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두서가 안맞아도 이해해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임금체불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한청년입니다.
1년 6개월 정도 다녔던 회사였고. 3개월동안 임금이 한푼도 나오지 않아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퇴사했을 때 밀린 임금은 물론 퇴직금 조차 한푼도 받지도 못했습니다. 못받은 임금만 700만원입니다.
임금이 밀리기 시작했을때 사장은 회사가 잘될 거라고 잘되면 직원들을 위한 복지를 해주겠다고 항상 입발린
소리만 해댔습니다.
그걸 믿고 참고 일한지가 1년 6개월입니다. 다음달은 꼭 주겠다 다음달은 꼭 주겠다 매번 사장은 약속을 어기
더군요.
돈없다는 사람이 출장은 얼마나 자주 가는지 모르겠더군요.
생활 형편이 어려워져 1월 말에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뭐 이런일은 다른 분들도 다겪고 계시는 일이 겠지만
대한민국 법이 기가 차고 (주)한국교육콘텐츠정보
의 만행을 두고 볼 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가 퇴사를 하고 14일 후에 노동부에 찾아가서 진정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가서 제출하고 보니 저말고도 제출
한 인원만 10명이었습니다.
다들 저화 비슷한 금액이었구요. 노동부에서는 (주)한국교육콘텐츠정보에 전화를 해서 꼼꼼히 확인을 하더군
요. 처음 저도 노동부만 믿고 신고를 했었습니다.
한동안 계속 기다려도 노동부에선 연락이 없어서 중간중간 제가 연락을 해봣는데 매번 처리중이다. 그회사에
서 돈이 없어서 돈을 못주겠다 하더라 등등 대책도
없는 말만 해대더군요. 처리중이다 돈을 못주겠다. 이게 해결책인가요?? 나중에 되서는 담당 감독관님이 다른
부서로 옮기셨어요 라는 말을 하더군요.
확인해본 결과 (주)한국교육콘텐츠정보에 관한 민원 정보를 계속 담당하고 계시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2개월 있다가 이건 민사소송으로 돈을 받아내야된다며 법률구조공단에 찾아 가야된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법률구조공단에 찾아 갔습니다.
찾아가서 민원 신청하는데 담당하시는 분의 태도가 참 가관이더군요. 무성의한 말투에 무성의한 대답... 과연
이사람들이 노동자들 편에 서있는 사람들인가 하는 생각이들엇습니다. 신청하고 나서도 전화를 해보면 항상
무성의한 태도였습니다. 아무리 다른 민원이 많고 무료로 볍률 서비스를 해준다 하지만 저같은 노동자들이 믿
고 의지할 곳이 과연 몇군데나 될까요??
법원승소 가압류 절차조차도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알아서 하라는 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거래처 3군데를 놓고 신청했습니다. 민사소송 승소이후에 거래처에 전화를 걸어 압류
사실을 알리고 (주)한국교육 콘텐츠정보에 돈받을
일이 있다. 돈달라 했더니 서비스가 개판이라서 거래를 않하고 있다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내부 친한회사 직원
은 그거래처 교재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건 뭐 그건 거래 하고 있는게 아닌가요?? 정말 미치겠
더군요. 결국 민사소송 이겨놓고도 돈을 못받고 있습니다. ㅋ
(주)한국교육콘텐츠 정보는 대표는 실사장이 아니라 바지 사장으로 되어있습니다. 현재는 저와 같은 퇴사자들
의 임금 체불때문에 실사장명의로 위베스트교육이라는 새로운 법인을 설립해서 운영중에 있습니다. 정말 악질
아닌가요?? 내부직원들은 돈을 받고 있습니다. 퇴사자들은 임금한푼도 못받고 있습니다.
한때는 이런 협박까지 했답니다. 나가서 신고하면 돈 못받는다고 사장이 직접 그랬다네요. 현재 퇴사자들은 임
금 조차 못주면서 법을 악용해 버젖이 운영하고 있
는 회사 이게 대한민국 노동법의 현실입니다.
노동착취에 임금체불로 퇴사하면 새로운 직원을 뽑고 그직원이 또 임금체불로 퇴사하면 또 새로운 직원 채용
하는 참 악질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회사 과연
이런회사를 그냥 둬야 될까요???
직원들이 피땀흘려서 일한 돈을 착취하고 사장 마음에 드는 직원들만 급여를 주는 회사 이런회사가 계속 운영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역겨워서 속이 뒤집힐 지경입니다.
저는 억울합니다. 앞으로 제3의 피해자들은 얼마나 더나올까요??
이것은 얼마전 일입니다. 돈없다는 분들이 (주)한국교육콘텐츠정보의 실장, 부장, 그리고 그회사를 밀어주고
있는 한사람 세명이 영화나 보러다니고 ㅋㅋ 실장
은 폭스바겐 차 뽑았더군요 ㅋㅋ 참고로 실장, 부장, 실사장은 가족관계입니다. 무슨돈으로 폭스바겐을 샀을까
요? 저같이 한달 150만원 받고 일하는 사람 등처먹고 경영하니 마음이 편한가 봅니다.
지금 심경을 어디에 표현을 하지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