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분들 날씨가 참 이상한데 ... 시작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냥 지금 사귀는 남친에 대해서 불만이 점점 커져가는 바람에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남친이 심한건가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왔어요
조언도 조언인데 뭣보다 나 그냥 쌓아놓은거 풀어두고 싶어서 ㅠㅠ
내가 원래 그자리에서 말 안하고 몇번 쌓아놨다가 혼자 폭발해서 바이바이 하는 타입이라 ㅠㅠ
근데 내가 너무 예민돋나 싶기도 해서 조언 플리즈~~~
두꺼운거랑 빨간 글씨만 읽는게 나을듯해요 내가 봐도 넘 길다![]()
다짜고짜 음슴체 ㄱㄱ할게요 ㅠㅠ
글쓴이는 워홀로 외국에 나와있음
친구 소개로 지금 남친 만나서 (남친은 본토는 아니지만 애기때부터 여기서 살았음 우리 둘다 국적 다름)
사귀게 되었는데 , 워홀이 그렇듯 돈벌이가 썩 좋은건 아님
그것때문인지 남친이, 내가 워홀이라 그런지 사귀는관계에서 돈에 좀 민감함.
얘기가 복잡해 보이는데 그건 좀 아래에 쓰겠음.
1. 말하기 전엔 생각한번 하고 말하길 바란다 새꺄ㅡㅡ
사귀고 서로 좋아 죽겠고 같이 있고는 싶은데 남친이나 나나 일때문에 바빠서
같이 있을 순 없고 할때가 있었음. 그때 정말 새벽마다 애틋했는데 ...![]()
어느 날인가는 갑자기 제안을 함.
자기 집에서 일을 하란거임. 뭔가 해서 들어봤더니
'일어나고 싶을때 일하고 청소도 하고 자기 일하는동안 강아지랑 놀아주고 담배도 아무때나 피고 기타등등'
으로 꼬시더니 하루 일해서 70~80달러 사이 받는데, 자기는 일주일에 5일만쳐서 하루에 80달러 준단거임.
물론 웃으라고 장난인줄 알았는데 그 이후에도 계속 진지하게 생각해 보라고 함.
집세도 안 받겠다고 떵떵거림. 근데 글쓴이는 이미 누가 내집에 얹혀산 악몽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주겠다함.
이게 어디까지 가나 싶어서 그럼 당장 니네집 가자고 했더니 바로 100달러를 뙇!
나는 이게 돌았나 어디서 돈거래질이야
싶어서 바로 너 미쳤냐고 던져줘버렸음.
들어가더라도 돈받을 생각 없고 생활비 좀 보태며 일구해서 살 생각이었음.
이 사건은 이렇게 일단락 되는 줄 알았는데...
글쓴이가 때마침 일 그만두는 날과 렌트페이 내는날이 비슷한 시기라,
아예 이 동네 떠서 남친네 가서 일을 그쪽에서 구해도 괜찮겠단 생각으로 속히 남친에게 보고함
근데 그 며칠전에 남친한테, 내가 질투가 심해서 널 정말 좋아하게 되면 니가 힘들어 질건데
괜찮겠냐고 물어본 적이 있음. 이게 문제인지 모르겠음.
나 결정했어!
무슨 결정?
너네집 강아지랑 같이 살기루 ...
haha what?
싫어?
하하 근데 나 항상 집에 있지도 않는데 너는 질투 하기 시작할거구... 난 너 화나게 만들기 싫어
아, 아마 나 혼자 진지했던것 같은데 , 니가 농담한것도 깨닫지 못해서 미안해 어쨋든 난 그냥 여기 있을게
아냐 농담한건 아닌데. 오늘 일은 잘 했어?
이렇게 말을 딴데로 돌려버림 ㅡㅡ
얘가 정말 그 전날까지만 해도 계속 자기가 오퍼한거 생각해 보라고 그랬던앤데 갑자기 생각지도 않은 상황이 오니까 나도 좀 화가 났음
그 후에도 내가 단답으로 아니, 응, 신경꺼 이런식으로 하니까 나더러 화났냐고 계속 물어봄.
친구랑 통화하고 있어서 답장을 못 했더니 , 자기한텐 전화도 안하냐고 갑자기 남친이 되려삐짐 ㅡㅡ
결국 전화해서 하고싶은 말이 뭐냐고 니가 했던 말은 뭐냐고 , 어차피 나도 일하고 집에 잘 안있을건데
니가 하루만에 확 바꾼 이유도 모르겠고 넌 나한테 거짓말 한거냐고 갖고 놀았냐고 엄청 따졌음.
나만 보면 예민 돋긴한데 얘가 그 전만해도 정말 계속 같이 살자고 꼬셨었기 때문에 나도 충격이 있었음.
그러던애가 막상 같이 산다니까 별에 별 변명을 다 하기 시작함.
며칠전에 내가 나 질투 심하다고 말했던거 들먹이더니 그게 우리 사이 망칠까봐 두렵다고 함.
아...그런가? 싶으면서도 워낙에 남친맘이 확 바껴서 계속 따졌음.
그랬더니 갑자기 자기 프리덤이 어쩌구 집에서 혼자 쉬고싶기도 하고 이런말이 나오기 시작함.
할말 없어서 막 지껄인건지 본심으로 한말인지 어쨌든 이 말에 더 화가 나버림.
그렇지 않음? 계속 내 핑계 대다가 결국 자기도 집에서 혼자 프리덤 원하고 운운하는데 화안남?![]()
근데 전화 끊고나서는 장문의 진지한 메시지가 와서 나도 모르게 동하고 말았음.
미안해. 난 정말 널 좋아하고 너랑 같이 있는것도 좋아.
그런데 내가 어제 널 너무 많이 케어해 주고 싶단 생각에 오퍼했는데 단점은 생각하지 않았던것같다.
우린 이제 서로에 대해 알기 시작했고 우린 시간이 더 필요한것 같아. 니가 이해해주길 바래.
라고 진지하고 그럴싸하게 말하는데 더 뭐라고함 결국 내가 혼자 성내고 만듯하게 끝남.
하지만 난 아직도 첨엔 내 탓하다가 나중되니까 자기혼자 집에서 보내는 시간도 원한다고
자기도 모르게 나한테 고백한게 맘에 걸려서 이놈시키 생각 안하고 말하는 녀석인가...했음
이 후에도 맘 샥샥 바뀌는 일은 끊임없이 일어남
세줄요약
남친이 나한테 같이 살자고 해놓고 내가 질투가 좀 심하다고 경고한 후 같이 살자고 동의함
남친이 갑자기 맘 바꿔서 내가 질투한다는걸 핑계되더니 나중엔 자기 프리덤 운운함
결국 난 니가 생각이 짧은걸 알아차리게 됨
1-2 아이폰,아이패드 사건
내 폰이 좀 구림... 여기서 나빼고 내 친구들 죄다 아이폰임.....애들 모여있으면 케이스로 주인 구분함 ㅠㅠ
한국에서 쓰던 노키아 언락 하려고 했는데 막상 보니 딱 내기종만 안된대 하....
한번은 내가 어쩌다 갤탭을 갖고있게 됐음. 근데 알잖슴..안드로이드..갤탭...애플에 비하면...![]()
그 갤탭에 좋은 사연이 있던것도 아니라서 몇번 갖고 놀다가 팔아버렸음.
내가 갤탭 갖고 놀면서 이 멍청한 갤탭!!! 할때마다 남친이 담주에 월급나오면 아이패드 사준다고 함.
난 그렇게 비싼거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못 받음 ㅡㅡ...
근데 사실 그런말 들으면 기분 좋긴함. 안그럼 언니들
?
그러고 나서 갤탭은 팔아버리고, 아이폰의 바다속에서 아이폰 아닌 내 폰이 자주 멍청한 짓을 했음.
그랬더니 남친이, 아이폰이야 아이패드야? 하나만 골라봐 이러는거임.
근데 그러길 한주정도? 나 볼때마다 담주에 아이패드 아이패드 이러더니 딱 담주 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알겠음?ㅇㅇㅇㅇ??? 얘기가 쏙 들어감. 딱 담주 되니 아이폰의 '아' 자도 안 나옴.
물론 사준다고 받을것도 아니었음 주위 친구들도 그거 받으면 미친짓이라고.
여태 남친이 나 좋아했던 이유가 비싼거 요구안해서 그런건데 지금에 와서 이미지 망칠일있냐고 조언함.
나도 진짜 ㅋㅋㅋㅋ주면ㅋㅋㅋ입찢어지겠는데 무슨 변명을 해서라도 안 받을 생각이었음
근뎈ㅋㅋㅋㅋ솔직히 한주동안 자기가 자기입으로 내뱉은거면ㅋㅋㅋㅋㅋ아이폰 케이스라도 보여주던가
이렇게 못지킬 약속 그냥 막 내뱉는 말들이 많음.
근데 그렇지 않음? 너 아이폰 어떻게 된거야? 라고 하면 내가 뭐가 되겠음 ![]()
결국 난 남친이 이렇게 기약없는 약속 할때마다 남친 이미지가 남친도 모르게 나빠지고 있음.
세줄요약
아이폰,아이패드 사준다고 자기입으로 한주 내내 떠들었음
글쓴이 그렇게 비싼거 진짜 못 받는 성격이지만 내심 좋아했음
한주 뒤, 아이폰의 '아'자도 못 듣고있음
아래 얘기는 위 이야기랑 비슷함 ㅡㅡ
얘 성격이 ㅡㅡ..
2. 나보다 친구가 더 우선? 이해는 하는데 얘가 하는건 좀 아님. 왜냐면 언페어한 부분이 있음.
막상 내가 내 친구들 만나고 있으면 서운한티 팍팍 냄.
쪼잔한 남자들처럼 대놓고 징징 거리는게 아닌데 삐지고 서운해 하는 티가 팍팍남.
그래서 나도 되도록 남친을 먼저 해두려고 노력하고 있음. 근데 얘는 이게 아님.
무조건 자기 친구가 먼저임. 시티에 나오더라도 날 먼저 보러 오는게 아니라, 친구 만나고 이따 너 보러갈게. 이거임![]()
나 놀고 있으라고 배려하는거 아니냐 할 수도 있겠지만, 반은 맞고 반은 아님.
반은 배련데 반은 반항하는거임. 자기랑 같이 안 있는다고. 남자가 걍 화끈하게 확 같이 있자 하든가
늘 쪼잔한식으로 반항함 ㅡㅡ
그리고 우린 주말마다 클럽 가는데, 한번은 이런적이 있음. 둘다 귀찮아서 집에서 뒹굴 거리고 있다가
내가 먼저 우리 클럽 가자고 했는데 귀찮다고 피곤하다고 쉬겠다고 함.
나도 걍 엑박이나 하면서 클럽 생각 접고 있었음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남친 친구들이 남친을 부름.
나한테 하는말이, 자기 지금 안 나가면 자기 친구들이 다신 안볼줄 알라고 했다면서 나가자는거임
장난깜
????????
근데 그때 친구들이 엄청 연락해대긴 했음. 근데 내가 나가자고 할땐 그렇게 귀찮다고 하던게
결국 친구가 부른다니까 나감. 이런일은 그 이후에도 있었음.
그랜드 오프닝하는 클럽이 있어서 내 친구들도 다 오라고 계속 연락하고 연예인도 오고 뭐 이래저래
가고싶어서 친구한테 티켓 받아서 가기로 함. 남친한테 하루 전날부터 같이 가자고 조름.
왜냐면 내 남친 자기없이 내가 어디 가는거 완전 싫어함. (근데 내가 내 친구들 안 만나는 만큼
자기가 나 케어 해주는거면 몰라도 못 만나게 해놓고 걍 방치함 ㅡㅡ 난 혼자 엑박이나 하고있음 ㅡㅡ)
그래서 계속 남친한테 가자고 해도, 비가 너무 온다고 피곤하다고 진짜 피곤한 기색 내고
으아아~ 싫어~ 귀찮아~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너무 싫어하는거임.
너는 갔다가 끝날시간 되면 자기한테 연락하면 데리러 간다고 착한남자인척 하기 시작함.
그딴거 필요없고 같이 가자고 아무리 졸라도 안간다함.
오프닝파티만 잠깐 갔다가 원래 가는 클럽 간다고 해도 싫다고함.
하루가 넘게 졸랐더니 결국 비 조금만 오면 자기는 집에서 한숨 자고 클럽 가서 한두시간만 있다 오겠다함.
결국 금요일 밤이 왔음. 아침에도 졸랐으나 역시나 대답은 귀찮다고 피곤하다함.
나도 결국 그냥 클럽 다 포기하고 남친이랑 집에서 겜이나 할라고 집에서 남친 올때까지 대기탐.
근데 남친이 일끝나고 집에 오더니 클럽가자함. 너 안피곤하니???????![]()
난 이미 마음 다 가라앉히고 클럽이 어디 도망가는것도 아니고 아예 클럽생각은 버린지 오래임
근데 이번엔 남친이 조르고 난리인거임. 난 안간다 남치니 니랑 그냥 집에 있겠다고 해도 알았다고 하면서 계속 나가자고 조름.
니가 가고싶어서 이러냐니까 나때문에 나간다는거임.
계속 안간다고 뻐팅겼더니 나중에 하는말, 나 친구한테 이미 오늘 클럽 간다고 말했는데.
.........디질래? 진짜 이표정이 절로 나왔음.
대충 이런식으로, 친구가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좋은 시키임.
똑같은 조건에서 내가 부탁하면 안들어줌. 친구가 부탁하면 들어줌.
친구한테 질투하는게 아님. 이 자식한테 어이가 없는거임 ㅡㅡ...
남자들 친구 챙기는거 잘 알고있고 전에 만나던 남자들도 친구 챙길때 나도 같이 남친 친구 챙겨주고 이랬음.
근데 나한테 이딴식으로 내 친구는 take care하지도 않고 자기 친구먼저 챙기는 놈은 처음임 ![]()
아,그리고 내 친구들이 나랑 남친같이 초대해서 같이 간적이 없음. 절대 안감.
친구들이랑 놀다가 끝나고 연락하면 데리러 간다고 함. 착한남자인척은 드럽게 해댐.
근데 얘는 꼭 지친구들 만나는데 나 데려감. 나 얘네나라 말 안통함.
다 좋은 애들이긴 한데 영어만 쓰고있는게 아니라서 말 안통하고,
지는 지 친구 만나는데 나 꼭꼭 데려가면서 내 친구만나는데 지는 한번도 안가니까 그게 짜증남
졸라 언페어함 이자식 ㅡㅡ 지밖에 모름 ㅡㅡ...
세줄요약
내가 친구만나는건 탐탁치 않아하면서 자긴 자기친구가 나보다 먼저임
요약끗
3. 그래 나 거지다 새꺄 ㅡㅡ
첨부터 썼지만 워홀 돈 그렇게 많이 못 범.
물론 각잡고 일만하고 집은 미친싼데 들어가면 돈 모을 수 있음.
하지만 난 주말엔 미친듯이 놀아줘야함. 원래 안 그랬는데 처음와서 일만 미친듯이 하다보니 쌓였음![]()
결국 지금은 홀리데이 기간이라고 자위중임 ㅠㅠ 워홀분들 돈 빡씨게 벌고 정승처럼 쓰세요 ㅠㅠ
여기 외국 나오면 남자들 머릿속에 있는 생각은 다 똑같음.
여자=된장녀
굳이 단어 선정을 하자면, 남자들은 여자들을 된장녀라고 생각함.
뭐 사달라고 하거나 여친되면 명품요구하고 이런거. 특히 들어보면 한국여자들 얘기임 죄다 ㅡㅡ..
아오 빡쳐 언니들 그러지 마세여
내가 나도 그렇게 보일까봐 얼마나 가슴 졸이는줄 알아여?
된장언니들 내 친구랑 사귀다 걸리면 직이삔다![]()
근데 가끔 나도 쫌 찔리는게 막상 나와서 친구들 만나고 할때 내돈 써본적이 한번도 없음
고의적인게 아니라 분위기상 남자들이 알아서 척척척임 ㅡㅡ;
그렇다고 늘 뻔뻔한건 아님 ㅠㅠ 얘들이 몇번 사면 나도 알아서 술 리필해놓고 그럼 ![]()
여튼 내 남친도 예외는 아니었음. 밥먹으러 가고 술마시고 항상 남친이 냄.
내가 낸다고 해도 너 한시간에 그거 벌어서 내냐고 비웃음.
진짜 비웃는게 아니라 서로 이런식으로 농담하고 좋아 죽음... 이런 현실자학개그 하...![]()
근데 여기서 내가 시간당 만원 벌고있음. 술 한잔 왠만해서 만원임
...... 펍같은덴 5천원쯤 하겠지만?
게다가 내가 술을 또 엄청 마심. 남친 나랑 있으면 술값으로 개털림 미안 남친아![]()
여튼, 남친이 내가 돈을 잘 못쓰게 하는데 한번은 이런적이 있었음.
둘이 영화 보러 갔는데 내가 차에 가방이며 지갑이며 다 두고 내려서 다시 차로 가야됐음.
남친이 그래? 지갑 두고온거면 어쩔 수 없이 가자! 라고 하고 지갑 갖고 다시 시네마 갔음
더치로 계산하려는데 돈 못쓰게 함. 이해 못함. 뭐냐고 했더니
나 그냥 너 테스트 해본거야
. 빌붙는 여자들 많잖아 근데 넌 안그래서 니가 좋아![]()
나 그냥 너 테스트 해본거야
. 빌붙는 여자들 많잖아 근데 넌 안그래서 니가 좋아![]()
나 그냥 너 테스트 해본거야
. 빌붙는 여자들 많잖아 근데 넌 안그래서 니가 좋아![]()
라고 이 등신이...
자랑스럽게... 내여친 자랑스럽단식으로... 그래서 내가 좋다고....
몇천 몇억 갖고 테스트 하는것도 아니고 고작 영화 2만원? 그걸로 테스트 한다고 깝치는 꼴이란 하...
쪼잔하게 이런걸로 테스트 하고 있냐 싶으면서도 니가 얼마나 데였으면 이러고 앉았냐 짠하기도 하고![]()
이번 한번이 아니라 초기땐 이말 숱하게 들었음.
넌 다른 여자들처럼 빌붙지 않고 자기가 스스로 일해서 돈벌고 이런거 좋아하고, 그래서 내가 너 좋아한다고.
그런말 굳이 안 해도 좋을법한데 꼭 이렇게 칭찬함. 근데 그게 진짜 찌질해보일 수가 없었음...
(글쓴이는 좋은 일터 잡아서 일하는게 즐거운 워홀이긴 합니다
)
세줄요약
돈없다고 무시함
은 아닌데 여튼 찌질한 짓을 함
요약끗
마무리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그냥 남친 좀 까겠음 휴... 쌓인게 너무 많음. 반응 좀 있...든말든 또 올릴거임 ㅡㅡ...
여튼 읽으신 톡커분들은 내가 예민한건지 얘가 좀 거시기 한건지 생각을 좀 써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