳐보고
본론으로 ㄱㄱ싱 할까요?

 


남치니를 처음 만났던건 지금부터 바야흐로 6년전 으로 돌아갑니다.
저는 88년생 용띠로 올해 슴넷살이구요

6년전이면 파릇파릇한 고딩때네요ㅜㅜㅜ아..그리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살.비비크림만 발라도 이뻤던 그때 이야기에요-


이야기 전개에 편의성을 위해
음슴체로 바꿀깨yo
저도 대세에 따라야하니까여^.-

 

나님은 모태신앙으로써 고딩때 찬양부 리더를 할정도로 열혈 신앙인이였슴.

토요일마다 학교 끝나고 교회에 모여 찬양부 연습을 이끌어갔음.


어느날 교회에서 친구초청을 하는날이였음

 

 

@교회 안다니시는분들 이해를 돕기위해 친구초청이란?
전도 라는말아시죠?그런거와 비슷한
교회 안다니는 친구를 초청을 해서 우리교회도 알리고
기독교를 알리는 뭐 그런거라고 생각하시면되요

 

 

아무튼 친구초청을 위해 나님은 3주간 열혈
찬양부 리더로써 최선을 다했음ㅋㅋㅋㅋㅋㅋㅋ연습끝나면
고딩때 받은 쥐꼬리만한 용돈으로

그당시에 최고봉인
이삭토스트 '스페셜 토스트를' 찬양부 단원들에게 쏘기도했음
캬 쿨하지않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딩때는 이정도도 쿨한거임똥침

 

 

 

음 암튼 열혈 연습을 끝으로
일요일(주일)이 되었음 의외로 아이들이 친구를 많이 초청해서

새로운 친구들 70명 정도?가 왓음
나님은 기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씨미 연습한 보람도 있고
내가 찬양하고 율동할때 모르는 아이들이 따라하는
그 기쁨이란..하..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날
지금의 남치니를 처음 만나게 되었음

6년전이라 첫만남때 인상은 잘 기억이 나지않음..
뭐 운명처럼 처음봣을때 뿅~하고 반했던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치니 미안?이거 보는거아니지?)

 

 


나~~~~~중에 마니 친해지고 나서 좋아했던 감정이 싹 터올랐기 땜시로..

암튼 나의 남치니는 키 185cm훤칠한 체구에 뽀얀 피부를 가지고있음.

 

 


그때 기억을 정말 열심히 떠올려본다면

그냥 첫인상은

'와 키크다'
이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초청을 잘 끝내고
각자 동갑내기들끼리는 같은 반이 되어 성경공부를 하는게 있었음.

그당시에도 남치니는 말이 별로 없었고 조용해 보였음.

반면 나는 당시 찬양부 리더로써의 프라이드가 굉장히 하늘로 솟아오르고
있었기때문에 아주교회를 누비고 다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목소리가 하이톤이고 친한사람과 있다보면 말도많고
그냥 개구장이임.짱

그렇게 성경공부할때도 온반을 누비고 다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공부가 마치고 친구초청도 무사히 성공리에 마쳤음 짝짝짝.깔깔

 


그러고 한 두달정도가 흘렀음.

어느날 학교에서 열씨미 야자를 하고있었음.
근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오는거임.


010-123-4567

'안녕?뭐해?^^'

요런식의 문자가 왓음

 

 

 

 

 

오늘은 여기까지 쓰겟음
하.여기까지쓰는데도 왜케 힘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늙어가고잇나
글쓸때도 체력이 필요하다니 굉장히 슬프군 엉엉

언냐오빠동생들 그 뒷내용이 궁금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간의 썸씽이 어땟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하면 댓글 달아줘.

나더 관심의 열매를 먹고싶어욧.

댓글안달면 미워할꺼야


약속대로 사진 첨부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아주 맛배기로

 

나님의 눈매사진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코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정말 맛배기로만..

 

 

 

다음이야기 궁금하신분들이 한명이라더 있으면

곧 다시 쓰러오겟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는데도 안쓰면???????????

 

 

 

 

 

 

펀치날리러올끄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13
반대수8
베플똥순♥|2011.07.29 16:48
나두 교회다니는데 나두 모태신앙인데
베플25키티여자|2011.07.28 04:21
교회연애인가.. 아.. 달달하게 쓸거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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