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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생각하면 조금 무서운 경험ㅋ

 

 

옜날(?)에 한번 글올렸었던 사람임닼ㅋㅋㅋ

 

뭐 역시나 다름 님들이 쓴 으슬으슬 무서운 톡이 아니라그런지 제목이 관심을 끄는 제목이 아니었던지 인기가 없....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뇨석을 또 만났으니 또 씁니당ㅋㅋㅋㅋㅋㅋ음슴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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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가운 지방 뇨자임ㅋㅋㅋㅋ칭구가 서울에서 공부하고있어서 같이 놀려면 내가 서울을 방문해야함ㅋㅋㅋㅋㅋㅋ난 쿨한 뇨자니까 서울로 단방에 날아가기로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칭구 : 서울놀러올래? 동아리애들도 잇고 가치 술먹고 고양이카페도 가고 놀잨ㅋㅋ

나 : (고민따윈 없ㅋ엉ㅋ)콜

 

여하튼 그렇게 되서 서울로 가는 버스안..역시 장거리라서 그런지 리무진버스!!+ㅁ+핡핡

 

보통 두자리있고 옆에 또 두자리 있고 지만 이 리무진 버스는 두자리있고 한자리있는 엄청 편안한 숙면을 유도하는 버스임ㅋㅋㅋㅋㅋ

 

게다가 그날 날이 좋았던지 버스도 한산하니 최고였음ㅋㅋㅋ난 혼자앉는 자리에 앉는데 혼자앉는 자리가 제일 끝에꺼 남아있고 옆의 두자리는 공석! 게다가 가장 중요한 제일 끝 네자리도 공석!! 정말 그 누구 눈치하나 볼것없이 포풍숙면을 위한 자리임ㅋㅋㅋㅋ

 

오랜만에 홀로 여행을 떠나는거라 어젯밤 설레느라 잠을 3시간밖에 못잤음ㅋㅋ 자리도 멋지고 환경도 최고라 타자마자 폭풍기절했는데 휴게소에서 눈이 떠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

 

원래대로라면 고구마과자를 사먹을까 호두과자를 사먹을까 10초 고민하고 다시 잠이 들어야하는데 잠이 안오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Tap SonXX이라는 리듬게임을 하다가 멀미나서 포깈ㅋㅋㅋㅋ몸은 피곤한데 모미 내모미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이 안와서 기지개만 수십번 피는데 시야 끝에 걸리는 맨뒷자리 창가자리에 누가 앉아있는게 아니겠음?

 

(그림판 발그림 죄송ㅋㅋㅋㅋㅋ게다가 그림이 커서 줄이다보니 찌그러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게소 가따와서 자리옮긴건가?' 하고 돌아봤는데.... 사람은 커녕 사람의 머리카락도 안보였슴.........

 

헐....또 안개인간을 본건가...이제 애칭이라도 붙여줘야할것같은 분위긴데...?

 

라는 생각을 하며 최대한 딴생각을 하기위해 친구와 카카오톡으로 접촉을 시도...접촉실패....ㅜㅜ

 

결국 남은 2시간동안 멍하니 있는데 그동안 두어번 더 계속 저자리에 앉아있는거 아니겠음?ㅋㅋㅋㅋ

 

만약 내가 저자리에 탔으면 어떤기분이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한참을 가고 버스가 서울 입성한거 아니겠음?ㅋㅋ옜날 서울입성때의 기억으론 다리를 건너고 얼마안있어 도착이었기 때문에 다리를 건너자마자 나의 오른쪽에있는 창밖을 보며 '다리 건넜으니까 금방이겠네'하는데 또 보이는거임ㅋㅋㅋ시야 끝엨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시야가 좀 넓잖슴ㅋㅋㅋ저렇게 창밖을 보는데 저 빨간틈으로 뭔가가 보이는거 아님ㅋㅋ그래서 살짝 틈으로 보니까 까만 안개인간이 이번엔 거만하게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거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

 

이생큌ㅋㅋㅋㅋㅋㅋㅋ애칭을 붙여줄까 했는데 좀 거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뒤에 있다는 기분에 창밖 보는것도 그만두고 똑바로 앉아서 빨리 도착하길 빌엇음ㅋㅋㅋㅋㅋ

 

내가 아무리 좋아도 그렇짘ㅋㅋㅋㅋ멀리간다고 버스까지 따라 타는건 아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말고도 두어번 봤는뎈ㅋㅋㅋㅋ까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이젠 얘 보는거 익숙해지고있음ㅋㅋㅋㅋㅋ까먹을 정도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얘가 인상깊게 나오면 또 쓰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는사람이 없어도............)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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