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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선생님께 들은 이야기

노인 |2011.07.30 09:59
조회 876 |추천 2
안녕하세요~
이이야기는 100% 들은 실화라고 말씀드립니다~
제가 중2?3때 선생님께서 해주신 이야기인데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





여선생님 이셨는데 아버지가 정말 낚시 광팬이셨데요
그래서 어느날은 주말에 날잡고 낚시를 가기로 마음먹으셨데요
선생님 아버지는 막 이것저것 챙기고 집을 나서셨데요
아마 갓던데가 금강? 무슨강인지는 생각이잘안나네요..
요즘은 뭐라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당시에는 낚시해도 뭐라 안했었데요
그래서 한 오후에 출발해서 저녁에 도착하셨데요
가서 주위를 살펴보니 사람은 없엇데요
그래서 여기저기 막 다니면서 좋은 포인트를 찾으시던중에
약간 볼록하게 나온 지형이 있었데요
왠지 필이 왔는지 그곳에서 피고 낚시를 하기로하셨데요
계속 낚시를 하시다가 너무너무 피곤해가지고
한숨 자고 일어날려고 간이 텐트에 들어가서 쉬실려고하셨데요
그 간이텐트 생김새가 삼각기둥 처럼 생겼거든요?
사람이 들어가면 딱 누워서 잘수 있을정도로 크기의
진짜 말그대로 간이텐트였어요
너무 피곤했는지 바로 잠이드셨데요
그런데 자던도중에 잡자기 스산한 기운이 드셨데요
그래서 눈을 비비면서 딱 눈을떴는데
!!!! 갑자기 왠 처녀가 텐트 공중에 나랑 딱 맞게 떠있는거에요 얼굴은 마주치고
ㅇ<----------<ㅇ<----------<
이렇게 거의 밀착이다시피 쳐다보는 상황이였데요
선생님 아버지는 너무 무서워서 말도못하고 진짜 식은땀흘리면서 계속 쳐다볼 수 밖에없엇데요
근데 갑자기 그 귀신이 스윽 다리쪽으로 내려가더니
!!갑자기 발목을 잡꼬 강가로 끌고갔데요
그래서 선생님 아버지는 필사적으로 저항했어요
거의 강에 빠질라했을때 귀신이 포기했는지 어쨋는지 스윽 사라지더래요
그상태에서 졸도한 선생님 아버지는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뜨셨데요
근데 눈을 뜬장소가 어제 있던 그 강가가아닌 자신이 자고있던 텐트안이였데요
그래서 선생님아버니는 아 이게 꿈이였구나 싶어서 텐트에서 나왔는데
텐트 앞부분부터 스윽하고 뭔가 끌려간 자국이 있더래요
순간 선생님아버지는 어제밤 그생각에 소름끼쳐서 다리를 봤데요
근데 다리가 완전 흙으로 뒤덤벅에 아주 더러워져있는거에요
선생님아버지는 찝찝한 기분을 뒤로한채로 다챙겨서 아침이나먹고갈려고
민박집을 찾으셧데요. 어제는 안보였던 민박집이 가까운곳에 있었데요
그래서 거기들어가서 아침을 주문해서 드셨데요
그런데 아침을 먹는도중에 어떤 아줌마가 들어와서
민박집 아주머니랑 이야기를 막 하시더레요
밥을 드시던 선생님아버지는 그이야기를 들어봤데요
"요즘은 사람들이 우리강으로 낚시를 잘안오네"
"그러게 말이여.... 그래서 요즘 우리같은 민박집이나 장사가 잘안되는거 같아"
"아무래도 작년에 있었던 일이겠지??"
"아~ 그 어떤 처녀가 자살한거???"
"!!!!!" 선생님 아버지는 순간 소름끼치고 놀라셨데요
"그려... 어휴 젊은 나이에 그렇게가버리니 어쩌면좋아"
"아무래도 남자친구랑 안좋은일이 있었나봐... 자세한이야기는 나도모르겠고"
"그리고 가족도없어 딱히 무덤도 마련해주지못해서 그 죽은곳 주위에 간이 무덤을 만들었잖어"
'간이무덤이라면 그 내가어제본 볼록 튀어나온 지형을 얘기하는건가??"
선생님아버지는 식사를 마치고 술을 사서 다시 그곳으로 갓데요
그리고 선생님아버지는 사온 술을 뿌리면서 
이런저런 생각하고 묵념하고 오셨다네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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