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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면 니가 니얘기란거 알까...?

200 |2011.07.30 02:48
조회 11,089 |추천 7

이글을 니가 보면 니 예기란걸 알까..?

 

알면 한번쯤 내생각 해주길 바라며 이렇게 써본다..

 

내일이면 200일..

 

짧기도 하고 길기도한 200일..

 

우린 게임으로 만낫지 ? 처음엔 욕하고 장난치던 사이엿는데..

 

이렇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햇지..

 

사진만보고 니가 고백햇을땐 당황스러웠는데..

 

그땐 내가 착하지 않을당시니까..

 

널많이 버리기도하고 내치기도했는데..

 

그럴때 마다 넌 그래도 날감싸주고 이해해주고 다시내게 와줬는데..

 

우리 초반엔 이랫는데..

 

헤어지고 사귀고 한것도 여러번..

 

싸운것도여러번....

 

내가 너한테 잘못햇다는것을 깨닳고 착해지기로하고 너에게 올인하기로 한지..5개월정도 되가나봐..

 

그래도 우리가 사귀고나서 넌 나에게 져주기만햇고..

 

옳지않은 내방식에 화도낸적없고 항상내의견을 존중해줫었지..

 

지금와서 생각해도 난 참못됫었어 .. 알고있고.. 후회하고있고 미안하지..

 

그래서 요즘 많이 노력하는데.. 100일..

 

우린장거리니까.. 너무머니까.. 서로의 학업에도 아직은 신경써야할 나이니까..

 

같이있어주지도 못햇고 챙길생각도 못했는데..

 

12시 땡치자 너에게 오는 장문에 문자.. 그리고 사진들..

 

애기같은 조그마한 케익과.. 큰편지2장.. 그리고 내가 때써서 접어달라그랫던

 

꼬부기들 ㅋㅋㅋㅋ 감동받았었는데.. 그리고 더미안햇지..

 

케익 산건줄알았는데 만들었다는 소리듣고 더 감동햇고..

 

그러고 보면 그때까진 항상 내가 잘못했었고 내가 나빳었지..

 

요즘은.. 널보면 무서워..

 

집앞에나가는것조차.. 화내고.. 친구를만나도 화내고..

 

너없이 게임을해도 화내고.. 니가 하는말을 않들어도 화내고..

 

그래.. 화내는거.. 그거나도 했었으니까..

 

참을수있어.. 욕......... 너는 나에게 상처줄수있는 말을 너무많이해..

 

항상내가 노력해도 요즘의 너에게는 내가 못마땅하고.. 모자르고..

 

그냥 싫은건가..... 아님 권태기인가..

 

니가 그랫지 니가 자라온환경에서의 욕은 아무렇지 않은거라고..

 

그래.. 요즘 욕않하고 욕않듣고 사는사람이 어딧어..

 

근데.. 그래도.. 사랑한다면 진짜 진심이라면 사랑하는사람에게는 않하는게 맞는거 아닐까..

 

사랑만하고 모자른게 시간이라는데 왜너는 아닐까..

 

예전에 나도 못됫지만 지금의 너는 착한것일까..

 

나 몇일전에 '너 나한테 안소중해' 이말듣고 너무 힘들었는데..

 

너는 아무렇지않았지..

 

'개념없는년,미친년,병신같은년,성기같은년,냄새나,더러워.'

 

이모든말들어도 니가좋은내가 내자신한테 화가나..

 

내일 .. 우리의 사랑이 끝나는날이 될수도있고..

 

니가바끼고 나도 더노력하고 더좋은 사랑을할수있는 날이될까..

 

나는 아직 널 믿는데.. 힘들다..

 

톡커님들 이젠변한이남자 낼은 꼭 제소중함을 알고 변해주길바라는데..

무슨방법없을까요..?ㅠ 눈팅하지마시고 ㅠ^ㅠ

나님 매우심각.... 하루하루 욕먹는게 이젠너무힘든데 제발좀 알려주시길...

추천수7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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