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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관한다섯번째이야기(남녀노소다보세요)

LGH |2011.08.04 17:39
조회 256,032 |추천 2,497

댓글중에 올라왔던글 퍼와서 이렇게 까지 베스트 돼고싶냐고 이런댓글이있던데..;

 

저기요 생각조금만 해주세요 제가 이글써서 이득보는것도 없고

 

제가 제 홈피 공개해서 토탈올리는것도아니고 저도 이글들 보고나서 나혼자만 보면안되겠다

 

생각하고 힘들게 찾고 찾아서 올리는글들인데..그렇게 말씀하시면..;

 

추천게속해주세요 저무슨이득볼려고 이글 올리는거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조심하자고 글쓰는거예요

http://pann.nate.com/talk/312318106 첫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2661 두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3455 세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4788 네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5986여섯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6583 일곱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7968여덟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8753아홉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30373마지막이야기

 

 

-----------------------다섯번째 이야기 입니다

 

 

아...
진짜 가지가지한다싶다
어린애가지고 여성 납치하려는
개xx들얘기를해줄께

어제임
축구응원하고 혼자 집가는데
집가는길이 좀 어두운 지름길이있고 돌아가는길이있는데
사람도많고 괜찮겠다 싶어서 지름길로갔지
역시나 사람들이 많더라고
축구 졌어도 신나서 막 놀드만
거하게 취한 아저씨들 언니들도 많았고

난 술 한잔도 안걸쳐서 멀쩡한상태로 그런사람들사이를 헤쳐나갔지
근디 앞에서 대여섯살로 보이는 아이가 웃으면서 막 뛰어오는거야
처음엔 아 쟤도 신났구나 하고 엄마미소지으면서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누나 나 아빠 잃어버렸는데"
이러는거야; 보통아가들은 엄마나 아빠 잃어버리면 울면서 물어보잖아
근데 너무 해맑게 저렇게 물어보더라고
그래도난 얜 참 밝은아이구나 하고 친절하게 물어봤어 어디서 놓쳤냐고

"저기 고기집앞에서 놓쳤어 누나가 우리아빠좀찾아주면안돼? 사람들이 커서 아빠가 안보여"

또박또박 카랑카랑하게 저렇게 얘기하는데 이때도 난 그냥 웃으면서 대답해줬어
알겠다고...
이 아가가말한 고기집은 좀;어둑한 골목에있는 고기집이었고 그앞엔 사람이 하나도없더라구
좀 이상하게생각하긴했는데 이 어린아가를 두고가기엔 내 마음이 편치않아서
손잡고 앞까지 갔다?

고기집옆에 또하나 골목이 있는데 좀 시끌시끌하길래 거기 가족들이 있나?하고 봤더니
외소한남자 셋이랑 덩치큰 아저씨들 둘이 있는거야
그 사람들 보이고부터 이 아가가 내 손을 엄청 세게 끌고 그쪽으로 웃으면서 가는데
아..이건아니다 싶더라고 그래서 그 어린애 손 쳐내고 거기서 멈춰있었다?

손쳐냈더니 애는 갑자기 막 울고
골목에있던 남자무리는 '왔다' 하고 터벅터벅걸어오는데
몇십초는 그자리에서 얼음이었어..
진짜 그 공포감이란..

꿈에서 달리면 막 잘 안달려지잖아
그거처럼 다리에 힘이풀려서 자꾸 넘어질거같고 무섭긴 오지게무섭고
그래도 살아야하니까 무조건 뛰어서 번화가쪽으로 나왔어
그리곤 막 문닫으려는 약국으로 들어갔지 잠시만 있으면 안되겠냐고 무섭다면서 빌었어

근데 약국앞에서 아까 그 아가가 날보고는 웃으면서 또 들어오는거야..
밖에 덩치 하나있고..

그 애기가

"누나 집에안가? 밖에 아빠기다려"

이러는데 눈물나고 그애기 진짜 쳐버리고싶더라..
눈물 그렁그렁해서 약사아저씨보고 아니라고 얘 모르는애라고
앞뒤안맞게 막 소리지르다시피 얘기했는데
이리로 들어오라고 집에 전화하라고 아빠나 남자어른부르라고 하시고
그애기 내쫓았어..

집에 울면서 전화하고 밖을 계속 봤는데 덩치하나가 애기 안고 가더라..
우쭈쭈하면서
아..진짜 더러운세상이야
그 어린애기 이용해서 개같은짓하려는 xxx들..

나 약국아저씨한테 너무 감사해서 절하고왔어
아빠가왔는데 내등짝을 사정없이 때리시더라
왜이렇게 늦은시간에 혼자다니냐고..
그리고 우셨어

아.. 언니들 조심해..
이런일도 있구나 하고 정말정말 조심해야돼

아직도 떨려서 글이 제대로 써졌나모르겠네 ㅜㅜ
하여튼 언니들.. 밤에 혼자다니지마 경계도풀지마
어린아이라고, 나이드신 할머님이라고, 몸불편한분이라도 절대절대 경계풀지마..

 

 

-추천 계속 해주세요

그리고 보신분들은 아 안본사람들때문에 중복글올리는구나

 

이렇게 생각해주시고 넘어가주세요


추천수2,497
반대수19
베플한솔희|2011.08.04 17:56
나 밤에 밖에 안나갈래

이미지확대보기

베플18-_-|2011.08.04 18:24
애기주둥이찢고싶어ㅡㅡ진심이야나 --------------------------집뚝딱-- 댓글봤는데요 일단 저는 도와주려는 사람들 이용해서 이런일 한다는게 맘에 안든거임돠! 애기도 당할 수 있겠지만 일단 저는 여자편......... ---진지하게 궁서체로 바꿈ㅋㅋ-----------
베플저두|2011.08.04 18:00
오래된 일이지만 저도 당할뻔 한 적이있습니다. 월요일 밤 9시쯤됐을꺼예요 학교야자 중간에 나와 과외갈려고 골목치곤 넓은 길을 걷고있었어요 옆엔 아파트도있고 고기집도 있고 술집도 있고 편의점도 있는 그런 길이었어요 막 아파트를 지나는데 (거기가 좀 어두웠어요) 뒤에서 어느 남자가 따라오는거예요 그리곤 막 귀 옆에서 안녕? 이라고 말을 거는데 깜짝놀라서 그 남자를 쳐다봤어요 그 남자는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제 팔을 붙잡더군요 그 남자 입에서 술냄새가 나길래 무슨 내기에서 져서 그런가 이런 생각을 하고 왜 그러냐고 물었어요 근데 그 남자는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말만하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도 대답을 회피하더군요 제가 과외가야한다고 그러니까 오늘 하루만 빠지면 안되냐고 물어보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무서워서 여차하면 전화하려고 과외쌤번호를 쳤어요 그런데 그남자가 자꾸 차도쪽으로 나가고 차가오는지 안오는지 확인하는거예요 너무 무서워서 그 때 마구 뛰었거든요. 근데 그 남자가 따라 뛰는거예요 잠시만요 하면서 무서워서 마구 뛰었어요 밝은곳으로요 그러더니 뒤에서 아이 씨 하며 따라오지 않는거예요 무서워서 쌤네 도착하고 막 눈물이 찔끔거리는데 그때 차가 안와서 다행이였어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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