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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잠자리를 거부합니다.

나ㅏ |2011.08.10 09:53
조회 48,210 |추천 10

안녕하세요..

24세의 대학생 남자인 저는 23세의 대학생여자친구를 만나고있습니다.

다음달이면 만난지 1년이 됩니다.

요근래 사소한 걸로 자주 다투게되었는데요

그래서 그랬는지 이틀전에 여자친구가 자기한테 시간을 좀 달라고 하더군요..

좀 슬펐습니다. 이때까지 만나면서 단하루도 자기전 통화를 거른적이 없을 정도로

서로 연락도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갑자기 만나자는 연락이와서 만났습니다.

그래서 얘기를 듣게 되었는데 ..

여자친구가 사실 그동안 권태를 느꼈었다고 하더라구요

권태기였던거죠.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이건 오래사귄연인들 사이에서

일어날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거라고 .. 그래요 그럴수도 있죠

그래도 저는 좀 충격이었습니다. 우리만은 예외라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순진했던거죠 ..암튼 전 사귀면서 매번 여자친구한테 최선을 다했거든요

애정표현이라던지 해주고싶은것들 마음에 있는것들 숨기지 않고

모두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제가 너무 잘해줘서 미안하고 고맙다고만 합니다..

1년가까이 사귀면서 저한테 크게 뭐라고 한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1년동안 사귀면 분명히 저한테 바라는점이나 불평불만이 있을텐데

없다고만 하니 ....

아무튼 지금이게 저희 연얘상황이구요

가장큰문제는 여자친구의 스킨쉽입니다.

연애초반에는 스킨쉽도 잘하던여자가 이제는 거의 하지않습니다.

제가 키스를 하려해도 적당히 웃으면서 뽀뽀로 무마시키고

키스안한지도 반년정도가 된거같네요

그리고 제가 여자친구를 만나는게 잠자리가 목적은아니지만

오래만나다보면 자연스레 그런것도 원하게 되는 것아닙니까 ..

그런데 여자친구는 예전부터 노력한다고만 하고 지금까지 변한게 없습니다.

어제 터놓고 얘기를 해봤더니 자기는 그러고 싶은 생각이 전혀들지 않는답니다.

둘의 관계가 연얘에서 가지는 비중이 어느정도 크다는 것을 자기도 알지만

자기는 하고싶지가 않답니다. 근데 이떄까지 저는 그런것은 별로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아서 만남을 유지해왔던건데 어제곰곰히 생각해보니 언제까지 이렇게 만나야하는 생각도 들고

정말 그여자가 나를사랑한다면 솔직히 그정도 눈딱감고 할수도있는거 아닌가요 ??

 

추천수10
반대수181
베플아저씨|2011.08.10 12:18
그렇게 눈딱감고 할만큼 여자한텐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에요. --------------------------------------------- 헐 난..그냥 쓴건데 모두들 감사합니다.소심하게 집짓고 갑니다 ㅎ..볼건 없어요
베플|2011.08.10 10:42
눈 딱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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