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사는 18살 여자 고등학생이에요
제가 아무래도 어리고 판을 가끔 읽어보기만했지 써보는건 처음이라서요
이리저리 왔다갔다하고 그래도 이해부탁드려요^^
제가 이렇게 판을쓰는이유는 어떤 한 남자분을 찾는이유인데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지금 방학시즌이잖아요
그래서 친구들과 헬로키티플레닛이라고 인천 송도에서 하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보러갔어요
재밌게 보고 돌아오는데 돌아올때 부평역에서 환승을 해야하거든요?
친구들이 저포함해서 총3명이서 부평역에 서서 기다리는데
부평역이 솔직히 사람이 많잖아요
게다가 저희가 타려고 기다릴때 전철이 와서 사람들이 몰려 내릴때였거든요
그래서 막 밀쳐지고 이러는데 뭔가 허리?엉덩이??그정도 쯤에서 손같은게 느껴지는거에요
뭐지 하면서 흠칫했는데 사람이 너무많아서 밀쳐져서 그렇겠지 하면서 넘겼어요
그런데 그게 한두번이 아닌거에요
그러고 바로 전철을탔는데 다른분들도 같이 타잖아요??
앉는자리에는 남은자리가 없었지만 서있을 공간은 많았는데
어느분이 제 뒤에 서서 있으시는거에요
그러니까 위치가
앉는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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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정도로보이는 언니한분
친구1 친구2 저 모르는분
서서 핸드폰하시던 남자분 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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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는자리
이정도거든요?(표현을 제대로 못하겠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그런데 자리가 많은데도 계속 부딪히는거에요
막 제가 성교육이나 이런거배울때 성추행? 이런거 당할때 당당하게 말해야지 라고 마음먹고 이러는데
진짜 막상 그런 상황이오니까 움직여지지가 않는거에요
친구 두명은 둘이서 아까 찍은 사진 확인하고 있고 저는 혼자 서있는데 너무무서워서
그냥 고개숙였다가 조금자리옮겼다가 이러고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힐끔 쳐다보시는거에요
그런데 전 그거 신경쓸 여유가 없잖아요..너무 무서워서 ㅠㅠ
그런데 그남자분이 저한테 오시더니
"어?? 미정이아니야?? 와 오랜만이다 친구들이랑 놀러왔나봐?"
이러는거에요
그런데 제이름은 미정이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제친구들이 사람잘못봤다고 말하려고 그러길래
제가 바로
"아 오빠 안녕하세요 "
하면서 인사하니까 애들도 이상한걸 눈치챘나봐요
그래서 그분이
"미정이 친구들인가보네??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오빠가 맛있는거 사줄께 내리자"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에요
그래서 바로 친구들하고 내렸어요
내리자마자 그분이
"요새 지하철에 위험한 사람많으니까 조심해요. 그리고 하지말라고 분명히 말도 해야하구요
늦게늦게 돌아다니지 말고 조심해서 가세요"
라고 웃으면서 말씀해주시고 가셨어요
친구들이 바로 뭔일이었냐면서 막 물어보고..
결국 저는 정신이 반정도 나간상태로 집에 돌아와서
부모님한테 말씀을 드렸어요 (누가 제몸만진거와 그남자분이 도와주신거요)
그랬더니 부모님이 정말 고마우신분이라고 전화번호라도 물어보지그랬냐는거에요
제가 그때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런거 물어보질 못했거든요 ㅠㅠ
부모님이 그렇게 좋으신분 요새 흔하지않다고 감사하다고 밥한끼라도 사드려야 하는데 말씀하셔서
그분 찾으려고 이렇게 글씁니다
다시한번 글솜씨가 없는점은 이해부탁드려요 ㅠㅠ
오늘 부평역에서 여고생 3명중에서 치마입은 한명 도와주신 남자분!!!
너무너무 감사해서그래요!! 정말 밥한끼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혹시 이 글 보신다면 댓글좀 남겨주세요!!!!
그때 제옷은 무릎까지오는 검정색치마에 하얀색 반팔티를 입었고 검정색 가방을 매고있었어요!!
아 그분 인상착의가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안경쓰시고 키가 무척크셨어요! 그리고 바지는 청바지였던것까지 기억나네요
꼭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