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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간 기나긴 출산 후기 !

시온맘 |2011.08.03 18:55
조회 8,473 |추천 10

안녕하세요 ㅎ

이 판을 자주 보던 예비맘이였지만 ㅎ

7월 13일부로 '시온'이라는 귀여운 아가와함께 하게된 엄마에요 ㅎ

 

저는 딱히..출산후기라기보단 ....뭐..아들자랑 ?

............허허허허허허허

 

7.12 아침 10시에 분만대기실 가서

그담날 아침 6시 44분에 애기를봤습죠 ㅠㅠ

흐허...

 

그 21시간이라는 시간안에 밥도 못먹구 .......

호흡처리 미흡으로 구토도 3번했구요 ...

애기가 스트레스로 인해 태변까지 먹엇다는군요 ......

그래도 지금은 건강한 아가가됬어요 ㅎ

 

12일 저녁에 촉진제를 막는 바람에 .....더 늦어진 케이스 이지만요 ....

(제가 너무 힘들어한다고 막아버렸다고 ....그랬다능........ㅠㅠ)

 

솔직히 관장은 너무 흐지부지 하게 되어서 .....나중에 애낳을때 똥도 나올뻔.........

ㅋㅋ...지금 생각하면 ...아찔하죠 ㅠ...... 잘못하면 애가 병걸리는데...

관장을 했지만 약을 거의 버렷다는......제모는 꽤 괜찮았어요 ㅎㅎ

오히려 제가 간호사언니에게 시원하게 밀어달라고 요청했었어요 ㅋㅋㅋ

 

진통은 ...정말..마지막전이 너무 아프드만요 ㅠㅠ....골반이 반으로 쪼개지다못해 부서질꺼같은...

그런느낌?

그래서 진짜...... 무통쓰고싶엇지만..시어머니께서 무통은 쓰지 않는것이 좋타고 하셔서...

진통을 내리 받았다는....ㅎㅎ 마지막에 애기머리가 진챠 수박같이 느껴졋음 ..너무 꽉 끼는거같은느낌 ..?

 

내진은..정말 말도안되게 아팠구요 ...여기에 출산후기 쓰셨던 분들처럼 욕이나옴 .......ㅋㅋㅋㅋ

 

다행히 자연분만으로 출산했구요 ㅎ 잠도못자고 아침에 부랴 올라가서 밥도먹고 움직였죠 ㅎ

지금은 너무 자연분만한게 다행이고 하늘에 감사하다고 느꼈답니다 ㅎ

 

 

이제막 삼칠일이 지난 저의 아들을 소개할께요 ㅎ~ 이뿌게 봐주십사......(__)

 

 

 

 

→ 태어난지 갓 2틀째 되던날 ^^

 

 

→ 수유중 배냇짓하길래 찰칵 !

 

 

→ 남편이 사진찍고싶어서 불렀드니 남편이 손구락올리자마자 인상을 딱! ㅋㅋ

 

 

→ 이런 표정 맘에듬 ...ㅋㅋㅋ 제눈에만 그런건가요 ?ㅎㅎㅎ

 

 

→ 얼짱 각도로 찍을려고했던게...잘못찍힌 ㅋ 근데 잘나옴 ! 눈도 똘망똘망 ㅎ

 

 

→ 오 !!!!!!!!!!!!!!!!!!!!!저 표정하고 제가 다가가니 따라하데요 ㅎㅎ

 

 

→ 메롱 하는 시온이 ♥

 

 

 

→ 둘리같은 시온이 입 삐죽 ! ㅋ

 

 

→ 최근에 찍은 사장님 포스에 시온이 ㅋ

 

 

 

 

저도 솔직히 이 판을 보고 출산준비때 많이 한숨을 푹푹 내쉬면서 봤던게 생각이 나네요 ㅎ

하지만 여러 출산후기 보면서 마음 준비를 엄청했다고 자부심 갖고있어요 ㅎ

다른 임부분들도 너무 걱정하지마시구 ㅎ 마음편이 생각하세요 ㅎ 아가를 위해서 하는 과정이니 ㅎ

요즘에 제 아가는 영아산통이라.....휴.......마음이 찢어집니다 ..아무이유없이 울고 때스고...

그런거 보니..제 마음이 짠 하드라구요 .......에효....

지금은 약먹으면서 차츰 낳을 수있게 도와주고있어요 ㅎ 마사지도 해주고 ...즐겁게 해줄라구요 ㅎ

 

임산부 여러분들도 순산하실꺼에요 ㅎ 마음 편히 씁씁후후 !

 

저랑 일촌맺으실 분들도 받을께요 ㅎ

초보맘인지라..잘 몰라서 선배언니들에게 여러가지 정보라든지..궁금한거 공유좀 하고싶어서요 ㅎ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임산부 여러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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