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0 PM 11:20 분
전북 익산시 부송동 오투그란데 옆 호수공원에서
이 아가를 발견하여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나타난 특징은
성격은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입니다.
제가 아가를 붙잡으려고 "아가~"하니까 멈춰서 저에게 올 정도로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습니다.
또한 제 남동생을 유난히 잘 따르는 것을 봐서
아가가 있던 집에 어린 남자아이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싱크대쪽으로 가기만 하면 따라와서
무언가를 원하는 눈초리로 두발로 일어섭니다.
아마 주인이 싱크대에서 밥을 주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렇게 예쁘고 사람을 잘 따르는데
꼭 주인 찾아주고 싶네요....ㅠㅠㅠㅠㅠ
꼭꼭꼭!!!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