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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당...ㅠㅠ

나만이런가? |2011.07.31 23:05
조회 37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 보고 있는 22세 흔녀입니당 :-)

 

저의 오늘 고민은....

 

 

바로..... 살입니당...ㅠㅠ ( 모두의 고민이긴 하지만요 후후 )

 

저의 키는 165cm 입니다.

키는 뭐 딱 적당하죠.

그런데 이놈의 몸무게가 항상 문제...

 

제가 고 2때 까지만해도 63~65 kg 정도 나갔었습니다.

뭐 이때도 날씬한 편은 아니었죠...

교복을 입으면 항상 배가 튀어나와 보여서

박스형 니트조끼를 애용했었어요... 뭔지 아시죠?^^ 남색으로 된 니트조끼..ㅋㅋㅋ

 

그런데,...

고3 때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았는지

그 스트레스를 또 먹는 거로 풀다보니

몸무게가 80 kg 까지 올라가더군요...

 

그런데 저는 그 심각성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1년사이에 15키로가 찐 거지만 튼살도 없었고... 별로 살이 쪘단 느낌이 없었었죠.

 

독서실 갔다가 새벽 한두시에 오면 삼겹살을 구워먹고.

조금 토가 나오지만... 그 삼겹살을 구웠던 후라이팬 기름을 버리지 않고 있다가

다음날 거기에 밥을 볶아먹고... ( 좀 미쳤죠?ㅋㅋㅋ )

 

이러니 살이 안찔수가 없겠쬬...ㅋㅋㅋ

 

그러다가 졸업사진을 찍으니... 이건 뭐... 할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살을 빼기 시작해 지금은 58~60 정도를 왔다리 갔다리 합니당..

 

제가 배가 살이 많아서 배가 좀 나와보이긴 하는데요..

상체 사이즈는 55 하체는 29~30 정도를 입어요...

 

뚱뚱한 건가요?

어른들은 뭐가 뚱뚱하냐. 날씬하니 좋다~ 이러시는데...

어른들은 어른들 나름대로 그냥 하시는 말씀 ( 덕담같은거? ) 같고...

톡을 하시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시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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