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생인데요
제남동생한명이있는데 장애인입니다 걷지못하는 지체장애인요
태어날때부터요
저희 집안에 엄마가족 아빠가족 전부 장애있는분없어요
아빠도 엄마도 저도 친척들도 다 정상이에요
엄마가요 제동생이 뱃속에서 너무빨리나와서 이렇게 된거래요 죽을뻔한 동생 힘들게 살렸대요
근데요 전 어릴때 너무싫었어요 친구들은 다 동생이랑노는데 그리고 동생은 친구들하고 밖에놀러가지도못하는게 너무 싫어서 혼자울었어요 지금 동생 초등학생5학년이에요 정상적인 초등학교구요
제가 6학년때 동생이 처음입학했어요 같은초등학교에요 근데요 같은반아이들이 놀리고 안놀아주고 동생이 고학년인데 지금 저학년들이 "장애인이다" 꺼져 짜증나 하는소릴들으면 화가나서 초등학생들다때리고
매일 엄마가 사과하시고 그래요
전 고등학생 동생은 초5 동생또래들은 밖에서 놀고 피시방도가고 축구도하고 그런데 제동생은 걷지를 못해서 매일 집에만 있어요 방학인데도요 어릴땐 친구들이 동생대리고 나가고했는데 저두 매일놀아줬는데 고읃학생이다보니. 동생이 매일 집에서 혼자놀아요
제동생 얼굴,키 전부 저보다 낳아요 장애인들 보면 얼굴이상한애있잖아요
재동생 말도 정상적으로잘하고 공부도 반에서 중간정도 해요
엄마가 동생 다리만 불편하다했는데 양팔도 잘못써요 만세가 잘안되구요 왼손은 거의 못쓰고요
오른손도 편히 못써요
근데요 제동생 다정상인데 몸이 불편해요 많이 그래서 제가 도와줘야되는데 동생이 남들하는데 못하니까
제가 미친놈처럼 욕하고 때리고 그랬어요 지금 고등학생인데 동생이 소변 할때도 올려줘야하고 대변도 올려줘야하고 씻겨줘야 해서 짜증내요 잘해줘야하는데요
제동생 좀있음 중학생인데 그때가면 얼마나 스트레스받을까요 얼마나 더 힘들어해야할까요
제동생도 남잔데 여자친구도 사겨보고 싶고 결혼도 꿈꾸고싶을껀데요
엄마가 초등학생 2학년되면 걷는다고했어요 제가 7살때요 아직도 기억나요
근데 못걸어요 알아요 제동생 이젠 아예 못걷는다는거 정상인처럼 뛰어놀수없다는거요
엄마 아빠도 매일 슬퍼해요
편견을 최근에 느껴서 참을수없던게 있어요
제가 참지못했던게 수영장을 갔어요 동생이랑 엄마가 대려다주셔서 근데 아줌마가 얘 더러운데 씻겨서 와야죠... 왜요? 제동생이 왜요 씻겨서왔어요 하니까 그래서 이런아이 대려오면안되지.'
아.왜요 ?제동생 몸이 조금불편할뿐인데 왜 그런 취급을 받아야되죠 ?
왜사회는 사람들은 어른들은 장애인을 천대하고 무시하고 꺼려하고 쓰레기같다고 생각해요?
사람들 장애인에게는 친철해야한다고 말만하죠 어른들도 다똑같아요
본인들도 예비 장애인인걸요....왜 장앤인한테 그럴까요 .. 언제든지 장애인될수있는데
이걸알면서 행동하는게 현실이에요
왜 하필 내동생이 장애인일까... 많고 많은사람중에 왜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언제쯤 정상인과 같다는걸 모두가 알고 이해하고 배려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