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후반여자입니다.
못 믿으셔도 상관없지만,
저 외모 여신급은 아니지만
남들이 부러워하는 정도는 됩니다.
근데 남자들한테
맨날 차이고 다녀요.ㅠㅠㅠㅠㅠㅠㅠ
저 잘 웃고 애교도 있는 편이라
친구들은 저를 보고 너무 부럽다며
남자한테 인기 정말 많겠다고 합니다.
내 속도 모르고.ㅠㅠㅠㅠㅠㅠㅠ
오히려 인기.
평범하게 생긴 친구들이 훨씬 훨씬 더 많습니다.
남친한테 사랑받고 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럽습니다.ㅠ
저는 뭐가 부족해서 왜 사랑 한번 못받는 거죠?ㅠㅠ
처음에 남자들 제 외모 보고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곧 떠나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력부족인거 같아요.ㅠㅠㅠㅠ
눈치도 없어서 모릅니다. 차이는 이유.ㅠㅠㅠㅠㅠㅠ
도도하지도 않아요.ㅠ
너무 도도하지 않아서 일까요?ㅠ
물어 볼 수도 없습니다. 뭐가 매력이 없었는지.
눈치없고 매력없어서 평생 혼자 될까봐 두렵습니다.ㅠ
ㅠㅠ
자신감이 점점 사라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