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에 이런 글을 올릴지 몰랐습니다...
저는 한동안 이 고민땜에 며칠동안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합니다....
어찌 보며는 희한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저의 글을 보시고 정말 글을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
그럼 지금부터 제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저랑제친구는 지금 같은 학원을 다니고있습니다.
거기서 우연치 않게 한남자를 알게되었지요...
같이 수업을 하면서 그 남자의 매너에 제가 푹 빠져버렸습니다.. 얼굴도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고 몸도 좋지도 않고 단지 그사람의 말에서 매너가 느껴지게 되었지요...그때는 그냥 내가 잠시 이러다 말겠지 하고 맘으로 제 자신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학원 휴가가 돌아오게 되었는데... 저희 언니가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제가 병간호 하게되었습니다...
그때 그 사람이 한 말이 기억이나서 연락을 하게되었습니다....
"뭐 먹고 싶은거 있으면 연락하라고 그럼 가겠다고" 저는 설마 하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근데 정말 그사람이 저녁늦게 병원에 오게되어서 이야기도 하고 밥도 먹고 하다가
그냥 아무조건없이 한번 만나보자고 하던구요... 좋아한다고
(근데 저는 유부녀입니다....)정말 나쁜년이죠... 머리로는 이러면 안된다고 하는데 제 마음이 넘 괴롭습니다...
근데 여기서 정말 일이 커지고 말았습니다...
그사람과 제 친구가 연락한다는걸 제가 눈치를 체었습니다...
지금 제친구는 이혼준비중인데... 친구가 그 사람한테 맘이 있었던걸 우연치 않게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정말 포기할려고 했습니다... 친구랑 그사람과 잘되길 빌려고 햇는데...
맘이 넘 힘들어서 도저히 안될꺼 같아서
그사람과 저랑 만나서 이런 이야기를 했죠...
그사람은 그냥 제친구가 상처가 많으니깐 안스러운 맘이 생긴다고 그럼 난 넌한테 뭐냐고 했더니 좋아한다고하네요.. 체친구랑은 사귀지도 않고 한번씩 연락만 했다고...
그래서 저는 "내가 내친구랑 연락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않겠냐고 "하니깐 그러겠다고 하던구요..
그래서 그사람이 제친구한테 이야기 한거같았습니다...
정말 정말 잘 되길 빌어주고 싶었는데...
제자존심인지 맘인지 그사람을 제친구에게는 보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다른 여자였으면 아무이유없이 가라고 하지만...도저히 제친구는 안된껄 같더라구요
근데... 제가 친구한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이야기했는데.. 아무래도 친구가 눈치를 체거 같습니다... 제가 그사람 만나고 난뒤 친구한테 헤어졌다고 이야기 하고 난뒤
그사람한테 바로 친구가 연락을 했더라구요... 저랑 같이 있는줄 모르고...
근데 평상시에는 친구가 저녁에 연락자주오고 하는데 그날 따라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때 그사람이 친구한테 뭐라고 한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사람한 전화를 했지요... 무슨일 있냐고 그러니 그사람이 친구한테 상처를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마 연락이 없는 거라고..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죠... 친구 행복을 빌어주고 싶은데 둘이 같이 볼 자신이 없습니다..
헤어질려고 맘 먹으면 잠도 오지않고 먹지도 않고.. 정말 넘 힘듭니다.
누가 이런글 보면 미쳤다고 욕하겠지만... 저는 넘 힘듭니다..
오늘 학원에 가는 날인데 친구 얼굴을 어떻게 볼지 평상시처럼 행동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생깁니다..
제가 지금 이사람과 정리해야하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