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인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대학교3학년 여학생입니다
이번에 운전면허 간단해졌다고해서
이번기회에 따놓으려고
학교에서 모집하는 운전면허(맞는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를 이용하면 싸게 할수 있다고 해서
알아보는 중이였습니다.
학교에서 처음 학생들을 모집할때 제시한금액은 32만원
그때 이것저것 알아보니 그 여자분은 말이 너무 빨라서 도통 알아들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전문학원과 일반학원을 비교해주시며 무조건 합격률이 높다는 소리만 알아들었구요
남자친구(25살/면허있음)한테 물어보니 전문학원이 약간 야메스럽긴한데 보통 학생상대로하면
그렇게 건성이라고 했고 거기다 친구 네 친오빠가 어차피 딴데라고 더잘해주는거 별로 없다고 해서
그냥 이곳에서 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알아보러갔는데 학원비가 29만원으로 내린것입니다
저랑친구는 장사가 잘안되서 자기네들 이윤내리고 해주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등록을 하면서
학원위치가 어디예요? 라고 물었더니 집이어디냐고 하길래 성남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용인쪽일거예요라고 대답해주시길래
용인 어디쯤이요? 멀지않아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무데나 셔틀타면 40분이내에 도착가능해요 라면서 정확한 위치를 말씀안해주시더군요
무튼 그렇게 예약을 하고 집에서 10분거리에 있는 셔틀정류장에서 셔틀을타고 출발하기 시작했는데..
단국대,죽전, 오리 한찬을 돌다가 정말 인적없는 시골길을 가길래 도데체 여기가 어딘가 너무 궁금해서
핸드폰으로 네비게이션을켜보니.. 네비도 잘안잡히고 표지판을보니 곤지암, 양지 이런것만보이고
도착해서 내리니 사무실하나 덜렁있는데 40명정도 넘는 인원이있더라구요
문제는 그사람들이 다들처음온사람들이라서 모두 등록하고 설명듣고 사진찍고 지문등록하고
그러느라 시간이 한참지나는것입니다
분명 안내책자에도 써있는 방학기간중 2번만나오면된다는 문구와는 아랑곳않고 3시간여동안 등록만 겨우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황당한건 분명 수강료 29만원 처음에 학교에서 접수할때 1만원을 접수비로내고
그여자분은 이제 학원가서 28만원만내면되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카드를 두개로 결제하려고 한카드로먼저 15만원결재해주세요라고해서 결제하고
다음카드를 주면서 이제 얼마결재더해요? 라니까 갑자기 20만 6천원이라고 하시는겁니다(카드로 35만6천원 결재함)
제가 당황해서 네??? 얼마요?? 했더니 종이한장을 보여주시더니 이거랑 이거랑 더내야되는거예요
말씀하시더니 카드슥 긁으시더라구요^^
당황해서 보니까 앞으로도 낼돈이 더있더라구요
물론 검정료가 든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학과 안전교육비는 왜갑자기 더내는건가했지요
생각해보니 학교에세 3만원깍은게 여기서 더나오는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7월말쯤 학과5시간을 들으러갔는데
학과 설명하시던분이 그러시더라구요
학과 들으러 오신분들중에 기능까지 하고가신담에 필기보셔두된다구
그래서 저는 시간이 없어서 기능시험을 보고나서 필기를보기로 마음먹었죠
그리고 얼마뒤 기능교육2시간과 기능시험을 보러갔는데
할아버지기사님오시더니 기본적인 설명이랍시고 하시는데
와이퍼 내려 올려
깜빡이 키고 상향 하향
이런식으로....
저기능시험볼때 뭐가뭔지몰라서 대기시간에 인터넷으로 찾아보고나서 외웠습니다
그러면서도 강사분은 자기가 백점강사라고 하시더군요
그런게 강사분이 필기보고왔냐고 하셔서 아니요라고했더니 그럼 신체검사는? 이라셔서 아니요 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기능시험못보는데 라고 하시길래? 네???라고했더니 학과는 들었어? 라구 물으시길래 네 라고 했더니 그럼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불안해서 사무실가서 물어보니 안된답니다
그래서 제가 보통 필기보러가서 신체검사 받지않나요? 지난번 학과 강사님이 다음번에 필기보라셔서 같은소리인줄알았는데요 라고하니 그럼기다리랍니다 다른 신체검사 안한사람생길때 까지....
제가 그럼 자세한 시간은 몰라도 대략적인 시간만이라도 알수는 없냐니까
그냥 기다리라네요
왜 학과 교욱들을때 안갔냐구요
제가 학과교육들을때 분명 어떤 여자분이 오셔서
한시에 신체검사받기로한분 나오세요!
리고만 했습니다 그래서 3명나갔구요
저는 미리 예약한사람만가나보다 해서 안나갔구요
운좋은건지 신체검사할 사람이 생겨서 다녀왔는데 기능시험 합격하고나서
갑자기 3000원주세요 이러는 겁니다
밑도끝도없이.. 근데 제가 그날 현금이없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왜요? 라고물으니까 대답이
다내시는거예요
제가 누가 내는거냐고 물었습니까? 왜 내는거냐고 물었지
짜증내서 또 기다리라길래 앉아있엇더니 거기서 유일하게 친절한분이 와서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연습면허 발급비용받아서 대신해주는거라서 필요한거라구
필기안봤으면 직접가서 내도된다고
그리고 다음날 필기보러가서 연습면허 받으러갔는데
학원에서 기능시험결과를 안보냈다고 또기다리래요....
그리고 주행시험 예약하려고 전화했더니 안받더군요
그리고 방금 다시 전화했습니다
예약한댓더니
9월에하셔야되요
랍니다...
그래서 제가 비는날이 하나도없어요? 중간중간 비는 시간도없어요? 라니까 없다네요 9월에 해야한다네요
그래서 제가 8월에 할수는 없냐니까 9시에와서 기다리다보면 요즘처럼 휴가가고 비오는날은 취소하는 사람생기니까 그때마다 한시간씩해서 채우라네요
그럼 취소하는 사람안생기면 그날은 그냥 버립니까?
친구는 환불해서 다른곳에서들으라는데 카드결제한것도있고해서
고민중입니다
도데체 저 브로셔에 써있는
제휴대학학생이라 교육스케쥴 우선배정은 어디갔고
2번만 나오면 된다더니 지금도데체 몇번을 나갔고
설명도없이 결제할때되니까 돈더낼거있다는 말은 뭐며
그 불친절함은 도데체 수강생이 몇명일때 까지만 친절한건지
그리고 40분이내도착이라더니 왜 셔틀만타면 1시간씩걸리는건지
1시간에 1대있다는 용인 시내나가는 셔틀은 왜 자꾸 없어지는지
처음에 말했던 수강료 29만원에는 뭐가포함된거길래
학과교육비는 또받고 장내기능 보험료는 필수인가하는것이며
툭하면 대책없이 기다리라고 하는건
방학때 운전면허를 하기 때문인가요? 학생이라 무시하는건가요?
이 학원이라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