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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네 집에 놀러가면 민폐일까요 ?

뉴욕타임즈 |2011.08.03 09:19
조회 8,727 |추천 6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시누이 ? 니까 결시친에 올려도 되는거겠죠 ?

 

 

본론부터 갈게요 !

 

새언니네 놀러가고 싶은데요 .....

 

그게 친오빠가 아니고 사촌오빠네임ㅠㅠㅠㅠ

 

그렇다고 정말 막 모르는척하고 살고 그런건 아니고 ...

 

제가 진짜 진짜 새언니를 좋아하거든요 ?

 

사실 딱 2번 봤음... ㅋㅋㅋㅋ 결혼식때랑 집안에 경조사날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너무 좋은거임 ㅠㅠㅠㅠㅠ우리 새언니 좀 짱임 !

 

아무래도 사촌동생이고 그러니까 저도 연락을 많이 할줄은 몰랐음

 

엄마도 결혼식날 살면서 몇번이나 보겠냐고 인사하라고 . 그럴정도 ?

 

원래 친가는 잘 안가가지고 오빠도 많이 본적은 없음

 

근데 생각보다 애정이 두터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친하게 지낼줄은 몰랐는데 오빠네집에 애기가 있음

 

제 조카임 근데 진짜진짜 잘생김 짱귀여움 진짜 최고임 짱

 

제가 폭빠져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한번밖에 못봣지만....

 

그니까 막 새언니가 카톡으로 사진도 보내주고 안부도 물어주고 ~ 먼저 이렇게 잘대해주고 잇음

 

 

 

근데 제가 그 언니네 동네를 8월에 갈일이 생겻음  !

 

전 서울이고 언닌 지방 !

 

그래서 간김에 애기나 볼까해서 ...연락을 햇음

 

근데 하면서도 ...내가 괜히 간다고 해서 언니가 불편하려나 막 요런 생각이 드는거임 ㅠㅠㅠ

 

엄마도 막" 야 니 간다그러면 언니가 밥도 해줘야 되는데 불편하지 " 이러는거 아니겟음 ?

 

전 자고 올것도 아니고 하루 갔다 올거지만 아무래도 저녁은 먹어야하니까 ...

 

언니한테 물어봣는데 마침 그 날 언니가 일이 늦게 끝나서 못만난다는 거임 ㅠㅠㅠㅠ

 

일이 늦게 끝나는데 어쩔수 업지요 ㅠㅠ모 ㅠㅠㅠㅠ

 

그래서 안가기로는 했는데

 

 

근데 혹시 제가 놀러가면 언니한테 민폐 끼치는건가요 ?ㅜㅜㅜㅜㅜ

 

겨울에 한번 내려가고 싶은데 ... 친오빠네도 아니고 ....애기도 있는 집에 가도 되나 싶고 ..

 

이게 몬가 판의 부작용인듯 .. 개념없는 시누이 이런 글을 하도 봐가지고 ㅠㅠ

 

혹시 내가 가면 언니가 불편한가 나 지금 개념없는 생각하나 .....

 

 

아 그리구요 제가 외동이라 막 새언니나 언니랑 쇼핑가고 이런거에 로망이 좀 잇음

 

원래 언니가 이번달에 서울 올라 온대서 남대문시장이 아동복으로 유명하길래 같이가서 쇼핑도 하고

 

요런게 하고 싶었음 ㅠㅠㅠ (못올라온대요 ㅠㅠ)

 

원래는 그냥 사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치수도 맞추기가 어렵고

 

솔직히 내 애기 입힐건데 자기가 보고 사야 하지 않겠음 ?

 

근데  솔직히 제가 20살인데 ... 막 애기 옷 사주고 이러면 언니가 부담스러워 할까요 ?

 

보통 사촌 언니들도 다 제가 돈쓰게 하진 않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괜히 시장 같은데 가자 그래서 언니 부담주려나 싶고 ...

 

저런데 같이가자고 하는게 부담 될까요 ?ㅠㅠㅠㅠㅠ

 

 

언니들 어떻게 생각하심 ㅠㅠㅠㅠ

 

언니네 집  놀러가고 같이 시장가자  그러는거 좀 그래요 ?

추천수6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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