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는 차량으로서는 최초로 1000마력대의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는 캐딜락이 웹상에 공개되었습니다.
사실 엄밀히 따져보면, 캐딜락에서 정식으로 선보인 차량은 아니고요. 한 튜닝 업체가 캐딜락을 이용해 슈퍼카 부가티 베이론 뺨 치는 하드코어 튜닝카를 만들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모습이 궁금하시다구요? 우선 차량 소개를 해드리기에 앞서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시겠습니다!
딱 봐도 일단 차 자체가 ‘평범한 차’ 가 아니라는 사실은 아시겠죠? 위 사진은 직접 촬영한 실제 차량의 사진은 아니고, 곧 공개할 차량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사진입니다.
딱 봐도 살벌해보이는 디자인과 초강력 성능을 자랑하는 튜닝카를 선보인 튜너는 캐딜락 전문 튜너로 잘 알려져 있는 헤네시. 헤네시에서는 이미 슈퍼카에 가까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던 캐딜락 CTS-V 쿠페를 베이스로 무시무시한 튜닝카를 만들어냈습니다. 그 주인공이 바로 이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리는 1000마력의 초고성능을 자랑하는 헤네시 V1000 트윈터보입니다.
우선 살벌한 디자인을 자랑하게 된 에어로파츠는 오로지 CTS-V만을 위해 제작된 에어로파츠. 프론트 스플리터에서부터 프론트 펜더, 과감한 에어벤트가 더해진 본넷, 리어 디퓨저, 리어 펜더에 이르기까지 모든 에어로파츠가 모두 카본 파이버로 제작되었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튜닝카임을 이미 ‘에어로파츠’ 에서부터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는 겁니다.
생긴 것에서부터 예사롭지 않은 헤네시 V1000 바이터보는 기존의 슈퍼차저 엔진을 버리고, 트윈터보 엔진이라는 사실상 ‘신항로를 개척했다’ 라는 표현이 앞서는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대대적인 성능 향상이 이루어진 엔진과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변속기, 브레이크, 서스펜션, 휠 & 타이어 등의 튜닝도 함께 이뤄졌지요.
사실 메인은 강력한 엔진 퍼포먼스와 가속 성능일 것입니다. 헤네시 V1000 트윈터보의 최고출력은 무려 1000마력, 최대토크 역시 131.7kg.m! 사실상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수치입니다. 여기에 가속 성능 역시 환상적입니다. 0→96km/h의 가속을 단 3.5초만에 끊어버리며, 쿼터마일 주파를 단 10.9초만에 해내버립니다. 최고속도는 무려 370km/h. 이 무지막지한 파워트레인은 보증 1년이 주어진다고는 하는데, 그 이후가 걱정되긴 합니다. 맘 놓고 탈 만한 차는 아닌 듯 싶어서요.
무튼! 헤네시 V1000 트윈터보는 단 12대의 차량만이 생산될 계획이며, 아직 판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 캐딜락 좋아하시는 멋진 매니아분께서 한국에 들여와달라고 하는 건 너무 큰 기대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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