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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기위해 정리중 몰래.....

괴로움 |2011.07.31 02:50
조회 2,737 |추천 0

7월초 ... 견디다가 나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작은 사업체에요

 

이제2년 되었는데 밑에직원 한명빼고 사장 이사 저 막내 끝이네요

 

여섯명 바꼈어요 노는사장 욕심넘처나는이사 이제 2년된저 8개월된 직원

 

게다가 부부회사....

 

퇴사한다고말했더니 안된다고만 하시고 계속 설득할려고 해서 더이상 말안했어요 한달동안

 

말하기가 너무 싫었어요 안들어주니깐....

 

그래서 나갈려고 사직서 쓰고 회사에 놓고갈려고 정리하고있네요 ...

 

잘하는짓인지 이제 3년차라 월급을 올려주더라구요 ... 디자인계열 박봉이라 130에서 164주더군요 (세후)

 

영업까지 하는거라 휴가끝나면 전화도 오고 하겠지만 그냥 꺼놓려구요

 

디자인계열 좁다고 그러지만 너무 열악해요 ...

 

휴가비도 없고 매일 11시12시퇴근에 금요일엔 토요일부터 휴가라고 2시에 퇴근했네요

 

주5일제 아니고 거의 6일내내 나가고 ....

 

추석명절에도 아무것도 없어요 ....

 

제가 다른데에서 막내지만 여기서 팀장급일을 하고있는지라 실수도많고 잘모르는데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고 많이배우지만 정말정말 어깨가 무겁고 하기도 싫어서

 

이렇게 그냥 나오는데

 

저 후회없을거라 믿고싶네요 ...

 

다들 어디서 그렇게 잘들 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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