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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직장생활어쩌면좋을까요★★★★

베베 |2011.08.11 15:00
조회 188 |추천 1

직장 생활한지 거이 2년 다 되어가는 21살 여자임.

 

첨에 회사 입사했을 때 사람들 말할때나

 

행동들이 생각들도 있는것 같아서 개념회사인줄알았음.

 

회식을해도 흐트러지는걸 못봤음....

 

근데 사람들이 갈수록 자꾸이상해짐..

 

사건들이 자꾸일어남..

 

입사후 A차장이 쓰던 노트북 잠깐 사용했는데

 

숨김폴더에 여자의 나체사진들과 직접 같이 찍은듯한 여자의 은밀한 부위들 사진..

 

이게 뭐임....사진폴더 열자마자 기겁할뻔함..

 

A차장 얼굴볼때마다 자꾸생각남..

 

민망할까봐 여태까지 나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고있었음..

 

그냥 이렇게 일년을 넘어 잘 지나가는듯 했으나.....

 

 

B대리는 회식자리에서 완전들이대고..

 

자꾸 맘에든다고 술주정하고...이상한말 하고...

 

이때는 A차장이 어린애한테 못하는 말이 없다고 B대리한테 뭐라하고 그랬음....

 

그 다음날 B대리 전화와서 술취해서 그런거라고 정말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무튼진상임..

 

왜 여자가없는지 알거같음...

 

그래서 B대리 끼는 회식자리는 절대 참여 안함..


또 다른 회식자리에서는 부장이

 

자기가 쪼금만 젊었어도 꼬셔보는데 꼬셔보는데 자꾸 이런말함.

 

기분좋으라고 칭찬해주는걸로 생각하지만 자꾸듣다보면 가끔도가지나침...

 

근데 진짜 젊었어도 안꼬여넘어감ㅡㅡ..

 

그래도 이분들은 말하다가 선을 지켜주심.

 

그러다가 이번에 재대로 된 사건 발생.

 

직원들이랑 축구경기본다고 술한잔 함.

 

어제 경기는 정말 별로안좋아서 다 기분 메롱되고 시무룩해져서 나옴.

 

경기는 그렇다치고 뒤에 어떤 한 동물비슷한 사람이 일본을 응원하고자빠짐.

 

술집분위기 다 안좋은데 내기에서 돈 번다고 혼자 소리지르고 주목받고싶어서 날뜀.

 

진심 사람들 저걸 패죽여 말어 이런눈빛....아 그건 그렇다 치고

 

A차장이랑 집에가는방향이 비슷해서 같이 걸어가고있는데

 

아까 축구경기때문에 기분메롱이라고 맥주한잔 더 하자고 해서

 

시간도 별로 안되고 해서 그래서 같이 마심.

 

근데 이게 왠걸..................

 

자꾸 이런소리하면안되지만..요러면서

 

내가 여자로 보인다느니,매력적이라느니

 

뽀뽀하고싶다. 집에 보내기싫다...

 

헛소리를 자꾸 해대심..

 

이런소리 하면안되지만 하면 하질말던가

 

참고로 A차장은 나랑거이 17살 차이가남..거이 아빠뻘?자식도있음..

 

거따대고 욕을 하면 안될거같아서 꾹 참음...

 

갑자기 예전의 숨김폴더사건이 떠올라서 개소름돋음.

 

그래서 진짜 심한말 나올거 같아서 그냥 집에가자고하고 나옴

 

집에가는길에 혼자 가겠다고 하는데도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함

 

그럼 그래라 하고 델따줬는데

 

집앞에서 우산 건네 받으면서 안고..내 볼에 기습뽀뽀함..

 

집에들어가니까 문자도 옴...

 

미안해 오늘 내가너무오바했나~?잘자구 내일봐 ♥.♥ 이렇게 옴..........

 

아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성희롱이지?괜히 이거 회사 사람들한테 말할 수도없고

 

볼따구에 벌레 백마리가 기어다니는 느낌임.

 

TV에서 나오던게 나한테 일어남..

 

오늘 출근했는데 완전 날보며 실실 웃어대고 말걸고 왔다리 갔다리 뭐임?

 

아 18진짜 짜증남 이상황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음

 

님들 이거 어떻게 해야함?????????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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