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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남친어머님 전화왔었다는 사람이에요!

ㅡㅡ |2011.08.03 20:54
조회 40,084 |추천 41

오잉??후기가 베스트에있네요...감사합니다!짱

 

 

우선 며칠동안 많은 분들께서 댓글도 남겨주시고 읽어주셨더라구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좀 말씀이 심하신 분들도 여럿 계시더라구요....

저도 제가 한심하니 뭐 한심스럽게 보이시는건 당연한일이겠지만

이새끼 저새끼......아무리 익명 이용하더라도, 제가 잘못하고 답답해도 그건 아닌것 같아요^.^

 

 

전화왔던거랑 내용, 그 동안 거슬렸던 점들 모두 남자친구에게 말했구요,

대신 사과 한다길래 그걸론 안되겠다고 전화 걸어달라고 해서 남자친구 보는앞에서 어머니께 조목조목 따졌네요ㅠㅠ.....뭔가 저보다 어른이신데 좀 결례라고 생각은 됐는데 언성 높여서 버릇없게 굴진 않았어요..

어머님께서 좀 누그러진 어투로 (하지만 건성으로) 미안하다고 하긴하셨구요^.^

남자친구가 굉장히 미안해하더라구요...어머님께서 전화할때 집에 있지도 않았데요ㅠㅠ

 

그리고 제가 예전에 기념일날 커플티로 라코x테 카라티를 선물로 준 적이 있었는데

어머님께서 아버님 입히고 나가셨다가 못입을 정도로 손상시켜오셔서 결국 한번도 못입었거든요

그 카라티가 일이만원하는것도 아니고ㅠㅠ...그때 너무너무 화가났었는데 말도 제대로 못해서

이번에 그것까지말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뒤끝있어요

그랬더니 또 언성 높이시고 그럼 돈배상해주면 되잖아 하는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됐다고 하고 끊고 남자친구한테 이별통보하고왓슴당^*^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악플다신 분들은 내일 진흙탕에서 넘어지실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플에 뭐라했다고 또 그걸로 뾰족한말로 댓글다시는 분들은 뭔지...

조언을 해주시더라도 좀 둥글게 말씀해주실 수 있잖아요 안그래도 속상한데ㅎㅎ

남 기분 생각 안하시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시면 진짜 진흙탕에서 구르실거에요ㅠㅠ저주에요

추천수41
반대수9
베플zz|2011.08.04 02:51
아~~~ 맨날 이런 통쾌한 후기들 올라왔으면~ 진짜 잘했어요~~~~내 속이 다 시원하네!
베플저기요|2011.08.04 11:24
악플 단 것이 아니라 조언해준 것이잖아요. 내일 진흙탕에서 넘어지라고 말씀 하셨잖아요. 그거 고대로 님한테 갈 것입니다. 님을 생각해서 님편 들어준 것인데 그걸 그렇게 받아들이세요? 님 행동도 답답해서 그런 것이잖아요. 그 남자나 어머니라는 사람이 인성이 아니다는 말이 주였고요. 님 끝 말을 보니 동정하던 마음도 싹 사라지네요. 님 마음도 그 남친 못지 않게 바르지 않네요. 님 보니 다른 남자 만나면 그 남자가 이젠 불쌍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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