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조언해줘서 감사드려요 여자여도 워낙 쥬얼리를 안하고 관심이없어서 잘몰라서 물어보려고한건데
다들의견이 다르셔서 .. 뭐 이것저것수용해서 생각해보려고요 ㅋ
시엄마께는 다이아빼고 18k하겠다한게아니라서 다이아에 14k해서 생각하셨을지도 모른다고생각드네요
다른분들 글보니 다이아에 14k인데도 100넘어간다는소리듣고 보니 시엄마는 다이아를 감안하고 말씀하
신건가하는 생각이드네요 전그냥 다이아는 생각도안하고 들은거라 섭섭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요 시댁이 나쁜분들이 아닌데 괜히 모르는 분들께 나쁘게 보인건 아닌가 싶어 속상하네요
여름휴가도 사돈끼리 같이갈정도로 친하고 정말 아들 딸처럼 잘지내는 집인데 말이죵 ㅋㅋ
그리고 베플님 말은 좀 그러네요 결혼을 돈보고 갈꺼였으면 선들어왔을때나 직업좋은 사람만났을때
갔겠죠 전그렇게 돈에 팔려가고싶진 않고요 지금은 당장 모아놓은 돈이없다해도 제남친은 누구 보다
성실하고 결혼계획하고 일년만에 삼천모아서 그거미천삼아 가는건데 ㅋ
전 취집할계획은 없는 직장여성입니다 ㅋㅋㅋ
10월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인데요
저희는 예단 예물은 거의 생략하기로 했어요
대충 한복은 안하기로했고요 예식당일날만 빌려입을꺼고 남편은 정장한벌 제가 해주려고요
그걸로 예단이라고 생각하고 예물은 결혼반지는 있어야할꺼같아서 반지만 하나씩해서 낄려고요
저희는 사귀면서 커플링도 안했었고 결혼반지라 계속끼고있을껀데 너무 비싸고 그럼 부담스러울꺼같아서
18k로 둘이해서 70~80정도하는 커플링으로 생각하고있었죠
근데 시엄마께서 반지는 어떻게 할껀지 알아봤냐고 갑자기 물어보시길래 그렇게 말씀드렸더니
14K로해도 되는데 굳이 18k로해야하냐고 하시더라고요
좀그랬죠 같이 가을에 시집가는친구들도 예단은 안해도 예물은 다 저렴하게라도 받고 가는데
전 안하는데 받는것도 좀그래서 반지만 하기로한건데 요새 고딩들도 18k커플링은 할텐데
하물며 결혼반지인데 14k커플링은 오십안쪽이겠죠 둘이하면 ....
가격을떠나서 그냥 좀그래서요 맘이 7살차이나는 신랑이랑하는결혼이고 전세도 3천에 나머진 다대출로
가는거고 나머지 스드메며 신혼여행은 반반이구요 다이아같은건 저도 잃어버릴까바 부담스러운데
14k 까진 좀아닌듯싶어서요 -_-; 제가욕심부리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