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월11일 저녁에 핸드폰을 구입을 하고 12일날 개통을 받은 사람입니다.
스마트폰이 고장도 많고 말이 많길래 고민고민 하다가 구입을 하게되었는데...
딱 저번주 금요일날(7월29일) 갑자기 침대위에 있던 핸드폰이 꺼져있는 겁니다.![]()
다시 켜지지도 않고 그래서 밧데리를 바꿔도 보고 충전도 해보고 밧데리 빼놨다가 다시 끼워도 보고......
떨어지지도 않았고 물을 먹은 것도 아닙니다.
전혀 먹통이었습니다. ㅠㅠ
주말부터 시작해서 휴가를 잡아놓은 관계로 여기저기 예약도
제번호로 해놨고 같이 가는 사람들이랑 연락도 해야 하는데 진짜 진짜 답답했습니다.
당장이라도 연락을 해서 뭐라고 하고 싶었지만 저녁이고 그래서 기다렸죠
그리고 그 다음날도 아침부터 가기가 미안해서 오후까지 기다렸다가 대리점을 방문을 했습니다.
대리점은 꺼져있는 핸드폰은 엔지니어들이 아닌 판매하는 사원이라 모르겠다며
스카이 서비스센터로 가라고 했습니다. 갔죠...!
갔더니 토요일 마감이 1시까지라 접수를 안해준다는 겁니다.
어쩜니까 ...
이 더운날에 거기까지 걸어가서 안된다니요...
거기다 내일은 일요일이며 저는 월요일 새벽에 출발하기로 했기때문에
땡깡을 조금 부렸습니다. 오후1시마감인데 저는 1시5분 도착했기때문에 아직 엔지니어들이랑
다들 퇴근을 하진 않았으니... 염치 불구하고 한번도 봐달라고 했죠
그러니까 한 엔지니어분이 어쩔수 없다며 잠깐 봐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런데 뭥미...? 이분 핸드폰을 켜볼려고 하시다가 밧데리 교환도 해보시다가 안되니까![]()
"이거 메인보드를 교환하셔야 겠는데요.. 지금 메인보든 교환할려면 본사휴가가 1~3일 까지라서 빨라도
4일 이후에나 수리가 가능 하실 것 같은데 대리점에 가보셔서 핸드폰 교체를 요구해보시지 그러세요"
그러더라구요... 4일까지 기다릴 순 없죠...
그래서 갔습니다. 다시 대리점으로...
"서비스센터 지금 수리 안된답니다. 교환해주세요."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고객님 구입하신지 14일이 지나서 교체는 안되십니다. "
제가 구입한지 14일 하고 딱 3일 지났더라구요![]()
삼일삼일삼일삼일삼일삼일삼일삼일삼일삼일삼일삼일삼일삼일삼일삼일삼일삼일삼일삼일삼일삼일삼일!!!
안된답니다. 어쩝니까?
수리도 안돼 교환도 안돼
그러더니 제가 답답해 하니까 또 한마디 하시더군요
"대처 폰이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지금 주말이라 엘지 통신망 직원들이 다 없는관계로 그것도 안될거 같으시네요.... 월요일 아침이라도 다시 방문해 주실 수 있으시겠어요?"
"아니 저 월요일날 새벽에 출발한다구요 저 때문에 다른사람들까지 휴가를 다 망치게 할 순 없지 않습니까? 우선 알겠습니다. 제가 알아서 할께요"
그러고 대리점을 나왔어요 진짜 너무 답답하고 덥고 화나고 짜증나고 미치겠는거죠...
막 씩씩~ 거리며 제가 일하는 곳으로 들어왔습니다.
갑자기 시원한 곳에 들어오자마자 막 억울하기 까지 한겁니다. 울고 싶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제얘기 듣던 언니가 아는 사람한테 얘기를 했더니 지금 임시폰이라고 개통해주겠다며
그쪽 대리점으로 오라는 겁니다. 그런거 부탁하기 미안해서 안간다고 했어요.
제가 핸드폰을 산 대리점은 안해주는데 거기서 해준다고 하니까 그것또한 더 열받는 겁니다.
그래도 그때까지는 화를 내진 않았어요 이것도 내 운이겠거니 참 어찌 이리도 타이밍을 못맞춰서
고장도 나는지 이제는 제 탓을 할 정도가 된거죠 그래서 월요일까지 기다려보기로 하고 잤습니다.
일요일날은 원래 휴가 준비도 하고 집안정리도 좀 할생각이였는데 아침부터 너무 아픈겁니다.
일어나지도 못하겠고
열도 나고 하루종일 약먹고 누워있었습니다.
월요일 새벽까지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어났는데 아직도 안좋은겁니다.
이건 엎친데 겹친격으로 새벽부터 비가오기 시작하더군요 아주많이....
잘 된건지는 모르겠고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부터 갔습니다.
저때문에 다른사람들도 출발을 못한 상태로 대기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탈이 났다는군요 스트레스 받은상태로 몸살까지 났던겁니다.
닝겔을 맞아야 한다고 해서 한시간 반동안 누워있어야 하는데
그사이에 남자친구가 다시 스카이 서비스센터로 가서 다시 얘기했습니다.
수리가 안되면 교환을 해달라 역시나 안된다고 했는가 봅니다.
이건 제가 직접들은 내용이 아니니 자세하게 적진 않겠습니다.
그사이 저는 닝겔을 맞고 조금 괜찮아져서 휴가지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펜션비에 워터파크 이용권까지 구매한 상태라 그냥 안가기는 아까웠습니다 ^^;
제핸드폰은 계속 꺼진 상태로 휴갓길에 올랐습니다.
가는 내내 안되겠다 싶어서 엘지 고객센터로 전화했습니다.
안된답니다. 14일이 지나서 교환 안된답니다. 스카이 나 팬텍큐리텔로 전화하랍니다.
전화했습니다. 스카이에서는 엘지로 전화하라하고
"죄송합니다만 고객님......"
"근데요... 고객님......"
이란 말이외에는 제가 원하는 대답은 아무도 주지 않았습니다.
한 열댓명정도와 통화를 하고 전 그만큼 또 제 사연을 읊었습니다.
금요일부터 핸드폰이 원인없이 꺼진걸 어디서 보상받아야 하며 월요일까지 계속 못쓰고 있는데 정지도 안하고 어떠한 조치도 못하는 통신사가 말이 됩니까? 엘지 통신사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쓰고있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또 제 휴가는 전화통을 붙잡고 흘러가고 있고 내핸드폰은 아무조치도 받지 못한상태로 꺼져있고
아무도 보상은 못해주겠다는 상태로 있었습니다.
몸도 아프고 짜증나고 정말 이제 화가 날 정도로 난 상태로 팬텍앤큐리텔로 다시 걸었습니다.
팀장이란 사람이랑 제 남친이 통화를 했습니다.
어느정도 말이 통하는지 교환을 해주겠다는 얘기를 했다는군요
대리점으로 연락해서 교환하게 해준다고 하고나서 좀있다 대리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우선 분실신고부터 한 상태로 스카이 서비스센터에 가서 교환받고 대리점으로 연락해서 기기번호만 주면 개통해주겠답니다.
아~ 다행이였습니다. 이제 되는구나... 그랬죠
그래서 경주 어딘가에 스카이 서비스센터가 있겠거니 하고 분실신고부터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팬택 앤 큐리텔 팀장이 다시 전화가 와서는 임시폰을 받고 개통을 시켜드리겠습니다.
이러는 겁니다. 완전 뚜껑열리고 속은 뒤집어지고 미치겠더라구요.
그쪽은 그렇게 얘기를 한적이 없다는 겁니다. 완전 미치고 펄떡뛰고 돌아버리는거 참고 해결 봐달라고
얘기했더니 아예 우리얘기는 들을 생각도 안하고 "수렴하고 참고하겠습니다 고객님" 이란 말밖에 안하는 겁니다.
안되겠으니까 윗사람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그쪽에서 하는 왈 "제가 최고 담당자입니다." 이러는 겁니다. 말이 됩니까?
팀장이 총괄을 하게... 우릴 아주바보로 아는 거죠...
이제는 참다 참다 안되서 욕까지 나올지경이였습니다. ... 정신이 없어서 아마 욕도 나왔을겁니다.
끝까지 윗사람은 없다고 하고 아주 답답한 사람이더라구요 도저히 안되겟어서 그럼 저희가 알아서 할테니 끈자고 하고 그냥 끈었습니다.
수요일날 하루휴가를 버린다 생각하고 부산으로 왔습니다.
대리점으로 갔죠
해결 보러 간 겁니다. 화내고 싶지고 않았고 이제 지쳤습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랬더니 역시나 똑같은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난 엘지대리점에 와서 핸드폰을 구입을 했습니다.
갤럭시를 살까요 스카이를 살까요 물어봤죠
요즘 스마트 폰은 비슷비슷합니다. 스카이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샀습니다. 어째서 판매처에서 책임이 없다고 하는 겁니까?
14일이란 시간안에 그 많은 일을 하는 기기를 판단할 수 있는 겁니까?
보장기간이 14일이라는 게 누가 누구 좋으라고 만든 법입니까?
법으로 보장은 대리점만 보장하는 겁니까?
내가 돈내고 쓰는 핸드폰을 도대체 누구한테 보장 받아야 하는 겁니까?
화 안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근데 고객님 ..... 이란 말을 또 또 또 들으니까...
이제 오바이트가 쏠리고 화가 올라오는 겁니다.
"고객님 불만을 해결못해드리겠다는 게 아니라 법적으로 14일 이후에는 대리점 권한이 없고 스카이 서비스 센터로 문의를 하셔야하기때문에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게 없습니다."
아니 그말이 못하겠다는 거지 참 어의가 없어서... 저희가 언성이 높아지니 실장이란 사람이 째려봅디다.
제가 볼 땐 싸우자는 건데... 그래서 반말했습니다.
너 뭐냐? 째려봤냐?
그랬더니 벌떡 일어나서 나가더니 우리가 와다닥 하니까 뭐 대리점 팀장이라는 이진우팀장인가 앞에까지 와서 서서는 "반말하지마라고 ...내가 너네보다 나이는 많다" 이럽디다...
저희가 이십대 막바지입니다. 저에게 판매를 한사람과 실장은 저보다 어려보였고 팀장도 우리랑 나이차이는 얼마안나 보이던데 무슨 상황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나이들먹이면서 싸울려고 하더라구요
다른 직원들이 그사람을 말리고 다시 자리에 가서 앉더니 떠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와서 얘기 하세요
고객이 불만이 있는 상태로 왔는데 팀장이라는 사람이 완만하게 해결보지는 못할 망정 싸울려고 고함을 지르는게 말이 됩니까? 와서 얘기하라고 하니까 그냥 또 앉아있더라구요. 이사람은 진짜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심정으론.... -_-^
제가 핸드폰을 십대때부터 십여년을 써왔는데 이런 상황은 정말 처음이라 너무 황당했습니다. 한번사면 대리점에 갈일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 상황이 안되겠는지 실장이 다시 와서 말합니다.
"환불요청을 하는게 있습니다. 우선 스카이에서 제일 높은 사람과 통화를 하십시오. 이상황 설명 해주시고 환불요청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래저래 방법 없다더니 하나씩 방법이 나오드라구요
그말 듣고 나와서 다음날 오늘 입니다.
8월4일 목요일 아침부터 일이 바쁜데도 전화했습니다.
114에 전화해서 팬택앤 큐리텔 본사 전화번호를 물었습니다.
얘기를 했죠 비서실이라고 하더라구요
부품실로 연결해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또 얘기했습니다. 부품실은 오늘부터 휴가라네요 1~3일이 아니라 4~6일까지랍니다...
헐... 또 어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어찌 부품공장 과장님한테 연결해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또 얘기했습니다. 과장님이 스카이 서비스센터 xx점으로 연락한다고 하더라구요
서비스센터 점장님이 연락이 왔습니다. 또 얘기했습니다.
점장님이 바꿔주겠다고 합니다. 점장님이 아주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교체건에 대해 얘기해주었습니다. 하~드디어 바꿔 준답니다. ㅠㅠ
근데 내일이나 모레나 되서 온답니다.
그동안 제 핸드폰은 계속 자고 있습니다.
일주일이 다되갑니다. 아니 이렇게 되면 일주일이 넘게되네요.
핸드폰 수리 교환 이렇게 힘들게 받는 사람 또 있습니까?
저는 도대체 어디서 일주일을 보상 받아야 하는 건가요?
이런 적 있으십니까?
대한민국 최대의 휴가철에 맞춰서 핸드폰 이상으로 피해 보신 분 없으신가요?
너무너무 답답하고 억울하고 화가나서 이렇게라도 올려봅니다.
여러분들도 이상이 있을 시 바로바로 14일 이전에 바로바로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4일이란 보상제도법은 소비자로서 너무 억울한 조항인 거 같습니다.
이 제정 바뀌어서 한달안에 보장 받은사람도 있다던데 이건 법적으로도 바뀌어야 하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