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이 됐군요... 벌써 2번째네요!!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최선을 다할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상담요청이 많아서 앞으로 글마다 그냥 싸이 열어둘께요; 그게 나을 것 같아요;
네온으로 하다가는 이거 한도 끝도 없겠네요;;;
싸이, 방송국 게시판, 네온 셋 중 어떤거에라도 질문 주시면 확인 후 조치해드리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등장한 흔하디흔한이예요![]()
오늘은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서 비가 엄청나게 오네요. 비가 와서 그런지 머리도 아프고
기분도 상당히 거슬리는군요. 아 그렇다고 글까지 우울한 글을 쓰지는 않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이번 주제는... 남자가 고민될때 입니다. 이번 글에 대해서 여자분들이 좀 읽어봐주시고
이런 상황이 남자에게 오면 명쾌한 해답을 드렸으면 하는 취지에서 이번 주제를 선정했는데...
뭐 언제나처럼 주관적인 글이 될 것 같으니 부담없이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시작!!
case 1
저거 이뻐보여??
동생들과(친동생 말구요) 백화점에 갔습니다. CGV에 갔다가 내려오면서 구두 매장에서 볼 게 있다고
구두 매장을 가자고 합니다. 여자들 사이에 있는데 제가 무슨 힘이있습니까 따라가야죠. 내색 안하고
마지못해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질질 끌려 왔습니다. 이 구두 저 구두 보면서 씐나합니다. 영화볼 때
보다 더 씐나보이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하여튼, 그러다 갑자기 멍때리고 있던 저를 찾아서 쫄래쫄래
가봅니다.
여기서 문제...!! 얼추 굽 10cm?정도 되보이는 구두 두개를 들고 왔습니다.
하나는 검은색 그물? 식 구두. 하나는 갈색의 양쪽에서...그 뭐시냐... 로마 영화보면 투사? 들이 싸울때 신
는 신발 비스무레한 구두.
어떤게 이쁘냐는데요??
네 여기선 솔직하게 대답하고 싶어요.
'둘다 안이뻐...'
근데 마음속에서 맴돌 뿐이예요... 그래서 온갖 상상력을 동원해서 구두를 지금 물어보는 동생 발에 맞춰
봅니다.
...
...
...
토익시험 볼때보다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표정은 진지합니다.
여자분들... 남자분들 솔직히 쇼핑 데려가시면... 힘듭니다. 근데 거기서 질문거리 주시면... 남자분들은
심각해집니다. 말 잘못했다가 훅 간다는거. 이럴때 같아요.
이와 유사한 예로 옷 고를때가 있습니다.
case 2
배불러!!
한참 집에서 바닥에서 굴러 다니고 있는데 그나마 제 핸드폰에서 몇 안되는 여자 사람 동생이 카톡으로
밥사줘!!
요구합니다. 뭐 오랫만에 얼굴도 보는거라 나갑니다. 뭐 먹고 싶냐고 물어봐야 아무거나라고 답할게 뻔
하기에 푸드카페로 제가 그냥 데리고 갑니다.
요리도 시켰고 맛도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 배불러!! 하면서 반 정도 남겼습니다. 진짜 배부른가 보다 하고 그러려니 했죠.
그 다음에 디저트로 나오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제꺼까지 2잔 드시더군요.(참고로 저는 커피를 잘 안마
십니다.)
아까 배부르다고 안하셨습니까??? 커피 두잔이 남긴 음식보다는 많아보입니다만...
여자의 배속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됩니다.
case 3
case 2의 사건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먹고 나와서 시내를 구경합니다. 대형 전광판에서 광고가 한참 나오는데 거기서 여자 연예인들이 나오더
군요. 누군지는 모릅니다. 그냥 많이 나왔어요. ㅡ_ㅡ;
근데 여기서 아까 식사에서 저에게 진지한 고민을 하게 만들었던 여자 사람 동생이 또 저에게 질문을 던
집니다.
여 : "형님(가끔 저보고 형이라고 해요-_-)"
나 : "?"
여 : "저기 연예인들중에 누가 제일 예뻐?"
솔직히 걔가 걔같아 보입니다.(억양이...참;;)
나 : "...별 차이 없어 보이는데?"
여 : "그럼 저 사람들이 형한테 고백한다고 하면 누구 고를래??"
...고백할 일은 중국의 인구수 분의 1의 확률보다고 적다고 생각합니다만...
나 : "담배 안피고 성격 좋고 개념만 박혔으면 아무나 상관없어"
여 : "다 그런 성격이라면???"
...
...
...
닭이 먼저일까요 달걀이 먼저일까요...
이와 비슷한 질문으로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머리속이 혼돈에 빠졌습니다. 가뜩이나 솔로라 서러운데... 머리속이 혼란에 빠졌습니다.
이럴때 남자는... 수능시험 마지막 문제를 남겨둔 심정이 됩니다.
이 보다는 조금 쉽지만 응용 문제
"저 연예인이 이뻐 내가 이뻐???"
남자친구는 이때 양심과 생존의 본능(...)사이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case 4
저질러? 말어??
19금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친구, 동생들과 술자리를 갖습니다. 씐나게 먹고 마십니다. 점점 인간에서 개로 트랜스포머를 준비중입니
다. 다행히도 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나마 남은 정신줄의 한가닥을 잡았습니다. 이거 놓치면 내일은
헬게이트가 열립니다. 어떻게 위태위태하게 가는데 평소 친하게 지내던 여동생이 같이 가자고 따라옵니다
밤이고 늦었으니 거절할 이유도 없습니다. 여자 혼자 보내는건 위험하니까요. 어쨌든.
델고 같이 갑니다. 술도 깰꼄 걷는데 술에 취해서 안하던 애교를 부립니다.
여기서!!! 문제 발생...
평상시는 애교 보기도 힘든 애였는데 의외로 귀엽습니다. 손이 부들부들 떨려요...
머리 쓰다듬어주고 싶어!!! 볼 늘려보고 싶어!!
남자분들 이럴때 고민합니다. 의외로 심각하게!!(제 경우는 생각보다 몸이 먼저 반응합니다-_-;;)
괜히 기분나빠하지는 않을까. 하고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볼 늘리면 또 애교가 나오고 재미있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고민됩니다. 진지하게... 정말로...
여러분들께 답을 듣고싶은 case
힘들어요!! 업어줘요!!
학교에서 운좋게 뽑혀서 외국으로 여행을 갔었던 적이 있습니다. 여행답게 힘듭니다. 열심히 걷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목적지까지 꾿꾿히 다녔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숙소에 가방
을 놓고다녀서 짐이 없다는 거 정도일까요? 굳이 짐이라고 해봐야 지갑? 이거 하나뿐이였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일어납니다
같이 가던 여자애 중 하나가 저보고 힘들어요!! 업어줘요!! 라고 합니다.
저 말구 다른 학생들도 있는데 말이죠. 뭐, 못 업어 줄것도 없기에 업고 갔습니다. 별로 무겁지도 않고
그 여자애랑 지금도 연락은 하고 지냅니다. 선문 오는걸 본 적이 없어요(...) 고기먹자고 해야 답장이
오더군요...;;;
절 고민되게 하는 문제... 그 여자애는 왜 그때 저한테 업어달라고 했을까요...
여러분의 답을 기다립니다
이번 글 주제... 더 쓰고 싶은데 마땅히 주제거리가 이렇게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여러분에게 공감이 가려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번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여러분의 성원 아닌 성원에 힘입어 첫주 방송 무사히 마쳤습니다.
금요일 첫방송... 딱 4분 들었는데도 재미있게 도와주셔서 3시간반을 방송했네요;;;
토요일 방송도 들으시겠다고 모바일까지 동원해주시고;; 같이 테스트해주시고 목소리 좋다고 칭찬해주신
분 완전 사랑합니다 ㅠㅠ
이번주 방송은 제 개인 휴가로 인해 목요일 10시에 합니다!!
청취해주시는 분들께는 항상 감사의 인사를!!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인사 이 자리를 빌어 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저에게 네이트온으로 추가후 상담 요청해주시는 분들 제가 도움이 되나 모르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상담은 해드리는데... 부디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네이트온이 힘드시다면 방송국에 사연 남겨주시면 육성으로!! 제가 글 읽어드리고 대답해 드립니다.
많이많이 참여해주세용~!!
아!! 그리고 제가 처음에 썼던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란?? 글 기억하시나 모르겠습니다.
그 글에서 썼던 이상형에 가까운 자료 찾아서 동영상 링크 올려드립니다.
이 영상 보시면 댓글에 예쁜여자!! 다시던 분들께 조금은 이게 남자들의 생각이다. 라고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군요.
사설이 길었네요.
다음 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태풍 주의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