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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녀가 이상한지 내가 이상한지..

쩜쩜.. |2011.07.28 15:43
조회 2,913 |추천 1

댓글 감사.ㅋ

 

말했어요..좋으신분인거 같은데..저랑 성격이 안맞는거 같다고..

 

바로 전화와서...나 차인거냐고.따지는데..ㅡ.ㅡ (자긴 차여본적도 없고..그렇다고..)

 

그게아니고..저랑은 성격도 다르고...그럴뿐이라고..친구로는 좋은거 같다고 이렇게 둘러댔는데.

 

그래서 친구된거여요...ㅜ.ㅜ 솔찍히 난 연락하기 싫은데..(생각이 많이 달라요...)

 

아~~~나 안소심한데...아~~~ 확 끊었어야 하는데..아~~~ 왜 내가 이런고민을 하고 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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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했습니다. 저는 별로 맘에 안드는데 그분이 적극적이시네요..

 

문자도 계속 보내시고..(답장 다 해줍니다. 성격상..)

 

오늘은 밥사달라고 연락왔는데...

 

제가 이불빨래한다고 해서 집까지 제차로 데려다주고...(한 왕복 1시간30분거리..)

 

비싼건 아니지만..커피도 두번사주고...

 

그래서 그럼내가 밥사면 너는 머사줄래? 이렇게 보냈거든요...(커피라도 사라 이런뜻으로.)

 

답장은 남자가 머 그렇게 쪼잔하냐..? 요거네요..ㅋ

 

제 여친도 아니고..제가 밥사주는것도 솔찍히 싫은데..(어머니가 해주신거라.예의는 차려야해서.)

 

제가 밥살테니..너도 머사줘라 이렇게 말하는게..쪼잔한건가요???

 

저는 솔찍히 이해가 안가서요...계속 저한테 머 부탁만하고..

 

(어느날은 저 일본가는데 그러면 서울 면세점에 자기가 맘에 드는게 있으니. 같이 가자고 하더라고요

 여긴 천안인데...물론 가진 않았죠...휴일날 그런데 시간뺏기고 싶지도 않고....)

 

마음같아선 확 연락 끊어버리고 싶은데...어머님이 해주신거라...거참..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의견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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