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오빠동생들 나와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번째쓰는거니까
한껏 애교섞이게 말하는거임 이쁘게 봐줘 쓰담쓰담 해줘
톡첨쓰는거라서 댓글안달리면 우짜노 하고 걱정했는데
엄마야?
빨리쓰라네?
이새벽까지 내가 왜 컴질하겠냐고 빨리쓰라고 성질내시네?
엄마야>_<
내글 기다린거야?응?그런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착각좀해도되는거지?그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글을 기다린 몇몇분이 있다면야
이렇게 내가 폭풍타자를 쳐야지,암요 암요 그러고말고![]()
정주행을위한,1탄을 못보신분들을 위한
나의 쵸콤한 배려
☞http://pann.nate.com/talk/312222814 1탄
자 그럼 바로 또 본론으로 ㄱㄱ해볼까요?
나는 성질급한뇨자
서론이 긴거 못참는 그런 뇨자
잇힝![]()
010-123-4567
'안녕?뭐해?^^'
요런식의 문자가 왓음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와서 오잉?누구지?하고
궁금해하면서 답장을 보냈음.
앞에서도 말했지만서도 지금으로부터 6년전 이야기임
말 토시하나 안빼먹고 똑같을수 없는거임
그때쓰던 핸드폰이 있는것도아니곸ㅋㅋㅋ
그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나 그때의 기억력과 최대한 비슷하게 쓰는거니
느낌과 분위기만 느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훈이야ㅎ안녕~반가워'
(지금부터 남치니 이름을 훈이라고 하겟슴.
본명하고 전~~~~혀 상관없는 예명으로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남자이름중에 '훈' 요 글자가있으면 멋드러지게 느껴져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둥.지금의 남치니님께서 나에게 문자를 먼저 보냈슴.
내번호는 어떻게 알았지?
나한테 왜 문자보낸거지?
나한테 관심있나?
나랑 친해지고싶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
하나 보냇을뿐인데.혼자 저런 생각들을 한거같음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때 뭐 이런 내용의 문자를 한거같음.
![]()
'지금뭐해?야자하고있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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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야자하고있지ㅋㅋ시간이너무안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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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그런데ㅎ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야지^^시험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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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야ㅋㅋㅋ아공부해야되는데 배고프다ㅜㅜ
초코우유먹고싶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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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우유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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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짱좋아해ㅋㅋㅋㅋ초코우유가최고야'
뭐 이런내용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연락했을때도 남치니가 교회를 자주 나온것도 아니였고
어쩌다 한번 나온식이라 그냥 인사치레?정도만 하고 얘기는 잘 안했을때라
문자로 할말이 별로 없었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억나는건
그때 당시 남치니는 문자할때
'ㅋㅋ'이 글자를 절대 안썼음
항상 'ㅎㅎ'이글자썼음 왜그랬는지 이유는 나도몰름ㅋㅋㅋㅋㅋㅋㅋ
아 혹시 님들
버디버디 메신저라고 암?
지금은 너도나도 '네이트'라는 강력한 메신저로 모두들 사용하지만
그때 우리 당시 고딩때
'버디버디'는 최고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아바타
이쁘게 옷입혀서 꾸미고 남긴말 멋있게 하면 ![]()
막 남친이랑 깨지고 그러면
괜히
남긴말에
'역시 혼자가 되는건 고독한것이다'
막이딴말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때 문자를 하면서 버디버디 친구도 맺고
급속도로 친해지게됨.
그러다 가을쯤에 남치니 께서 교회를 아주 잘~나오셨음
그래서 더 편해지고 자주 보니까 장난도 치는 사이가 되었음
그러던 어느날 남치니가 교회에 있다가
나를 부르는거임
'겸둥아~잠깐 일로와바'
자 이제 나는 겸둥이라고 애칭을 쓰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코 내가 귀여워서 겸둥이라고 쓴건아님 절대아님
아님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쩌다보니 이런 애칭을 쓰게되었음.![]()
나님은 날 부르길래 왜부르나 하고 애들이랑 얘기하다
남치니 옆으로 갓음
'웅~왜불렀어?'
'아 나 잠깐 저기 슈퍼갈껀데 같이갈래?'
슈퍼??먹을거많은슈퍼?응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지말고
라고 생각하면서
씐나게 따라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군것질 대개좋아함
그중에 초코우유 짱좋아함 캡숑!!!!!!!!!![]()
속으로 아 초코우유 먹고싶다
라고 생각하고있었음 나의 사랑초코우유ㅜㅜ
'뭐 먹을래?초코우유먹을래?
뭐야?내맘속에 왓다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생각을 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정말 나의 사랑 초코우유를 훈이가 사줬음.^.-
나는 우유먹을때 빨때가 꼭!!있어야함
라면먹을때 김치가 있어야하고
고기먹을때 상추가 있어야 하는것처럼
나님은 우유먹을때 빨대가 필수임
귀여워보일려고 하는게 아니고 그냥 그렇게 먹어야
우유는 제맛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먹을때 잘 흘리는 버릇이 있어서
ㅜㅜ드러운버릇..ㅜㅜㅜ
암튼 우유먹을때 흘리기 싫어서 빨대 필수임
그래서 슈퍼에 나와서 룰루랄라 다시 교회로 가는 찰나
필수아이템 빨대를 안챙겨서 나왓음 ㅜㅜ흐..
'아 잠깐 나 빨대안갖고나왓다ㅜㅜ'
하는데 훈이가
'내가 챙겨서 나왔어^^'하고 웃어주면서 빨데를 건네주는거임
어머 매너 좋네
어머 얘 웃는거 멋드러지네
어머 얘 키는 왜이렇게 큰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서 말했지만 훈이키는 185cm큰키였고
나는 164cm인 꼬맹이중에 상꼬맹이 사이즈 되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21cm키차이가 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우왕
그래서 훈이 옆에서면 정말 내가 되게 꼬맹이가 되는거같았고
훈이는 항상 위에서 날 내려다보는데
그 눈빛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 말로 설명할수없음.
빨대하나 챙겨줫을뿐인데 내맘은 샤르르~![]()
암튼 이 이후로
훈이와 이틀?삼일?에 한번꼴로 문자도하고
버디에 서로 접속해있으면 항상 쪽지 보내고 그랬던거같음.
가장 중요한건
훈이는 일요일(주일)때마다 항상 예배가 끝난후에
날 불러내서 초코우유를 사줬었음.
그렇게 매주 나만 사주다보니
어느날 교회 애들에게 걸리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은 호들갑을 떨었음
'뭐야 왜 너네둘만 먹을거사와?'
'너네 뭐 있지?'
'너네둘이 좋아하냐?관심있냐서로?'
아주 촐싹도 그런촐싹들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둘은 어쩌다 보니
단둘이 매주 슈퍼에가서
내가좋아하는 초코우유를 같이 맛나게 먹는 사이가 됨
그것도
단둘이~~~~~~~~~~~~서![]()
잇힝 달콤한 블리블리 러블리한 느낌이 돋네욧.![]()
그럴때마다 애들은
'사겨라 사겨라'
라고 외쳐됬고
님들 그 노래암??
'사겨라~사겨라 사겼으면 좋.겠.다 ♬'
아 이거 박수치면서 불르면 제맛인데
암튼 그노래를 항상 불러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때마다 나는
'아왜자꾸그래 ㅋㅋㅋㅋㅋㅋ그냥 초코우유사준거야'
라고 웃으면서 넘겨버렸고
훈이도 그냥 ^^요래 미소만 지으면서 아무답도안했음.
그렇게 계속 우리는 알수없는
미묘한 기운이 흐른채 시간은 흘러흘러 갔고
어느덧 고 2에서 고3이 되어버렸음.
오늘은 여기까~~~~지 ![]()
언냐오빠동생들 나 열시미 최선을다해 길~~~~~게 썻어.
나도 정말이지 아주 내용 꽉차게 한편에 그냥 사귀고 진도빼고 다 해부리고싶은데
4년간의 썸씽을 글로 천천히 설명할려니께
참으로 힘들어.
그리고 나더 일을 해야하는 사람이야![]()
판만 붙잡을수없는일이야
우라질.![]()
그치만 나능 관심열매만 주면
언제든지 척척척
밀리지않고 하루에 한개씩 꼬박꼬박 쓸테야
그러니 쓰담쓰담도 해주고 재밌다고 댓글도 달아주고
그래줄꺼지???????혹시알아 기분좋아서 또 쓰러올지 잇힝![]()
추천하고 댓글다면 이뻐지고 멋잇어진다나??????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