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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有 나도번호따여보고싶어요 ☆★☆★

전화번호 |2011.08.12 14:47
조회 7,218 |추천 63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고2 여자예요.부끄

다른말로 하자면 흔하디 흔한 흔녀ㅜ.ㅜ통곡

드래그 드래그 해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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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1 8월 초 

 

친구와 책을 사러 서점에 갔음

(친구가 사고 싶은 책이 없어서 마지막으로 희망을 걸고 갔음)

서점에서 원하던 책을 찾으러 가는 도중에...

 

어떤 남자가 우리에게 길을 물어보는 거였음.

 

남 나 친구

 

저기 여기 가까운 지하철이 어디죠?

 

아 저기 출입문 보이시죠? 저 쪽으로 나가서 오른쪽 친구 오른쪽 이었나?

 

응 오른쪽

 

오른쪽으로 나가시면 지하철이예요.

 

근데 그 남자가 약간 할 말이 있다는 듯이 머뭇머뭇거리는 거임 그러면서 남자가

 

아.. 저기.. 사실은 관심이 있어서..

(우리는 이런 일이 처음이었음 왜냐 우리 둘은 흔녀였으니깐...)

여기까지 따라온 거 거든요

(아까부터 보이던 남자...였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간 맞았음)

근데......

 

 

 

 

 

 

 

 

 

 

 

 

 

 

 

 

 

 

 

 

 

 

 

 

 

친구 분이 제 이상형이시거든요.

(왜 그럼 나한테 말을 건거야? 응? 남자야 솔로빔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겠니?

 나도 내 이상형 따로 있어!! 있다고.. 있을 뿐이라고..)

 

네..?

(친구는 요런 게 처음이었음)

 

제 이름은 △ △ △고요. ◇◇대 다녀요.

 

이러면서 나의 친구 번호를 얻으셨음

(나는 그 때 책장 앞에 있던 수학의 바이블을 꺼내서 보고 있었다는

 나는 어색어색열매를 먹은듯한 느낌... 둘은 샤방샤방열매먹은 거 같고.. ㅠㅠ)

 

번호를 얻으시고 그 남자 분이

 

다음에 만날 때 친구분도 같이 나와요. 맛있는 거 사줄게요.

(.................. 뭐? 괜히 나 와봤자 싫어할 꺼 분명할텐데...

 아후 진심 나 스크래치 받음 나도 당신 이상형 아니야!)

 

그렇게 해서 친구는 번호를 따였고.. 난 솔로고..

나는...솔로로로오로오로오로오로로오오로

 

솔로라서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로라서 슬픈 사람 추천!

번호 한 번도 안 따여본 사람 추천!

번호 따 본 경험 있는 사람 추천!

내 글 읽은 여러분 추천!

아무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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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순위에 올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홈피 열어두었니깐 많이 많이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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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 네이트... 베플이 네이트 개인정보 유출 관련이어서 제 글 순위권에서 밀려났네요?ㅋㅋ

 

추천수63
반대수4
베플163|2011.08.13 14:10
번호한번도 안따여본사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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