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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전 남친때문에 진짜 빡쳐서 아오ㅡㅡ!!!

꽃녀 |2011.07.31 22:22
조회 521 |추천 9

 

안녕하세요

평범한 10대 중반 학생이에요 ㅠㅠ

제가 저보다 두살많은 교회오빠랑 사귄적이있었는데 요번에 사건이터져서

너무화나고 짜증나서 이렇게글적어봐용..

 

맨날 폰으로만보다가 처음적어보는데 어떻게써야할지 둑흔둑흔...

 

이런얘기는 빠지질않드라구요.ㅋㅋㅋ

 

저도 남들이 다해본다는 그 음슴체로 가보겠어요!!!

 

.

.

 

 

얼마전에 제홈피 다요리에다가

과거를 후회하는듯한?... 그런 글을 적었었음

 

그냥 막 아 그때 그러지말껄 이런식으로 된 글이였음

 

근데 그오빠는 그게 자기랑 나랑 끝난게 후회되서 쓴 글인줄 알았나봄ㅋㅋㅋㅋ

 

그래서 아마 그때부터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셨던것 같음ㅋ

 

근데 어제 교회수련회가있었음ㅋㅋ

 

교회에서 1박2일로 놀다가 오는거였는데

 

당근 그 오빠도 왔었음ㅋ

 

솔직히 좀 껄끄러운게있었지만... 그래도 티내지않았음 괜히 불편해할까봐

 

가만히 앉아서 찬양팀하는걸 구경하고있는데

 

옆에앉아서 "잘지냈어?" 라고 하는것임

 

 

그래서그냥 "아..응.." 라고 했음.

 

근데 "뭐하고지내?" 라길래 "그냥..공부하면서.." 라고했음ㅋㅋ

 

그뒤론 대화가 이뤄지지않았음

 

 

근데.. 진짜 주위사람들도 다 티날정도로 내 주위를 서성이는거임

 

괜히 왜 관심잇는사람앞에서 괜히 얘기 크게하고 그런거있잖슴??

 

그러는거임..그걸 티라도내질말던가 진짜 뻔히보이게 했음

 

교회아는동생이 저오빠 왜케 언니한테 치근덕거리냐며 얘기할정도였음.

 

솔직히 나도 슬슬 짜증이났었음

 

괜히 피하게돼고 일부러 티나게 다른장소로가고그랬음.

 

아글고 새벽에 자는데 아는언니가 날 부르며깨우는거임

 

왜그러냐그러니까

 

그오빠한테 문자왔는데 너 왜 연락안돼냐고 물어보래서

 

라는거임; 나는 폰고장나서 놔두고왔다고했음

 

아 그렇냐면서 넘어갔음.

 

 

 

그리고 수련회가 끝나는날이였음

 

 

나는 ..화....화장실이너무급했기에 후다닥 인사를하고

 

집으로 피신하듯 나왔음...ㅋㅋㅋㅋ

정말급했음 ㅠㅠㅠ 변비가 4일째였떤 날이였음 ㅠㅠㅠㅠ

 

그날 진짜 햄보칸 신호가 왔던날이였음>,<!!

 

 

여하튼.. 가방을 둘러메고 나오는순간 열려있는 문사이로 그오빠랑 눈이마주쳤음ㅋ

 

근데뭔가 갑자기 짐있는곳으로 가더니 가방을 후다닥챙기는거아니겠음?

 

 

 

나는그냥 아 이제 집에가려나보지뭐 그러고 집으로갔음

 

 

근데 뭔가 뒤에서 그오빠가 입고있던 보라색카라티가보였음ㅋㅋㅋㅋㅋ

 

 

나는그오빠 집이 어딘지알기에 내가 가는길과 다른방향인것을 알고있었음.

 

 

 

근데 다른곳에 가는거겠지 싶어서 그냥 잠자코있었는데

 

 

 

진짜 완전무섭게 성큼성큼성큼 점점 가까워지는거임ㅠㅠㅠㅠ

 

심장이 진짜 아 ㅠㅠ 떨어지는줄알았음..

 

 

거의 내 뒤에 바짝 쫓아와선 내이름을 부르는것임

 

잘가!! 라고하는거임

 

 

그래서 나도 응 오빠도!! 라고하고 앞만보고열심히걸었음

 

 

근데.. 우리집까지 오는거임..

 

나솔직히 진짜무서웠음...

 

이게 집착이라는건가 싶었음..

 

그래도 걍.. 다른길로가는거겠지 하고 찜찜한마음으로 집으로들어왔음

 

 

화장실에가서 생각해보니까 너무 짜증이나는거임..

 

 

내가 다른 방으로들어가서 얘기하고있으면 친구한명이랑같이 들어와서 시끄럽게떠들질않나,

 

내가 구석에 앉아서 있으면 그근처에 자리잡고앉아서 계속 눈마주치질않나

 

교회의자에 누워서 자면 내 발이 있는쪽에 가만히 앉아있음...혼자서.;

 

 

진짜 부담스러웠음.. 무섭기도하고 ㅠㅠ

 

그래서 다이어리에 적었음

 

 

치근덕대지좀말아줬음좋겠다고...

 

 

 

근데 그오빠 다이어리가 업뎃됐음

 

 

한방먹은것같은 기분이라면서 글을 적어놨음

 

 

난솔직히 어이가없었음

 

그사람이 내주위에 멤돈건 사실임ㅋ

 

 

근데 나한테 말건것 가지고 치근덕거린다고했다며 진짜 화를내는거임

 

 

근데 말만건게아니였으니까 하는소리임; ... 너무짜증났음

 

솔직히 그오빠가 나하고 어색한걸 풀려고 말만건거였으면,

 

그래 뭐하고지내? 잘지냈어? < 이 대화였으면 그냥 그렇겠지 하고 넘어갔음

 

근데 말건것가지고는 나도 치근덕거린다고얘기하지않음

 

계속 옆에서 멤도니깐 하는소리였음

 

 

근데그거가지고 완전

 

 

자기홈피에

 

 

이제 너한테 신물난다~ 이러고 진짜 존심긁는말을 너무많이했음

 

 

솔직히 그오빠 놀지도않고

 

내앞에서 그렇게 말은걸어도 화나는거 까놓고 얘기할정도의 성격은아님ㅋㅋ

 

근데 다이어리에 돼도안돼는 초딩욕을 난무하는거임..

 

 

정말 어안이벙벙해서.. 열이받아서 나도 다이어리에 화나는글을남겼음.

 

 

그때 그오빠 홈피에 그오빠친구들이

 

"그런걸 가만히 냅두냐" "어떤 씹**가 그랬냐" 등등

 

진짜짜증나는 말들을 적어놨었음

 

 

아니 내가뭐했음?

 

난 나의 감정표현을했을뿐인데

 

 

그오빠는 내가 자기마음을 갈기갈기찢어놓는 잔인한말을했다며

 

어떻게 그렇게 잔인한인간일수가있냐며 그랬음

 

 

정말어이가없어서... 나도 다이어리에 화났다고적어놨었음

 

 

근데 그오빠가 댓글을다는거임

 

 

첨에는 내가너한테 뭘그렇게잘못했냐고 그런식으로적는거임

 

 

근데 나중에 내동생폰으로 전화가온거임

 

진짜 이오빠미친줄알았음

 

내가지금 폰이 고장난상태라서 연락이안됐는데

 

그렇다고 그게 내동생폰으로까지 연락할일이였는가싶음

 

문자답장해줬음

 

시비조로 계속 문자하다가

 

결국 나중엔 그오빠가

 

그래 나 완전히 너랑 남남으로 모르는척하고 말도안걸고 그렇게살게

 

 

 

도대체 얘기가 왜이렇게된건지모르겠음 ㅡㅡ

 

 

나는분명히 나한테 그렇게 부담스럽고 티나게 대하는게 짜증났다고 말했었음

 

근데 왜 저딴식으로 받아들이는건지 이해가안감 ^.^

 

 

어쨋든그렇게 문자가 끊겼는데..

 

 

 

글쓴이는 그때 다요리를 안지운상태였음ㅋㅋ

 

근데 댓글을달아논거임

 

내친구들이 너한테 욕한건 걔네가 개념이없어서 그렇다면서 막 화내는거임

 

그래서나는 내가 다이어리언제쓴건지 봤냐며 문자하기전에 쓴거라고

 

 

그러니까 그런거 다 쌩까고

 

 

이젠아주 끝장을 보자고함ㅋㅋ

 

 

아니 내가잘못한것임??

 

그런거임?

 

내가그렇게잔인한인간임?

 

막 3시까지 나오라고함 ㅋㅋㅋㅋ 내가미쳤다고 나가는지 ㅋㅋ

 

 

또 기도회이후로 지금 목소리도 안나와서 전화받기도곤란함..

 

어떻게하고싶냐고 뭘원하냐고물어도 계속

 

이 사건 끝내려고하지말라면서 화냄

 

 

아니 이게사건임?

 

사건이라고쳐도 내가 뭘 끝내려고했음?

 

아 ... 정말짜증나죽겠음 ㅠㅠㅠㅠ

 

 

어떻게해야 좋은것같음? 어떻게해야할까요여러뿐??ㅠㅠㅠ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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