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코스트코가 생긴 후에 줄기차게 주변 사람들 그리고 신랑과 들락날락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내 눈을 사로잡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그라인더가 달린 반수동 커피 머신기 였던 것이었다^^
호주 브랜드인 Breville 제품인데 딱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버린거쥐~~~![]()
Breville BES860 풀셋트.
그라인더,템퍼 그리고 물 정수되는 곳까지...아주 맘에 든다.
신랑은 드롱기 브랜드의 완전 자동머신기를 원했으나 가격이 두 배인데다가
열씨미 연습해서 이쁜 거품 모양도 내고 싶고, 커피 양도 잘 맞추는 연습을 하고 싶은 나에겐 무용지물.
게다가 같은 모델이 한국에서는 호주가격(약 640불)과 비교해서 거의 2배 가격이라는데
더더욱 구미가 당겼다(가장 싼 가격이 옥션에서도 100만원이 훌쩍 넘으니, 이건 뭐 완전 싸게 사는 느낌이 드는거지^^).
원하는 커피 양에 따라서 컵도 다르게 바꿀 수 있고...아주 좋아![]()
비기너들이 사용하기에 아주 편리한 제품같다.
뭔가 그럴싸해 보이지 않는가?ㅍㅎㅎㅎ
커피에 관해서는 전문가 수준인 교회동생이 압력게이지도 있고
그 가격이면 잘샀다는 말을 해주어서 더욱 기뻤다는 ㅋㅋㅋ
자자, 이제 울집 오시면 이쁘게 하트모양으로 거품 내드리겠습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나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