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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야 너가 자꾸 보고싶고 생각난다

안보이는데... |2011.08.08 16:11
조회 2,311 |추천 5

 

 

 

시간이 약이라던데

난 아직 아닌가봐 널 못본지 벌써 한달이 넘어가고 있는데

난 아직도 뭘 기대하고 있는걸까

개강 전까진 분명 널 잊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가끔 니가 내꿈에 나올때면 너무 좋아서 미칠거같아

아 진짜 돌았다,,

한편으로는 진짜 내가 너를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냥 가벼운 마음이 아니라 진심으로 말이야,,

 

 

이렇게 눈앞에 보이지도 않는데 좋아한다는게 말이되는걸까

내가 이상한걸까.. 이렇게 안보이는데도 널 보고있는거 같이 가슴이 쿵쿵쿵 뛰니까 말이야

이런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휴,,

이젠 '빨리 잊어야지' 하는 마음보단 '히루빨리 너가보고싶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오히려 널 안보니까 더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하고 널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져버렸어

후아..진짜 미치겠다 어떻게 할수도 없구..속상하다

 

 

비록 넌 나한테 아무런 관심도 없고

이상하게 니가 좋다..자꾸 끌린다 너한테 무슨 마법이라도 걸린거 같아

그래도 이렇게 자꾸자꾸 생각나고 아무것도 못하겠는 이런 기분 정말 처음이야.

하..그냥 확 고백해버릴껄 그랬다

이렇게 너가 보고싶어서 안절부절할 줄은 몰랐는데

점점 잊혀져서 개강때 니얼굴 보면 니 앞에서 당당하게 행동하려고 했는데

그냥 단순한 호기심으로 좋아하는건줄 알았는데 아닌가봐 진심으로 널 좋아하고 있나보다 정말

큰일났다 난 내마음 고백할 용기도 없는데..

번호는 알고있어도 그냥 니가 씹어버릴까봐 문자하나도 못보내는 멍청이인데..

 

아니다 난 그냥  지켜만 볼거다.. 그래도 좋으니까

어색해도 좋으니까 널 볼 수만 있다면 그냥 뭐가 됐든 다좋으니까..

 

이제 개강때 봐야겠구나.. 그때까지 아프지말구 잘지내..^^

 

 

하루종일 니생각만 하고있는바보같은 HJ가.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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