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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 장남과의 4년 연애스토리♥ 4편

모미 |2011.07.28 11:56
조회 201 |추천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할일이 없어서 이러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보다 더 무서운 무관심

하지만 우리 인삼이를 위해서 나는 계속 써내려가겠습니다ㅋㅋㅋㅋ

 

 

 

 

 

 

 

 

 

 

 

 

 

 

 

 

 

 

 

 

 

겨울방학이 끝나고.

나의 생일이 다가오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인삼이는 빠른 88. 나는 빠른 89.

인삼이는 학교를 늦게갔고, 나는 학교를 빨리가서 우린 한학년이었음ㅋㅋㅋㅋㅋ

 

 

 

 

 

아무튼 인삼이 생일 날. 나는 별로 해준게 없었음.....

뭐 그냥 미역국이랑 이런거 해주고. 인삼이 생일은 방학하기 전.

내 생일은 방학끝나고였음. 그래서 우리의 인삼이 한국갔다가 돌아오면서 선물을 듬뿍 사가지고 오신듯.

 

 

 

솔직히 나는 그냥 케이크만 사줘도 즐거웠을거임 ㅠㅠㅠㅠㅠㅠ

 

읭??????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선물 안바랬어?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바라긴 했는데! 그래도 케이크만 있음 생일분위기 나고 좋았을거라구ㅋㅋ

 

 

 

 

 

그래서 나님의 첫 생일이 다가오는데, 그 전날 갑자기 인삼이가 호출을 하심.

얼른 와야겠다고. 그래서 갔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일 전날 갑자기 케이크 불라고 난리 부르스를 떠는거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설마 얘가 내 생일을 잘못 알았나?^^^^^^^^^^^^^^^^^^^^

아니겠지. 그냥 기다리기 싫어서 그런걸거야. 그러면서 막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이상한게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 우리 인삼이 자꾸 생일이니까. 생일이니까 ~~ 막 이러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나는 서서히 이색기......................설마 ㅠㅠ 내 생일 잘못안거아니얌???????

내가 그렇게 알려줬는데 이러면서

 

 

 

"인삼아. 나 오늘 생일 아닌데?"

 

 

 

그랬더니 인삼이 진짜 거짓말하나 안보태고 약간 놀란 듯 . 당황한 듯...어버버버버버버거림

 

 

"아...알아!!!! 그냥 뭐....이, 일찍하면 좋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어색하게 웃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나는 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이색기 낚여봐라 그러면서

 

 

"읭? 그냥 장난쳐본건데. 나 생일 오늘이잖아 음흉"

 

그랬더니 인삼이 두배로 당황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냥 니 장난 받아쳐준거지."

 

 

하여튼ㅋㅋㅋㅋ 말이나 못하면 밉지나않지

 

 

그렇게 인삼이와 생일 전날을 잘 보냄.

그리고 저녁 쯤???

 

인삼이가 자기집에 잠깐 들렀다 가라고 하는게 아니겟음?

그래서 나는 또 뭐 맛나는걸 준비해놨나 하면서 쫄랑쫄랑 따라갔음ㅋㅋㅋㅋ

 

 

 

 

 

 

 

 

ㅠㅠ 근데 막 선물이 쌓여있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나는 나한테 줄 선물인걸 알고 있었지만, 최대한 모르는척

 

 

 

 

"어머 이게뭐야????????????????????"

 

 

 

그랬더니 인삼이 왈

 

 

 

"니 20번째 생일인데, 여태까지 내가 생일 한번도 못 챙겨줬잖아! 그래서 내가 여태 못 챙겨준 생일선물 다 챙겨줄려고 생일 선물 20개 산거야. 흐흐"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색기. 누가 이런거 가르쳐줬는데?

뭔가 나는 내 생에 제일 행복한 순간이라고 느낌.

 

생일 선물에 내가 맨날 로망이라고 노래를 부르던 샤뉄 지갑이 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삼이가 준 선물은 ........ 전부 명품이었음. 근데 나는 그 때까지도 인삼이의 집안배경을 전혀 모르고 있었음. 그냥ㅋㅋㅋㅋㅋㅋ 다 같은 처지라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사람은 다 나같다고 생각하고 속 편하게 사는 사람이 바로 나님이엇기 때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선물을 받고 진짜 친구들한테 나 생일선물 20개 받은여자라고 자랑하고 떠들고 다님.

근데 갑자기 뭔가 내 주변의 소식통이 하나씩하나씩 우리 인삼이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오는게 아니겠음?

 

 

 

 

 

 

 

 

 

 

 

 

 

 

 

 

진짜 그 중에 제일 어이없었던 소식 하나ㅋㅋㅋㅋ 진짜 아직까지 생생히 기억남.

 

 

 

인삼이는 우리나라 재벌의 장남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 재벌 장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사귈리도 없고

게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찌질하게 다닐리 만무했기에ㅋㅋㅋ 패스.

 

 

 

막 자꾸 주변에서 인삼이가 잘산다고 그러는게 아니겠음?

그러면서 본인한테 확인해보라고 자꾸 그러는거임

근데 나는 솔직히 인삼이 배경보고 만난것도 아니고. 인삼이 자체가 좋아서 만난거고.

그런거에 구애받고 싶지 않았음 ㅠㅠ

 

 

그래도 궁금은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사람이니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음날 인삼이에게

 

 

"인삼아. 너네집에 그렇~~~게 돈이 많다며?"

 

 

그랬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삼이 ㅈㄴ쳐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개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뜬금없고 어이없는데 사람들이 하도 그래서,."

 

 

"사람들 누구???"

 

 

 

"그냥 이사람 저사람."

 

 

 

 

"그래? 우리집 안 잘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잘못들었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인삼이가 잘사는집 아들내미였으면 괜히 나중에 내가 부담스러워질거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첫 뽀뽀 사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도 잘 보냈고, 인삼이 부자루머사건도 잘 마무리 된듯하고.

이제 우리는 아무런 사랑의 장벽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매일이 즐거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메이트 두두한테는 좀 미안하긴 했지만 . 그래도 나는 인삼이랑 있으면 즐거웠음. 두두야 미안해 ㅠㅠ

 

 

 

 

그 날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드라마랑 예능프로 다 본뒤ㅋㅋㅋ 고스톱을 치고 있었음.

이건 뭐 거의 타짜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쳐

 

 

 

 

그 날도 진짜 너무 새벽이라 막 뻗어서 자고 있었음.

나는 인삼이 침대에 인삼이는 차디찬 땅바닥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날은 뭔일인지 자면 업어가도 모르는 내가 자꾸 자다가 인삼이가 신경쓰여서 몇번이나 깼었음

그러다가 인삼이가 막 애가 열이나는것도 같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게 아니겠음 ㅠㅠ?

 

 

 

그래서 인삼아 안되겠다. 올라와서 가치 있자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기숙사 침대 크면 얼마나 크다고 그 덩치 큰 애랑 나랑 낑겨서

둘이 누워있었음

 

 

근데 뭔가 기분이 묘한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뭔일 날거같았음 ㅠㅠ

 

 

 

어쨌든 그렇게 있는데 뭔가 또 인삼이가 푹신하고 하니까 잠이 스르륵 들었음.

나는 유체이탈이라도 한것처럼 눈은 반쯤 뜨고 입 헤 벌리고 반실신 상태로 자고 있었고

근데 뭔가 자꾸 옆에서 꼼지락 대는게 느껴지는게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색기 잠한번 요란하게 자네 하고 일어났는데

옆으로 돌아 누워서 자고 있었는데 내 눈앞에 인삼이 얼굴이 있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깜짝이야 여기있음 있다고 말이라도 하던지ㅋㅋㅋㅋ

근데 눈을 감고는 있는뎈ㅋㅋㅋㅋ 뭐야 이색기 안자고 있는데 왜 자는척이야

그래서 그냥 나도 다시 자야지 눈을 감고 있었음. 근데 뭔가 가까이 오는게 느껴짐

콧김이 막 느껴지고 얼굴이 뜨끈뜨끈해지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뽑뽀. 고것도 입쯀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이상했음 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ㅋ 모라고해야하지?

구름?????????구름에 떠있는 느낌???????????????????

사실 나는 뽀뽀도 해봤고 어른키쑤도 해봤는데 ...................

우리 인삼이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진짠지 가짠지 내가 확인할 길이 없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인삼이와의 뽑뽀는 이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름위에 둥둥 떠있었음 나와 인삼이는.

 

 

 

 

 

 

 

 

 

 

근데 도저히 내가 깨어있는데 깨어있다는걸 인삼이에게 알릴수 없었음

 

마음속으로

인삼이는 내가 깬걸 알고 나에게 뽑뽀를 한것일까?

아니면 인삼이는 내가 자고있는 줄 알고 나에게 뽑뽀를 한것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생각하다가 인삼이를 한번 쳐다봤음

근데 인삼이랑 눈이 마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인삼이가 나에게 한마디 했음 .

 

 

 

 

 

 

 

 

 

 

 

 

 

 

 

 

 

 

 

"홀스(사탕)먹을래???????????"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입냄새나나? 자고일어나서 그런가?????????

막 진짜 벼라별 생각을 다함. 거절하기도 그렇게 사탕 입에 물고

 

진짜 진지하게 무러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물어봤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하면 다음편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해용ㅋㅋㅋㅋ

 

아........ 아무도 궁금한 사람이 없으면 어떡하지?

나도 추천같은거 해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그거 엄청 힘나는 건줄 나는 몰랐습니다ㅋㅋㅋㅋ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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